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겨울, 허베이성 어느 지역에서 한 수련생에 대한 불법적인 재판을 열었는데 구조에 참여한 우리 지역의 몇 명 수련생들은 법원 문 앞에 와서 함께 발정념을 했다.
그때 내가 입정하자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주셔서 나는 이 장관의 한 장면을 보게 됐다. 동남쪽에서 많은 화살이 세 개의 방진으로 나뉘어 쏜살같이 법원으로 돌진했다. 하나의 큰 화살이 첫 방진으로 앞섰고 뒤로는 모두 작은 화살로 두 개의 방진을 이루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을 이끌고 사악을 제거하고 계심을 깨달았다. 또 잠시 후 다른 방향에서 많은 화살이 날아왔는데 나는 다른 수련생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았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납치되어 수련생들은 계속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들이 정체(整體) 발정념으로 가족들과 협조해 공안 검찰 법원에 사건 철수 고소문(진상 서신)을 제출했다.
검찰청 입구에서 발정념할 때 천목으로 본 것은, 황금빛 큰 뱀 한 마리가 검찰청 옥상에 있었는데 전혀 보지 못했던 그런 큰 뱀이었다. 그때 나는 발정념을 하던 몇몇 수련생과 염력(念力)을 집중하여 전력을 다해 발정념을 하자고 말했다. 결국 이 큰 뱀은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며 점점 작아지더니 곧 해체됐다. 이튿날 수련생은 체포되지 않고 ‘처분 보류(取保候審, 취보후심-공안기관이 보증인을 세우거나 보증금을 내는 조건으로 일정 기간 인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강제처분을 말함)’로 풀려났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근거리 발정념의 정체적인 강대한 위력을 보여준 것이다.
후기:
2021년에 개정 시간이 오전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는데 마을 수련생들은 아직 모르고 있어 나는 차를 몰고 돌아가서 그들에게 통지했다.
짧은 시간 내에 먼 거리를 다그쳐 돌아올 수 없는 상황에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가속 페달을 밟은 발이 마치 묶인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차가 스스로 매우 빠르게 달렸는데 때때로 날아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2시 정각에 법원 앞에 도착했다.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를 깨달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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