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과거의 횡포자가 오늘날의 대법제자로

글/ 중국 대법제자(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67세인 농민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0년이 넘는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담배와 술을 목숨처럼 여기던 나쁜 습관도 없애주었다. 또한 대법은 내 사상을 정화해주어 나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이것은 모두 대법에서 혜택을 받은 결과다.

오늘은 수년간 수련 중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과 수련생 여러분에게 보고하려 한다.

병고에 시달리다가 기쁘게 대법을 얻다

연공하기 전 나에게는 매우 심한 노한퇴(老寒腿-슬관절염)가 있었다. 구체적인 증상은 1년에 9개월 넘게 솜바지를 입어야 했다. 겨울에는 두꺼운 솜바지, 봄에는 얇은 솜바지를 입었고 5, 6월 농사짓고 김맬 때도 솜을 한층 넣은 솜바지를 입었다. 이래도 여름에 좋은 날이 며칠 없었고 가을이 시작되면 얇은 솜바지를 입어야 했다. 그건 정말 햇볕을 쬐면 다리는 괜찮으나 몸에서는 땀이 나고 그늘진 곳에 있으면 상체는 시원하나 다리가 아파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를 몰랐다.

1996년 가을, 사촌 형 집에서 결혼식이 있어 많은 친척과 친구가 왔는데 외삼촌도 왔다. 외삼촌은 내가 상반신에는 셔츠를 입고 하반신은 솜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고 이해할 수 없어 나에게 원인을 물었다. 나는 내 병세를 말하고 이런 병은 치료하기 어렵다고 알려주었다. 외삼촌은 “그럼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해 봐. 파룬궁의 병 치료 효과는 매우 좋아, 현재 많은 사람이 연마하고 있고 나도 연마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외삼촌의 혈색이 아주 좋은 것을 보고 “어떻게 연마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책에서 하라는 대로 연마하면 된다면서 “우리 집에 오면 ‘전법륜(轉法輪)’을 한 권 주겠다”라고 말했다.

1996년 음력 8월 23일 나는 외삼촌 집에 가서 보서(寶書) ‘전법륜’을 청해왔다. 집에 돌아온 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고 그날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책에서 말한 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악습을 고쳐 가정이 화목하고 병든 몸이 건강해지다

술을 언급하자면 나는 겨울에는 하루 네 끼, 여름에는 세 끼를 마셨는데 끼니마다 마시지 않으면 안 됐다. 흡연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 악습을 아내는 매우 싫어했다. 방 안 공기는 종일 탁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집에서 절대적인 횡포자다. 밥 먹을 때 밥그릇이 내 앞에 있어도 아내가 밥을 담아주어야 했고 먹는 양을 그릇에 대체적으로 그리고는 많아도 안 되고 적어도 안 됐다. 부풀어 오른 막 삶은 물만두가 맛있어서 물만두는 갓 삶은 것만 먹었다. 한 끼 물만두를 내가 다 먹을 때까지 여러 번 끓여야 했고 국수도 마찬가지로 내가 한 그릇 먹으면 한 그릇 삶아야 했고 다 먹고 나면 또 한 그릇 삶게 하면서 한 끼에 여러 번 삶게 했다. 이에 아내는 내가 때릴까 두려워서 속으로 매우 분노하면서도 아무런 표현도 하지 못했다. 또는 나에게 맞아서 두려워서 시키는 대로 순종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부끄럽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첫날 술과 담배를 끊었다. 그날 식사 때 일이 생각난다. 아내가 나에게 왜 술을 마시지 않느냐고 물어서 나는 “오늘부터 연공을 시작했기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내가 나에게 밥을 담아주려 할 때 나는 스스로 푸고 밥을 먹었다. 아내는 나를 보고 낮은 소리로 딸에게 말했다. “네 아빠가 술을 안 마신다고 하다니?!” 딸도 믿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연공하기로 했기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해.” 그날부터 나는 식사 후 밥상을 치우고 설거지, 집안일 하고 밥도 지었다. 집 안팎 일을 나는 모두 많이 했다.

그때부터 나는 아내를 때리지 않고 자녀를 욕하지 않아 가정이 화목해졌다. 내 노한퇴를 말하자면 그해 가을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 콩을 베러 갔을 때 급하게 일을 하다 보니 더워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옷과 바지를(얇은 솜바지) 벗고 계속 일했다. 일을 마치고 옷을 입을 때에야 내가 왜 솜바지를 벗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와, 내 다리에 어떻게 땀이 나다니?(내 다리는 이전에 땀이 나지 않았다.) 대법은 정말 너무 신기했다! 나를 수년간 괴롭혔던 노한퇴를 사부님과 대법이 낫게 해주셨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내는 대법이 그렇게 좋은 것을 보고 아들, 딸과 함께 연공하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은 내가 담배와 술을 끊고 성격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져서 온 가족이 종일 즐겁게 지내는 것을 보고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알고 잇따라 파룬궁을 배웠다. 온 마을 100여 가구 중 많을 때는 50~60명이 대법을 배웠다. 연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연공하고 법을 배웠으니 포커와 마작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서 마을에서 포커를 하며 놀던 사람도 놀 수가 없어서 마을 기풍도 바뀌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성실한 사람이 되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에게는 일할 때 게으름을 부리고 성실하지 않으며 물건을 살 때 꼬치꼬치 따지고 이익을 매우 중히 여기는 등 일부 좋지 않은 행위가 있었다. 법공부, 연공한 후 나는 이런 좋지 않은 행위를 고쳤다. 대법은 나에게 성실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기에 나가서 다른 사람에게 일해줄 때 자기 집 일하듯이 일하여 고용주는 모두 내가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일을 잘한다고 말했다.

