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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분쇄성 골절 다섯 곳이 전부 아물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 A는 교통사고를 당해 몸 다섯 곳이 분쇄성 골절이 됐고 발이 부어 움직일 수 없었다.

내가 그녀와 법공부할 때 그녀는 아파서 줄곧 “아이고” 하며 신음했다. 나는 큰소리로 “아이고 하지 말고 법공부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몇 글자도 읽지 않았는데 그녀는 또 아파서 “아이고, 아이고” 했다. 30분 읽는데 심한 통증이 또 시작돼 두어 글자 법을 읽고는 또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거듭 큰소리로 “아이고 하지 마세요. 법공부할 때 반드시 정신을 가다듬고 법을 배워야 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반복해 법을 배웠다. 그녀는 점차 나아졌다.

아프면 그녀가 흐리멍덩하지 않고 정신을 차릴 수 있기에 나는 그녀의 침대 이불을 밖에 가져가 햇볕에 말리고 그녀를 4시간 30분 동안 서서 법공부를 견지하게 했다. 그녀는 이불을 달라고 했다. 나는 사악이 그녀를 교란해 휴식하게 하고 해이해지게 하려는 것을 보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심성을 제고시키고 그녀를 위하는 정념에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저는 어제 여기 이사 와서 물건을 미처 정리할 시간이 없어 제 침대를 A씨에게 주어 제가 잘 침대와 이불도 정리하지 못했어요. 조금만 견지하세요.” 그녀는 나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하고 그녀 집에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안 돼요. A씨 집에 가면 속인이 A씨가 고비를 넘기는 것을 쉽게 교란할 수 있기에 잘 회복할 수 없을 거예요”라고 말하고 그녀에게 “우리는 반드시 심성을 지키고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해선 안 돼요”라고 일깨워줬다.

밥 먹을 때 나는 그녀의 참는 표정을 보고 말했다. “오줌이든 대변이든 참지 말고 급하게 변을 보고 싶으면 얘기하세요. 밥 먹을 때라도 얘기하세요.” 그리고 침대 밑에서 타구(唾具: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를 꺼내 그녀에게 보여주고 “변을 보고 싶은 것은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淸理)해주시는 거예요”라고 알려줬다.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녀는 급히 변을 보려 했다. 나와 수련생은 얼른 밥상을 밀고 타구를 꺼냈다. 그녀는 타구 위에 앉아 와르르 많은 것을 배출했는데 약 냄새가 났다.

내가 임대한 집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수련생이 배출한 것을 아래층에 가져다 버려야 했다. 그녀는 내가 이런 일을 하면서도 전혀 더러운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그녀를 생각하는 것을 보고 결심하고 협력하려 했다. 나도 자주 그녀에게 심성을 지켜야 한다고 일깨워줬다. 그녀는 법공부를 통해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다. 흐리멍덩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녀는 매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서서 법을 배우면서 아파도 한두 시간 견지했다. 밤 12시 발정념이 끝난 후에야 그녀에게 누워 쉬게 하고 나는 집안을 정리하고 조용히 침대 시트와 이불을 찾아 빤 후에 잘 준비를 했는데 시간을 보니 새벽 3시였다.

막 자려고 할 때 어렴풋이 그녀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연속 대답했다. 그녀는 3시 반이 됐다면서 일어나 연공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1분 동안 조용히 생각했다. ‘그녀가 여기에 있으니 내 책임이 크다.’ 나는 벌떡 일어나 찬물을 끼얹어 정신을 차렸다. “해내어야 수련이로다”[1]가 진정으로 그녀를 돕는 것이고 이것은 내 심성을 제고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시간은 너무 소중하고 한가할 틈이 없으며 반드시 그녀는 정상으로 회복돼야 했다.

다음날, 그녀의 남편과 자녀가 그녀를 찾으러 와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함께 의논했다. 나는 그녀에게 “A씨는 무엇을 위해 병원에서 나와 이곳에 온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병원의 방법으로 치료하지 않고 대법에서 바로잡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좋아요! 그럼 A씨는 속인이 도와주길 바라나요? 아니면 수련생과 법을 잘 배워 바로잡고 싶으신가요? 남을 것인지 돌아갈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세요.” 그녀는 내가 그녀와 함께 그녀 집으로 가길 바랐다. 나는 말했다. “나는 A씨를 집에 데려다줄 순 있지만 즉시 돌아올 거예요. 나는 A씨 집에 가서 환자를 돌보지 않을 거예요. 저는 진상자료를 만들어야 해요. A씨가 정정당당한 대법제자가 되고 법에서 바로 잡으려 하고 남아 있길 원한다면 우리 시간을 다그쳐 함께 바로잡아요.”

그녀는 결국 남아서 함께 바로잡는 길을 택했다. 그래서 수련생은 그녀에게 핸드폰과 전화카드를 사주어 가족에게 연락하게 했다. 가족은 잔뜩 화가 나서 그녀를 원망했고 교통사고 배상금을 언급하면서 기사에게 20만 위안(약 3800만 원)을 배상받겠다고 했다. 그녀는 가족의 하소연을 듣고 시름 놓으라고 설득하고 몸이 좋아지면 곧 돌아가겠다고 했다. 가족은 기사에게서 배상금을 요구할 것이라고 또다시 언급했다. 그녀는 매우 엄숙하게 말했다. “제가 20만 위안을 받으면 전 나을 수 없어요.” 그러자 가족은 “알았어, 우리는 상관하지 않을게”라고 말했다.

