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헤이룽장 대법제자 진심(真心)
[밍후이왕] 내가 만났던 한 기독교 신자가 기독교 신으로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찾으라는 계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그리고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도 빨리 파룬따파를 찾아 진상을 알도록 격려하고 싶다.
이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다.
남편은 작은 여관을 운영하고 있다. 몇 년 전, 한 중년 여성이 와서 묵었다. 그녀는 외지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금 절차를 밟기 위해 장기간 투숙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가격을 흥정해 남편은 5위안을 깎아줘서 하루에 20위안을 받기로 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호텔은 값이 너무 비싸고 짐도 너무 많아서 투숙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왔더니 남편은 내게 어떤 여성이 여기에 투숙할 것이니 나에게 어느 여관에 가서 그녀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내가 데리러 왔다고 하자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우리 둘은 짐을 갖고 남편의 여관으로 가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말했다. “당신 부부는 정말 착하세요.” 나는 말했다. “아니에요. 누구나 어려움이 있죠. 사람은 착하고 진실해야 해요.” 말하다 보니 여관에 도착했고 그때 난 발정념을 했다.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반드시 그녀를 구해야 한다.’
여관에 도착한 후 남편은 그녀의 신분증을 본 후 말했다. “와, 둘이 같은 고향이네요!” 나는 말했다. “어머나, 정말 신기하네!” 나는 그녀를 2층으로 안내했다. 그녀는 말했다. “사람이 이렇게 좋은 걸 보니 혹시 신앙이 있지 않으세요?” 나는 이 갑작스러운 질문으로 말문이 막혔다. 왜냐하면 남편은 두려움 때문에 내가 여관에서 파룬궁 진상을 말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했다. ‘천천히 기회가 오면 다시 알리자.’ 그러나 그녀는 재차 물었다. “아닌가요?”
그래서 나는 방문을 조용히 닫고 그녀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알려줬다. 나는 말했다. “저는 원래 온몸이 병이었어요. 위궤양, 결장염, 심장병 등을 앓았었죠. 1999년 베이징에서 입원하다 돌아왔는데 또 이상한 병에 걸려서 침을 끊임없이 흘렸어요. 그런데 대법을 수련하고 나니 이 병들이 다 사라졌어요.” 나는 또 대법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순조롭지 못한 일을 만나면 안으로 찾으며, 파룬따파는 전 세계에 전해졌고 중국에서만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과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조작된 것이며 중국공산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해 신들께서 그것을 없애려 하시니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야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녀는 갑자기 말했다. “아, 알았어요! 저는 기독교를 믿어요. 저는 제 신앙에 대해 아주 경건하고 신께서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어요. 몇 년 전 저는 신을 볼 수 있었거든요. 한번은 신께서 ‘어서 파룬궁을 찾아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저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어요.”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저는 남방에서 일해요. 한번은 어떤 사람이 저희 가게에 파룬궁 소책자를 가져다준 적이 있어요. 저는 이 일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그는 바로 떠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를 쫓아갔는데 쫓아가면 갈수록 그는 더 멀리 가버렸어요.”
나는 말했다. “아마 그는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이렇게 몇 년간 찾다가 드디어 당신을 만났네요!”
나는 말했다. “신께서 당신에게 파룬궁을 찾으라고 한 것은 지금 사람을 구하는 분은 파룬따파 사부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당신을 빨리 무신론 사당 조직에서 벗어나게 해서 구하려고요.” 나는 기독교도 박해를 당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성경 계시록’에서는 이 짐승이 모든 사람을 강요해 돈이 많든 적든, 자발적으로 노예가 된 사람들을 포함해 모두 오른손 또는 이마에 도장을 찍었는데, 이것을 ‘짐승의 낙인’라고 한다고 말해줬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또 예언에서는 사람들에게 짐승의 낙인을 지워야 평안하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 짐승이 바로 공산당이 아닌가요? 로마는 황제 네로가 기독교를 박해했기에 몇 차례 대역병이 유행해 멸망했는데, 네로로 인해 응보를 받은 거죠. 예수님을 박해한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모두 응보를 받거나 역병으로 죽었어요.”
나는 그녀에게 알려줬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빨리 구하고 많이 구하라고 하세요. 공산당은 마귀라서 그동안 정치 운동으로 중국인 8천만 명을 죽였어요. 그것은 신을 욕하고 모독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했기에 하늘이 반드시 없애려 해요. 만약 그것의 조직에 가입했다면 탈퇴해야만 신께서 구해주실 수 있어요.” 그녀는 알았다고 했다.
다음날 그녀는 언니도 데리고 왔다. 그녀의 언니도 기독교 신자였다. 그 둘은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다.
이렇게 우리는 친구가 됐다. 그녀는 외지에서 돌아올 때마다 우리를 보러온다.
나에게는 기독교를 믿는 또 한 친구가 있다. 몇 년 전, 그녀는 나에게 포교하러 왔다가 내가 위에서 말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매우 놀라면서 다시는 신이 한 분만 있다고 말하지 않겠다면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이번 달(2022년 6월) 초, 나와 한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다가 기독교를 믿는 남자를 만났다. 그는 그가 믿는 신만 믿는다며 바로 돌아서길래 나는 급히 그를 쫓아가 말했다. “저는 한 고향 친구가 있는데 당신과 같은 경건한 기독교 신자였어요. 그녀가 제게 알려주기를, 몇 년 전 그녀의 신께서 빨리 파룬궁을 찾으라고 하셨대요. 당신은 이게 무슨 뜻인 것 같나요?” 나는 계속해 말했다. “하늘이 지켜보고 땅이 지켜보고 있는데 제가 거짓말을 하겠어요?” 나는 말을 마친 뒤 그에게 대법 진상 소책자를 주고 말했다. “돌아가서 읽어보세요.” 그는 급히 말했다. “저는 어떤 당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어요.” 나는 말했다. “그럼 돌아가서 파룬궁에 대해 잘 알아보세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후 내가 그에게서 한참 멀어졌지만, 그는 아직도 거기서 말하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런 것을 말하고 싶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 각지에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 내 이 진실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어서 파룬궁 수련자를 찾아보고 파룬궁에 대해 알아보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길 바란다. 짐승의 낙인이 있는 사람, 중공의 세 가지 조직에 가입한 사람들은 어서 빨리 탈퇴하고 짐승의 낙인을 지워 평안을 보장받고 자신과 가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신다. 모두 진상을 알고 구원받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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