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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에서 벗어나 순정한 수련환경을 유지하자

글/ 톈진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 아리랑 이온수기를 판매한 수련생이 있는데, 비록 수련생 사이 돈을 벌지 않았지만 그래도 심상치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나 자신이 이 방면에서 법리가 아주 뚜렷하지 못해 자신이 도와주지 않고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제 한 수련생이 본 지역에서 일부 수련생들이 수련생 사이에 꿀을 판매하고, 또한 화장품도 판매한다고 언급했는데 나의 사고를 일으켰다. 소식에 따르면 그런 박해당한 수련생 중 다수의 수련생이 모두 그중에 참여했는데 나는 문제의 엄숙함을 생각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환경은 제고해 올라 올 수 있게 하는 보장으로, 수련에 사용하는 것이지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장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사건의 미혹은 바로 ‘돈을 벌지 않았고’ 수련생끼리 서로 도왔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과정에서 오히려 많은 집착심이 생기게 할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수련해 제거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 이온수기를 구매한 수련생들은 당시 구매할 때 출발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신체는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한다. 친척 친우들과 무사히 겁난을 지나려면 건강한 수질에 의지해서가 아니라, 대법에 대한 견정한 믿음과 경지의 승화이고, 중생이 진상을 안 후 얻은 복음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할 때 세인들에게 알려준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사악한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어떤 수질오염과 미세먼지도 모두 당신을 해칠 수 없을 것이고, 복음이 따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되려 두려운 것인가? 신사신법에 할인하는 것인가? 이온수기를 구매한 초심은 사람의 마음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만약 기점이 틀렸다면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수련은 엄숙한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이 수질을 개선하려고 상가에 가 각종 브랜드의 정수기를 구매하는 것은 문제없는 것으로 그 개인의 행위이며, 수련환경 중의 일이 아니다.

소식에 따르면, 꿀은 수련생이 전용 제작 장치가 없는 방식으로 자체 제작한 것으로 식품 위생 모니터링도 거치지 않은 상품이었다. 적지 않은 수련생이 모두 판매를 도왔다. 어떠한 상품이든 수련생 사이에서 대규모로 구매, 판매, 전파하는 것은 속인의 것을 혼합해 우리의 순정한 수련환경에 대한 파괴로 여겨진다. 우리의 수련형식은 이후의 사람들에게 남겨주는 것으로 뭇 신들도 우리의 일사일념을 지켜보고 있다. 수련생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인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장사를 이야기한다면 우리의 수련환경을 순수하지 않게 조성한다. 역사가 남긴 수련 이야기 중에 수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장사법이 있었는가? 신은 어떻게 볼 것인가?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수련생 사이에서 장사하고, 구매와 판매를 도와주는 수련생들은 자신의 출발점이 무엇인지 법으로 잘 깨달아야 한다. 사(私)를 위한 것인가? 그를 위한 것인가? 사람을 구하는 것인가? 아니면, 대법의 수련형식을 수호하려는 것인가? 어느 것이 진정한 무사(無私)인가? 수련생 사이 환경은 수련환경이고, 자신의 언행은 바로 기타 수련생에게 영향을 주는바 우리는 친구가 아니라 수련생이다! 우리 인연은 법연(法緣)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1] 우리 수련생 사이에서는 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고, 대법에 부합되게 하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며, 매 수련생들의 수련의 길은 모두 다르며 사람 마음으로 사존의 배치를 교란하지 말아야 한다.

“제자: 어떤 수련생은 동수들 사이에서 다단계 판매, 직접 판매를 널리 보급하는데 남의 선의를 듣지 않습니다.” [2]

“사부: 누가 수련생 사이에 그런 정법에 속하지 않는 일들을 전파했다면 바로 그가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정법형세를 파괴하는 것이다! 마가 행한 죄보다 더 크다. 그 구세력의 말에 따르면 마가 행한 것보다 더욱 흉악하다. 진정으로 파괴하고 있다. 과거에 내가 말한 적이 있다. 누가 대법제자의 수련 형식을 파괴할 수 있는가? 외재적인 요소가 이번 박해를 거치면서 파괴했는가? 단지 대법제자를 단련 성숙시켰을 뿐 걸러져 나간 것은 모래다. 누가 진정으로 이 수련단체를 파괴할 수 있는가? 대법을 파괴했는가? 누구도 하지 못했는바, 실천으로 증명되었다. 나는 바로 이렇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집착이 있는 사람을 교란하지, 법은 파괴할 수 없다. 나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자는 오로지 내부인으로, 무릇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모두 대법제자가 아니다. 당신은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수련했든 그를 대법제자로 여기어 대하지 말라.”[2]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부터 시작하여 대법(大法)을 수호함은 마찬가지로 영원히 대법 제자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대법(大法)은 우주 중생의 것으로 그 속에 당신도 포함하기 때문이다.”[3]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나는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과 상관없는 어떠한 활동도 없게 했고, 이미 수련생에게 한 걸음 한 걸음 순서 있게 배치한 제고과정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3] “우리가 오늘 하는 일체는 모두 앞으로 천추만대 대법(大法)의 유전(流傳)을 위해 기초를 닦는 것으로서, 하나의 완전하고 정확하며 잘못 없는 수련형식을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4]

우리는 수련생 사이에서 반드시 청성하게 법을 인식하고, 서로 일깨우고, 법을 실증하는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가: ‘홍음2 – 사도은’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 법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 석가장총보도소에 보내는 편지’

 

원문발표: 2017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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