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正法) 수련은 이미 20년 넘게 걸어왔다. 대법제자들은 이 몇 해간 끊임없이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반(反)박해를 견지하면서 현지 ‘610 사무실(파룬궁 탄압기구)’과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공안, 검찰, 법원, 파출소 인원에게 진상편지를 보내면서 사악한 세력은 바른 힘에 의해 억제됐고 그들은 그렇게 사악해지지 못했다.
밍후이왕 보도를 보니 아주 많은 지방의 사악들은 여전히 매우 창궐했고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었다. 심지어 80세, 90세 되는 노년 대법제자마저 모두 체포되고 박해당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로 매우 가슴 아팠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데 대법제자가 시련을 겪었을 때 진정으로 소멸되는 것은 아직도 불법(佛法)에 대해 죄를 짓고 있는 경찰과 악인들이고 그들은 곧 미래를 잃게 될 것이다.
아래에 우리 현지 노년 대법제자가 파출소 경찰에게 진상자료를 보내 경찰을 구한 경험을 써내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어느 날 우리는 자비롭고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한 파출소로 갔다. 한 경찰이 물었다. “여러분은 모두 70~80세 되는 노인들인데 무슨 일이신가요?” 내가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께 자료를 드리러 왔습니다. 여러분 모든 분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자료들을 드리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보여주세요!” 이 경찰은 즐겁게 받았다.
이때 다른 한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 자료를 여러 개 받았습니다. 모두 봤어요. 20여 년간 우리는 파룬궁이 어찌 된 일인지 잘 몰랐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제 알았지만 다른 사람도 다 알고 있는 건 아닐 겁니다!”
우리는 다른 한 파출소에 가서 자료를 줬다. 한 수련생이 경찰에게 대법제자가 당한 박해를 말했지만, 그들은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는 재빨리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자료를 드리려고 왔습니다. 전염병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평안을 보존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들은 우리가 가져간 자료를 받아들였고 나는 또 그중 한 경찰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란 스티커를 주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 스티커를 집 문 앞에 붙이세요. 전염병이 감히 들어가지 못할 겁니다.” 그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또 자료 2세트를 더 가져갔다.
두 번째로 갔을 때 우리는 또 자료 10여 부를 더 가져갔는데 ‘전염병이 심각할 때 자신을 구하는 비결’ ‘하늘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알고 계시는가요?’ ‘심사명감(深思明鑒)’ ‘공산마교(共產魔教)의 유래와 말로’ 등 진상자료를 갖고 그 파출소에 갔다. 그날 다른 한 경찰이 당직을 서고 있었는데 그가 우리에게 물었다. “누구를 찾으시나요?” 나는 소장을 찾는다고 했고 그는 소장이 회의하러 갔다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여러분께 자료를 몇 개 드릴 테니 한번 보세요. 여러분이 큰 재난에서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전염병은 인류에 대한 대 도태이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 경찰은 격동해 급히 나에게 손을 모으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은 다른 한 파출소에 갔는데 나는 한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위법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분노해 고함을 질렀다. “당신을 신고할 거야, 체포할 거야! 나에게 파룬궁을 말하지 마! 여기서 파룬궁을 말하지 마, 말하지 마!” 그가 계속 고함을 지르면서 우리가 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해 우리는 그곳을 떠났다.
파출소를 나온 후 나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방식이나 어투가 정확했는지 생각했다. 이후에 우리는 또 이 파출소에 가서 자료를 주었고 또 그 경찰을 만났다. 다른 경찰들은 자료를 받았지만, 그는 여전히 받지 않았다. 그러나 태도가 지난번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파출소로 가는 길에서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날 신고했다. 이 사람은 날 못 가게 하자 나는 그 자리에 앉아서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진상을 알면 전염병이나 큰 재난이 왔을 때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 20여 분간 앉아있었고 이때 경찰 몇 명이 왔는데 그들은 내 이름을 묻지 않았다. 그중 한 경찰이 나에게 말했다. “집에 가세요. 자료는 저에게 주세요.” 나는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한 파출소를 여러 번 찾았고 두 번째로 갔을 때 메모리카드를 줬다. 한 경찰이 한 개를 가져갔고 또 한 개를 더 가져가려 했다. 나는 그에게 왜 한 개가 더 필요하냐고 묻자 그가 말했다. “다른 경찰에게 주려고요.” 나는 그에게 한 개를 더 주었고 그는 즉시 다른 한 경찰에게 그 메모리카드를 줬다.
사실 경찰, ‘610’ 사람들은 모두 진상자료를 원하고 있었고 일부 사람들은 신분 때문에 앞에서는 자료를 받지 않지만 다른 방식으로 자료를 받아 갔다.
비록 여러 번 갔지만 사람마다 모두 만날 수 있는 건 아니고 진상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또 박해에 가담할 수 있으며 구원받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파출소, 철도국, ‘610’을 막론하고 모두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보냈고 늘 정념을 품고 그들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그들이 구원되기를 바라는 일념을 품고 갔는데 번거로움이 없었다.
우리는 또 늘 ‘610’, 정법위,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등 관련 기관에 진상편지를 우편으로 보냈고 대면으로 진상자료를 줘 대다수 관련 인원들이 진상을 알았다. 진상을 몰라서 악인이 신고한 적도 있었지만, 현지 경찰들은 수련생을 데려간 후 당일이나 며칠 뒤 석방했다.
우리가 보낸 자료는 이런 자료였다. ‘인연 있는 분에게 드리는 편지 한 통’, ‘좋은 사람을 박해한 사법 인원,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등이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셔서 제자는 비로소 오늘날까지 걸어왔습니다.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잘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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