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헤이룽장(黑龍江)성의 60대 여성 대법제자다. 다음은 아침 시장에서 채소 파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몇 개 짧은 이야기를 공유하겠다.
1. “진작에 아주머니를 알았더라면 의자매로 삼았을 텐데”
한번은 아침 시장에서 채소 파는 40대 농촌 여성을 보고 다가가서 채소를 사면서 진상을 알리고 그녀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었는지 물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못 들었다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렸는데, 중공(중국공산당)이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부정부패하고 선량함을 박해하며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살아있는 채 적출하여 판매한 사실과 선악응보의 천리를 말하면서, 하늘이 재난을 내린 것은 그것을 도태하기 위함이니 우리는 목숨을 건져야 하고 탈퇴해야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고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줄곧 상냥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어쩌면 이렇게 좋을 수 있어요. 진작에 아주머니를 알았더라면 의자매로 삼았을 텐데.” 나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가 준 자료와 호신부를 그녀는 모두 받았다. 나중에 그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알려주고 자기 주소를 알려주면서 기회가 있으면 꼭 집에 놀러 오라고 말했다.
한번은 아침 시장에 진상 알리러 갔다가 시장이 크지 않아 한 바퀴 돌고 다시 돌아왔을 때 대파를 파는 농촌 여성이 자전거에 대파를 묶는 것을 보았다. 시장이 폐장하여 몇 사람밖에 없었다. 나는 “대파를 살 것이니 가지 마세요”라고 했다. 그녀가 즉시 대파를 내려놓아 나는 한 묶음 가졌다. 나는 이 기회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기뻐하며 삼퇴하고 “진작에 아주머니를 알았더라면 의자매로 삼았을 텐데”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머니는 정말 선량하다면서 그녀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지 않기에 나는 격동되었다. 그 이후로 그녀가 채소 파는 것을 보면 최대한 사려고 했다. 그녀는 채소를 더 많이 주었지만 나는 가지지 않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누구든 잘 대하라고 알려주셨기에 우리 연공인은 잇속을 차리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웃었다.
2. 그는 웃으면서 보았다고 말했다
전염병 기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는 매일 나가서 대면 진상 알리기를 하고 자료를 배포했다. 한번은 연속 며칠 매일 시장을 다니는 다리가 하나인 장애인을 만났는데, 그가 가엽게 느껴져 그를 구하고 싶었다. 어느 날 그가 목발을 짚고 또 오는 것을 보고 나는 다가가서 그에게 새해 빨간 봉투와 같은 자료를 하나 주면서 건강하고 평안하며 전염병을 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가 받지 않아 USB를 주었는데 그것도 받지 않았다. 내가 “젊은이, 복 받길 바라고 진심으로 자네를 위한 것이네”라고 했는데 그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지나가서 매우 아쉬웠다.
며칠 뒤 나는 또 그에게 USB를 주었는데 그는 여전히 받지 않았지만 나는 속으로 포기하지 않았다. 며칠 뒤 또 그를 만나 “매일 젊은이를 만나는 것은 우리의 연분이니 젊은이가 전염병을 멀리하고 평안하길 바라니까 USB를 가지고 가서 보는 것이 어때요?”라고 했다. 그는 마침내 USB를 받고 웃으면서 떠나서 나는 시름이 놓였다.
다음날 나는 또 그를 만나 그에게 USB를 보았는지 물었더니 그는 웃으면서 보았다고 했다.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하는데 탈퇴했어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탈퇴했다고 말했다.
3. 그가 드디어 진상 자료와 USB를 받았다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할 때 키가 180이 넘는 60대 남성이 길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자료를 주었더니, 그는 받지 않고 본인이 이것을 단속하는 사람이라면서 ‘610’이라고 말했다. 그가 ‘610’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을 꺼내 그에게 주면서 집에 돌아가 보라고 말했다.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든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니 앞으로 재난이 닥쳤을 때 선생님과 가족이 모두 평안하길 바랍니다” 그는 받지 않았고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고 말해도 탈퇴하지 않았다. 그 이후 거리에서 진상 알리러 나갔을 때 그를 자주 만났지만 다시는 그에게 자료를 주지 않았다. 그는 퇴직한 것 같았다.
며칠 전 진상을 알리던 중 또 그를 만났다. 그는 내가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고개를 숙이고 지나갔다. 나중에 또 그를 만났는데 그의 눈빛이 선의적이고 진상을 얻고 싶어 하는 눈빛을 보고 나는 즉시 그에게 USB 하나를 주었더니 그는 받았다. 내가 진상 자료가 들어있는 빨간 봉투를 주었더니 그것도 받고 말했다. “저 분에게도 하나 주세요”(그와 함께 있던 한 남성을 가리킴) 내가 꺼내기도 전에 그는 가지지 않겠다고 말해 나는 즉시 USB 하나를 그에게 주었더니 그는 받았다. 그들이 곧바로 떠나려는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USB에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가족과 자신에게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네”라 말하고 떠나갔다. 모든 좋은 사람이 대법의 제도를 받길 바란다.
물론 자료를 받지 않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자료를 받아서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되도록 이끌리지 않고 자료를 줍고 자료 배포하러 계속 앞으로 갔다. 자료를 받고 “고맙다”라고 말한 사람도 많았다. 자료를 배포할 때 나이 든 사람에게는 “건강하고 장수하며 전염병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중년에게는 “건강하고 평안하며 전염병을 멀리하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에게는 “할머니는 너희들이 전염병을 멀리하고 건강하며 평안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대부분 자료를 받았다. 젊은이와 초등학생에게는 바로 USB를 하나 더 주면서 보고 나서 가족과 친구에게도 보여주라고 말했다. 또한 “너와 가족이 모두 전염병을 멀리하고 평안하길 바란다”라는 말도 했다. 학생들은 모두 “할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으면 오늘날의 제가 있을 수 없는데, 보답할 길이 없어 오로지 사존의 말씀을 듣고 정진하며 착실하게 수련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걱정을 덜 하시도록 나의 많은 집착심을 반드시 닦아버리고,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로 연장하신 시간에 자신을 잘 닦고 사람을 많이 구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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