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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법의 혜택을 받았다”

글/ 중국 산둥성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20년 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지만 파룬따파를 믿고 대법(파룬따파)을 지지했으며 대법의 혜택도 받았다.

7년 전 어느 날, 남편의 다리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 계속 깨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다리를 움직여야 했다.

중의사에게 가니 한약을 18첩 먹어야 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18첩을 모두 먹은 후에도 약간 나아졌을 뿐 여전히 밤에 잠을 잘 수 없어 자주 깼다.

시삼촌이 남편의 소식을 듣고선 아들이 외국에서 사 온 파스가 있는데 특히 다리 통증에 효과가 꽤 좋았다며 도움이 될지 모르니 써 보라고 했다. 나흘 동안 붙이고 난 후 남편의 다리가 낮에는 좋아졌지만, 밤에는 여전히 아팠다. 매일 밤 파스를 이리저리 옮겨야 했다.

남편은 전통 추나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아는데 추나의 효과가 꽤 좋다는 이웃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5일 동안 추나를 받으러 다녔다. 추나를 받는 동안 다리는 좋아졌지만, 밤에는 여전히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있었다.

남편은 “내 다리 아픈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정말 더는 못 참겠어!” 나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남편은 “그래. 해볼게”라고 했다. “수련생은 약이나 추나가 필요 없어요.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수련법을 마음에 새기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기만 하면 돼요.”

남편의 통증이 너무 심해 나는 얼른 사부님의 교공 MP3를 켜고 나를 따라 하라고 했다. 남편은 다리가 아파서 일어설 엄두도 못 내고 의자에 앉아서 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 네 가지 공법을 한 후 남편은 피곤하다며 쉬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바로 잠들었고 다음 날 아침까지 푹 잤다.

그 이후 남편의 다리는 다시 아프지 않았다. 다리의 통증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건강해졌다. 남편은 물건을 옮기는 일을 하는데, 67세이지만 40대 때보다 훨씬 더 잘한다. 남편의 동료들은 “대법과 인연을 맺어 덕을 봤다”고 얘기했다. 남편도 말했다. “나는 대법과 인연을 맺어 덕을 봤다. 우리 가족은 부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

대상포진이 사라지다

지난 6월 어느 날 아침, 침대에서 막 일어났을 때 나는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팠다. 허리를 똑바로 펼 수 없었다. 나는 일종 가상이라고 생각하고 상관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허리에 노란 물집이 생겼다. 이틀 후 노란색 물집은 하얀 고름집이 됐다.

그것에 나는 경각심을 느꼈다. 이건 정말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즉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식초에 바늘을 담근 다음 고름집을 전부 터뜨렸다. 고름이 나올 때 나쁜 요소를 없앤다고 생각했다. 물집이 가라앉았다.

이웃 몇 명이 찾아와 내 상태를 보더니 “이거 대상포진 아닌가? 언제 생겼어?” 나는 “6일 전에”라고 말했다. “치료 없이 나았다고?” “응, 병원에 안 가고 나았어.” 그들은 돈이 얼마 들었는지 물었다. 내가 전혀 돈을 들이지 않았다고 말하자, 그들은 약도 돈도 쓰지 않고 나았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대상포진은 매우 골치 아픈 병일뿐만 아니라 심각해지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웃 중 한 사람은 자신이 이전에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은 후에야 회복됐는데 오랫동안 부작용이 있었다. 내가 말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돌보고 계신다. 문제가 생기면 나는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모든 환난과 질병을 없앤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돼. 진심으로 믿으면 분명 도움이 될 거야.”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기적 같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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