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의 파출소 경찰이 한 수련생을 추궁하여 (불법적으로 보석한) 그녀를 추가 박해하려고 법원에 송치하려 했다. 그러나 해외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이곳 수련생들은 안으로 찾아 자신을 바로잡고 발정념으로 사악(邪惡)을 해체하여, 사부님의 강대한 법력의 보호로 박해가 해체됐다. 박해를 해체한 이 두 사례를 써서 수련생들과 나누려 한다.
안으로 찾아 환희심을 닦아버리고, 법의 표준으로 좋고 나쁨을 가늠하다
올해 3월 우리 지역의 오랜 수련생 A가 모함받아 납치당했다. 이 과정에서 A는 두려움이 없었고 경찰에게 시종일관 진상을 알렸다. 두 젊은 경찰도 그녀를 친근하게 아주머니라고 불렀고, 불법적으로 수색할 때 그녀에게 ‘전법륜(轉法輪)’을 한 권 남겨주었다. 그 후 경찰은 A를 데리고 신체검사 하러 병원에 여섯 번을 갔지만, 혈압이 모두 220이 넘어서 모텔에 이틀 격리한 후 결국 ‘보석’으로 귀가시켰다. 그 후 A는 경찰에게 진상 편지 한 통을 보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환희심이 나와 남편과 아들 앞에서 경찰이 좋다고 자주 칭찬했다. 다른 수련생이 일깨워주어도 그녀는 의식하지 못했다.
지난 5월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기간, 우리 지역의 악인은 대법제자에 대한 새로운 교란 형식의 박해를 시작했다. A가 아직 닦지 못한 사람 마음이 사악에 빌미를 잡혀 원래 태도가 온화했던 경찰 두 명이 갑자기 태도가 바뀌었다. 이들은 마성이 확대되어 A에게 삿대질하며 욕설을 퍼붓고 대법을 욕해 불법(佛法)에 죄를 지었다. 또 그녀에게 파출소에 가자며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떠벌렸다. 이튿날 검찰원에 송치하러 갔을 때 검찰관이 퇴근하여 성사하지 못하자 월요일에 바로 법원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전염병 제로화 정책으로 인해 모든 직원이 집에 격리되어 이 일이 무산됐다. 이때는 A도 악인에게 협조하지 말아야 하고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교롭게 그녀는 월요일부터 혈압이 높고 혼미하여 집에서 누워만 있었다.
그 기간 한 수련생이 A 집에 가서 안으로 찾아야 할 것 같다고 교류했다. 그녀도 본인이 대법으로 좋고 나쁨을 가늠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정, 관념으로 가늠하여 경찰이 사악에 이용된 것을 인식했다. 사람 마음을 찾은 후 바로잡고 수련생들이 또 함께 발정념했다. A의 친척이 파출소에 볼일이 있어 갔을 때 마침 해외 수련생에게서 진상을 알리는 전화가 걸려왔는데 경찰들이 오랜 시간 들었다는 말을 나중에 해줬다. 그 뒤 그녀를 법원에 보내겠다던 경찰은 그녀에게 “아주머니, 건강은 어떠세요. 아주머니 일을 우리는 추궁하지 않을 겁니다. 저와 ○○가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렇게, 보기에 기세 사납던 박해는 국내외 대법제자의 선심(善心)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무산됐다.