그녀는 법에서 수련생과 함께 정진했다. 매일 시간을 다그쳐 큰소리로 법을 읽고 절대적으로 주이스(主意識)의 명석함을 유지했으며 나에게 함께 법을 배우자고 했다. 나는 곰곰이 생각하고 그녀가 읽고 내가 듣기로 결정했다. 이러면 나는 그녀를 도와 정확하지 않은 상태를 바로잡아주면서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렇게 함께 법공부하고 안으로 찾았더니 일주일 후 그녀는 약간 저리고 아플 뿐 기본적으로 회복됐다.

열흘 후 그녀는 법공부장에 가서 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차를 타려면 100m 정도 걸어야 해서 그녀는 택시를 대문 앞까지 보내달라고 했다. 나는 단호히 반대했다. 나는 그녀에게 3층에서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 내려오라고 했다. 이렇게 걸어야 한 걸음씩 정념이 나올 수 있고 심성이 제고될 수 있으며 업을 빨리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낙관적으로 한 걸음씩 착실히 걸으면서 교류하고 법을 외웠다. 그녀는 말했다. “이렇게 걸으면 너무 늦어요. 법공부 시간까지 가지 못해요.” 나는 “구실을 찾지 말아요, 괜찮아요”라고 말하고 그녀에게 정념정행하고 고통을 참으며 정진하라고 귀띔했다. 또한 정념으로 그녀를 일깨워줬다. “A씨는 아파서 걸으려 하지 않는데 지름길을 가려는 관념을 내려놓으세요. 평소 마음을 닦을 때 착실히 법을 배우고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눈이 좋지 않아도(평소 어떤 물건이나 책을 볼 때 얼굴에 가까이해야 똑똑히 볼 수 있음), 아무리 힘들어도 90세 넘는 시어머니를 돌보고 남편의 생활을 돌보면서 귀찮아하지 않고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일을 마치면 많은 시간을 들여 법을 외웠잖아요. 하지만 마음이 급하고 심성을 지키지 못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기에 이제부터 착실히 수련해야 합니다.”

그녀가 무슨 요구를 하기만 하면 다리가 더 아파져서 걸음이 느려졌다. 나는 그녀와 교류했다. 그녀의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1시간 후 골목을 걸어 나와 차를 타는 곳으로 왔다. 그녀의 기분이 좋아졌다. 차를 탄 후 잠시 후 법공부 팀에 도착했다. 전체 수련생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우리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그녀는 재빨리 사부님 법상 앞으로 기어가서 사부님께 감사드리려 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기뻐하며 그녀에게 먼저 샤워하고 함께 사존께 절하자고 했다. 수련생들은 그녀가 깨끗하게 목욕하길 기다렸다가 함께 사존께 엎드려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렸다!

택시를 불러줬던 수련생은 더욱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 수련생은 당시 A를 택시에 태워 우리 집으로 데려왔는데, 이튿날 아침 6시 발정념을 한 후 우리 집에 와 울면서 말했다. “○○씨, 해낼 수 있겠어요? 저는 걱정돼 밤새 자지 못했어요. 안 될 것 같아요. 그녀를 돌려보내세요.” 나는 이것은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그녀를 가로막고 아주 확고하지만 온화하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말했다. “여사님은 매일 제 공간장에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빌며, 팀 수련생에게 골절된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으로 가지하도록 배치해주세요.”

A는 나에게 누가 왔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영향 주지 않으려고 볼일이 있어 날 찾아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다음 즉시 그녀를 도와 양칫물과 세숫물을 떠주고 오줌을 버려주고 아침 준비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 나는 이불을 널어 말렸다. 그다음 그녀에게 서서 법을 읽으라고 했다. 그녀가 아파서 잘못 읽으면 나는 날 교란하지 말고 계속 법을 배우라고 말했다. 첫날 서서 4시간 넘게 법을 배우자 아프지 않고 좀 나았다. 나는 “아픈 것을 두려워 말고 흐리멍덩하지 않아야 합니다. A씨가 바르게 해야 사부님께서 병마(病魔)를 없애주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허스(合十)하고 연속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래서 나는 잘 마른 이불을 펴고 그녀에게 편안히 자도록 했다. 저녁 식사 후 나는 집안일을 하고 그녀는 법을 읽었다. 그녀는 미안해하며 “우리 함께 법을 배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오전처럼 A씨가 읽고 제가 들을게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기뻐하며 좋다고 말했다. 우리는 법을 다 배운 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새벽 연공을 하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고 논의했다. 나는 자료도 만들어야 했다. 결국 사부님의 가지로 열흘 만에 그녀의 분쇄성 골절 다섯 곳이 전부 아물었다. 너무 신기했다!

그녀가 집에 돌아간 후 온 가족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할 때 전화로 가족에게 알려준 경비원도 이런 기적을 목격했다. 20만 위안의 배상금을 받지 않은 기사의 가족도 구원받았다. 대법의 초범적인 법리에 감사드린다.

금전 숭배 관념이 심각한 오늘날, 사회적 혼란 속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로 여러분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구원될 기연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소중한 중국인이여, 꼭 파룬궁 서적이나 진상자료를 찾아보길 바랍니다. 당신이 소중히 여기면 혜택을 볼 것입니다. 큰 난이 왔을 때 저는 걱정되지 않지만 소중한 당신을 위해 저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천고에 만나기 어려운 대법입니다. 사부님께서는 고난에 처한 사람을 구하시는 참으로 자비로운 분입니다. 진선인(真·善·忍) 법리를 잊지 말고 거짓말에 속지 말며 무신론 사상에 좌우되지 말고 파룬궁 자료를 진지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수련생 여러분도 더욱 정진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해야 함을 깨달아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면서 모두 사람을 구하는 행렬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대법제자는 납치, 감금, 생체 장기적출을 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을 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중국인이여,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착실한 수련’

 

원문발표: 2022년 5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6/4406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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