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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련생을 구한 ‘9자진언(九字真言)’

글/ 중국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열 살입니다. 올해 5월 7일 오후, 저는 할머니, 동생과 함께 산책하러 갔습니다. 돌다리 근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돌풍이 불자 할머니는 이제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동생과 함께 집으로 얼마쯤 갔는데 갑자기 목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얼얼해졌습니다. 말하고, 침을 삼켜도 얼얼해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겨우 참고 집 앞에 도착한 저는 땅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할머니와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쉬지 않고 염했습니다.

이때 가족들은 불안해하며 할아버지 차로 할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업어 차에 앉힌 후, 가는 길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쉴 새 없이 읽어주셨습니다. 눈을 뜰 수 없었고 목이 아파 말하기 어려운 저는 속으로 염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문 앞 난간이 잠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병원에 갔는데 막 퇴근하려던 의사가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또 할 수 없이 세 번째 병원으로 갔습니다. 이때 어머니도 회사에서 차를 몰고 병원으로 급히 오고 계셨습니다. 나중에 어머니는 운전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읽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병원에 입원했고 어머니도 마침 도착하셨는데 소아과는 등록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아동용 카드도 발급받아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번거롭지?” 그때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책임지고 계셔.’ 그때부터 목이 덜 아프기 시작해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는 집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조금도 힘들지 않았고 다시 뛰놀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못에 찔린 발이 3일 만에 낫다

올해 4월 30일, 저는 우리 반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작은 뜰에서 숨바꼭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닥에서 1m 높은 작은 뜰에서 내려오다가 발이 못에 찔렸습니다. 그때 너무 아파 바닥에 누워 떨고 있던 저는 다그쳐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제가 일어났을 때 신발 밑창, 양말에 큰 구멍이 뚫려 양말은 온통 피투성이였는데 저는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발이 찢어진 것을 발견한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을 필요가 있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안 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많이 염했습니다. 3일 만에 발이 다 나았습니다. 또 친구들을 찾아 놀러 갔는데 그들은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고 3일 만에 제 발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모두 놀랐습니다. 대법이 정말 신기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여러 번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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