정체 협력으로 함께 고비를 넘어서 9일 만에 병업 가상을 제거하다
우리 지역에서 병업 박해를 받고 있던 수련생 B는 그 가상이 3개월 넘게 지속했고 계속 열이 났다. 시간이 길어지자 정념이 없어져 정념으로 고비를 넘을 생각을 포기하고 민간요법, 괄사(刮痧), 고약 붙이기, 중약, 양약을 다 쓰고 나중에는 유명 중의사를 청해 맥을 짚어보았는데 오장에 모두 병이 있다면서 아주 심각하다고 했다. 갈수록 심했고 마지막 며칠은 5분도 앉아 있을 수 없었으며 밀가루죽밖에 먹지 못했다. 그마저 딸이 먹여줘야 했으며 체중이 10여 kg 빠졌고 두 딸이 번갈아 가며 밤낮으로 곁을 지켰다. 딸 중의 하나는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중학교 3학년 쌍둥이 형제가 있었고, 다른 딸 집에는 중학교 시험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있어 모두 중요한 시점이었다. 전염병으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텔레비전을 보았다. 부모가 지키고 있지 않으면 모두 공부하지 않았다.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두 딸은 양쪽 집을 바삐 오갔고 온 가족 20여 명이 그녀를 걱정했다. 타지에 있는 B의 두 여동생과 남동생도 수련생인데 그녀를 보러 와 함께 교류했다. B는 여러분의 말을 다 알겠다며 그러나 자기는 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지역의 수련생 C는 그 자신이 많은 고난을 겪었고 네 명의 수련생이 가슴 아프게 사악에 생명을 빼앗긴 과정을 목격했다. B의 이 상태를 알게 되자 C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B를 보러 갔다. B는 일어날 수 없다며 5분도 앉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C는 그녀에게 모두 가상이라고 격려하며 자기 집에 오라고 했다. “이 가상은 우리 수련생이 함께 그것을 해체해야 합니다.”라고 B에게 알려주었다. C 집에 가려고 생각했던 B는 C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그녀의 온 가족은 그녀가 수련생 집에 가는 것을 모두 지지했다. 수련생 C는 B의 딸과 사위에게 어머니를 위해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동의했다.
C는 그날 밤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을 찾아가 연구 교류했다. 그들에게 이튿날 자기 집에 와서 B와 함께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수련생을 찾아가는 길에 C는 걸음이 가벼웠으며 이 일을 바르게 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매우 기뻤고 온밤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이튿날 C는 약속한 시간에 B 집에 도착했다. B는 이미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C가 온 것을 보고 즉시 C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다. B의 딸은 어머니 상황이 심각한 것을 보고 걱정하며 말했다. “이런 상태로 갈 수 있겠어요?” C는 즉시 사존께 자신을 가지 해 주실것을 부탁 드리고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수련생이 순조롭게 우리 집에 갈 수 있도록 수련생의 병업 가상을 멸한다!’ 잠시 후 B의 사위가 와서 장모님을 부축하여 차에 태웠다. C의 집은 4층이어서 원래 B의 사위는 장모님을 업고 올라가려 했는데 뜻밖에 C 집에 도착한 B가 스스로 올라갔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였다!
법공부 하기 전에 C는 자기 체험을 간략히 말했다. C도 병업 가상에서 정념으로 넘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녀는 척추가 옆으로 굽은 증세가 와서 허리가 90도가 됐다. 정념으로 넘어온 수련생은 사부님과 대법에 확고한 바른 믿음이 있기에 그녀는 수련생의 상태를 매우 이해했고 경험도 있었다. 그녀는 “아무도 수련생의 표면 가상에 이끌리지 말고 100% 신사신법 합시다.”라고 했다. 법공부 할 때 B는 소파에 앉았다가 바닥에 앉았다가 했지만 수련생들은 마음에 두지 않고 그녀가 반드시 넘을 수 있고 모두가 꼭 이 ‘가상’ 자체를 해체할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다. 수련생들은 ‘홍음(洪吟)’, ‘정진요지(精進要旨)’를 배우고 법공부 중에서 얻은 자신의 체험을 나누었는데 매우 생동감 있고 발정념 효과도 좋았다. 수련생들은 대법의 자비에 잠겼다.
연공할 때 B는 못 하겠다고 했지만 수련생들은 연공해야 본체에 변화가 있다며 그녀에게 연마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묵묵히 사부님께 B의 정념을 가지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처음 3일 동안 제1, 3, 4장 공법을 연마했는데 중간에 잠시 쉬었다. 중간에 며칠은 제2장 공법을 연마할 때 견지하지 못했으나 수련생들은 줄곧 B를 격려했다. 8일과 9일째 되는 날 B는 견지했다. 빠오룬(抱輪)할 때 그녀는 줄곧 손을 떨었고 옷도 떨렸는데 다른 세 명의 수련생들은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를 묵묵히 염하면서 B를 가지했다. 단체로 제2장 공법 ‘파룬쫭파(法輪樁法)’를 다 연마한 후 수련생들은 모두 울면서 내심으로부터 사존의 법력의 가지를 느꼈고 사존께 감사드렸다.
이렇게 9일 만에 호전되기 어려워 보였던 ‘병업 가상’이 해체되었고 수련생은 나았다. 그녀와 그녀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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