2021년 가을 나는 7~8리 떨어진 건설 현장에 일하러 갔다. 첫날 공사 청부업자는 나와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시멘트판을 운반하여 트럭에 실었다. 다 실은 후 그는 말했다. “정말 일을 잘하고 건강하네요. 앞으로 나와 함께 일합시다.” 한번은 차에 시멘트판을 실을 때 다른 사람이 오전에 다 하지 못하는 일을 나는 오전에 다 했다. 청부업자는 “내년에 하루에 300위안(약 6만 원)을 드릴 테니 나와 함께 일합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점심에 당나귀고기 속 물만두를 사주고 나에게 음료도 사주었다. 이 건설 현장에는 10여 명의 노동자가 일했는데 임금은 모두 200위안(약 4만 원)이었다.

청부업자는 내가 게으름을 부리지 않는 것을 알기에 나에게 자유시간을 주었다. 나는 시멘트판을 쌓는 일을 했는데 작업량으로 돈을 벌었다. 아침 7시에 도착해서 점심 식사 후 30분 쉬고 오후 3시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갔는데 일당이 400여 위안(약 8만 원)이었다. 다른 노동자는 모두 “이 할아버지가 정말 일을 잘하네, 힘들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자네들 보기에 내가 힘들어 보이는가?” 그들은 “우리는 아무도 아저씨를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여 몸이 좋아진 거예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어 내 나이 60이 넘었으나 몸은 젊은이 몸과 같았다.

그들과 청부업자는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고 인정했고 모두 진상을 알았다. 그들은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나에게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일을 잘해 청부업자는 만족해했고 공사장의 다른 사람을 다 보내더라도 마지막까지 나를 남겨두고 끝날 때까지 일하게 했다. 그는 내 전화번호를 남겨두었다.

시장에서 채소를 판 작은 이야기

2014년부터 나는 채소를 심어 팔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았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단골손님이 적지 않았다. 채소 사는 사람이 좋은 채소를 골라 무게를 달 때 나는 항상 많이 주었고 돈을 받을 때 잔돈을 받지 않았다. 채소 사는 사람은 대부분 만족해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많은 사람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았고 시장에서 같이 채소 파는 사람도 알았다.

한번은 모녀가 와서 채소가 좋은 것을 보고 몇 가지 사고 돈을 지불하고 떠나갔다. 나는 얼만지도 보지 않았는데 채소를 정리하고 세어 보니 몇 위안이 더 많았다. 그 모녀가 이미 멀리 간 것을 보고 나는 큰 소리로 그들을 오라고 불렀다. 그들은 돈을 적게 준 줄 알았는데 나는 “나에게 돈을 더 주었습니다”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돈을 돌려주었다.

한번은 한 사람이 채소를 사고 떠나갔는데 내가 뒤돌아보니 땅에 돈이 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떨어뜨린 것을 알고 그 사람을 오라고 불러서 그 사람에게 주었다. 주변에서 채소 파는 사람들은 말했다. “그에게 주어서 뭘 합니까? 줘서는 안 됩니다” 나는 “우리 연공인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기에 다른 사람의 돈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자기 것이 아니면 가져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한번은 성(省) 소재지에서 온 사람이 어머니에게 대접할 셀러리 뿌리를 찾았다. 그녀 어머니는 90세가 넘는데 성 소재지에 없고 이 시장에도 없어서 매우 조급해했다. 그녀는 내 채소 노점에 와서 셀러리 뿌리가 있는지 물었다. 나는 “집에 있는데 오늘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일 가지고 오세요. 한 근(3500g)에 얼마든지 사겠습니다. 여전히 여기서 만나요”라고 말해서 나는 된다고 말했다. 다음날 그녀가 왔을 때 나는 셀러리 뿌리를 그녀에게 주면서 부족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충분하다며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노인에게 효도하는 것이기에 제가 도와주는 겁니다. 이건 별 것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나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고마워하며 셀러리 뿌리를 가지고 기뻐하며 떠나갔다. 나도 그녀를 도울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이런 사례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20여 년 비바람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면 가장 감명 깊은 것은 사부님의 보호다. 사부님과 대법이 나를 변화시켜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27/44226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5/27/44226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