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외국에 있는 위(虞) 씨에 대해 만약 자신이 아직 수련생이라고 인정한다면 당장 어떤 시장도 그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국외의 일부 사람이 그를 동정하고 있고, 또 일부는 그와 교류 같은 것을 하려고 하는데 그가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팔로워를 늘려 그의 프리어버시 심리를 만족시키려 한다는 것을 모른다.
지금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결과가 어떤지 좀 보자. 그는 자신이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하면서 따지웬, 밍후이, 씬탕런을 공격하고 몰래 사부를 공격한다. 사부님의 말씀조차 듣지 않는 사람이 밍후이왕을 비하하고 부정하는 것을 업으로 삼으면서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자처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극도로 편집증적이고 심리가 극도로 비뚤어진 것으로 표현된다. 단장취의한 한마디를 내놓고 악의적이고 편협한 공격을 늘어놓는다. 이 사람은 조금 청성할 때 자신이 정신이상이라고 하지만, 편집증적이고 심리가 비뚤어진 것이 일상화돼 있다.
이 사람에 대해 지금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바 주동적으로 휘말려 들어간 사람마다 이성을 회복할 수 있는지의 문제이다. 이쯤 되면 설득하거나 말릴 필요가 없다. 대법을 만나게 된 인연이 있지만, 오늘날 이 사람은 스스로 자신이 파룬궁 수련생이 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단지 그때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에 파룬궁에서 그를 받아들이고 동정하는 수련생을 찾아 만족을 얻었다. 감옥에서의 표현과 인격은 어떠한지 앞으로 진상이 밝혀질 것이다. 미국에 도착한 후 파룬궁 수련생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했고 취직했다. 정착한 후에 뛰쳐나와 대법과 밍후이왕을 훼손하려 한다. 이런 생명은 보통 사람 중에서도 ‘좋은 사람’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
그의 이전 글과 동영상을 지우라고 한 것은 맞는 것으로 이는 사부님의 자비이자 또 마지막 조언이다. 그 계정을 따라다니는 사람 중에는 간첩과 우마오(五毛)가 많은데 그들의 배역은 말할 것도 없고, 사이에 끼어든 수련생도 위험에 처해 있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며 사부님의 구원을 거절하는 생명이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아 팽창과 집착에 빠지고 심지어 사오(邪悟)한 것이 아닌가?
원문발표: 2022년 6월 29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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