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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우리 대법제자 가족에게도 바른 기운이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유씨 성을 가진 대법제자의 가족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키가 크고 굳세고 힘이 있으며, 60대이나 조금도 살이 찌지 않고 품위가 있으며, 상당히 머리가 좋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의 설법을 그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는 말은 득과 실, 더(德)와 업, 심성 수련, 집착 제거, 안으로 찾기 등 모두 대법 법리에 관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물론, 대법제자의 향상도 도우며 대법의 일이라면 모든 힘을 다해 돕습니다. 그는 우리와 항상 함께 있어서 우리도 그를 우리의 일원으로 간주합니다.

아래는 그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당신이 말해보세요, 우리가 감동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때, 제 아내는 선천성 장애 빈혈이라는 혈액병에 걸렸는데,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혈액 연구병원인 톈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도 나아지는 기색이 없어서 시에서 가장 좋은 병원에 여러 번 입원했어요.

한번은 같은 병실에 19살 소녀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은행장이어서 톈진에서 치료받았으나 결국엔 세상을 떠났어요. 아내는 이 상황을 보고 마음이 더욱 차가워졌어요. 상대방은 젊고, 돈과 권세가 있는 데도 낫지 않았으니 하물며 우리 이런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돈은 목숨을 구할 수 없어요. 그때 아내는 매일 침대에 누워 지냈고 온몸에 힘이 없고, 얼굴색은 창백했어요. 우리도 이 병은 치료하지 못하며 죽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가족들은 마음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어찌 웃을 수 있겠어요.

저는 아내가 밖으로 나가 기공을 배워보도록 격려했어요. 뜻밖에도 파룬궁(法輪功)이 아내의 몸에서 신적을 펼쳐 보여주었고, 연마한 지 오래되지 않아 아내의 병이 나았어요! 얼굴이 불그레하고 윤기가 흘렀고, 활기가 넘쳤으며,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어디서 치료해도 못 고치던 병을 파룬궁이 낫게 해줬어요. 돈 한 푼도 들이지 않았는데 당신이 말해보세요. 우리가 감동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전하고자 하는 뜻은 이겁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위대하십니다!”

반드시 자신의 가족을 구해야 한다!

두 번째 생각은 저와 같은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반드시 자신의 가족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사악이 우리 가족을 함부로 박해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아이처럼 당신이 그곳에서 돌보고 있으면 나쁜 사람은 아이에 대해 어떻게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의미입니다.

이 20여 년 동안, 저는 아내를 여러 번이나 구했는데, 어떤 때는 그날 바로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아내가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한 달 동안 수감됐다가 결국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저는 자신의 체득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선, 가족을 구하는 관건은 바른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고,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아내는 연공한 후 병이 나았고, 사람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우선, 화를 내지 않게 되었고, 명리와 재물을 담담히 보았습니다. 작은 가정이 화목해져 친인척과 친구 사이도 화목해졌으며, 사회도 가정에도 모두 좋은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법률적으로 법을 위반하지도 않았습니다. 셋째,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관리들은 매일 남에게 아첨을 받아 당신은 그와 강하게 맞서서는 안 되고, 쟁투심이 없어야 하며, 평온하고 온화한 태도로 비굴하지도 않고 거만하지도 않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번은 아내가 납치된 후, 저는 매일 가서 풀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관청은 들어가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그들이 출근하기 전에 밖에서 기다리면서 그들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출소에 가서 소장을 찾으며 저는 밖에서 기다렸는데, 자동문은 항상 열릴 때가 있으니 열리면 들어가 기다리며, 벽에 있는 사진을 보고 소장의 이름을 기억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말자’ 과연, 소장이 보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찾아요?” 저는 자신이 ○○의 가족이며 ○소장을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협조 경찰이 저를 소장의 2층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저는 상황을 설명하고 “○소장님, 제가 변호사에게 자문을 해봤습니다. 국가에서 정한 열네 가지 사교에 파룬궁은 없었어요. 저는 또 변호사 여러 명을 찾아가 봤는데 모두 파룬궁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소장은 이것은 내부 문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장은 “이것은 모두 국보(國保-국내안전보위국)에서 한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다섯 사람에게 가서 물건을 옮기라고 요구하면 우리는 가야 합니다. 당신은 국보를 찾아가 보세요.”라고 책임을 미뤘습니다.

다음날, 저는 일찍 파출소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소장이 오는 것을 보고, 그의 차와 번호판을 확인하고 “○소장님, 저는 ○○의 가족이에요.”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잠시 멍해지더니 또 저에게 그들이 한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국보에서 사람을 찾고, 책임을 맡은 사람은 ○경찰관인데 그날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외투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파출소는 사건을 다룰 권리는 없지만, 파출소는 자료 작성을 관리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찾으면 그들에게 압력이 주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보의 문은 분국(分局)에 있어서 들어가기 더욱 어려웠습니다. 저는 그들이 출근하기 전부터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과연 ○경찰관이 차를 몰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의 차종과 차 번호를 기억했습니다. 저는 그를 큰 소리로 불렀지만, 그는 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시내를 돌며, 아파트 단지를 하나씩 돌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뜻밖에도 한 아파트 단지 길가에서 그 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의 가호가 있었습니다. 그들 부부 내외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아파트와 호수를 저는 모두 알게 됐습니다.

다음날, 저는 일찍 분국 입구에 가서 기다리다 그를 보고 “○경찰관님, 저는 ○○의 가족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여전히 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은 저를 상대하지 않는 건가요? 당신 집은 ○아파트, ○동, ○호 아닌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자 그는 멍해졌습니다. 잠시 후, 경비원이 저를 불렀습니다. “○○ 가족분, ○대장님께서 당신을 부르세요. ○층, ○호실 방이에요.”

국보 대장을 만나 저는 “우리 며느리가 곧 출산해요. 시어머니가 곁에 없으니 며느리가 어떤 심정이겠어요. 나는 늙은 남자라 할 줄도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휴대전화 하나를 꺼내어 사진을 보게 했는데 우리 집에서 뒤져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인정하지 않았고 매일매일 청소를 하는데,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국보 대장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당신 부인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합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은 병이잖아요. 그때는 탄압도 하지 않았고, 많은 돈을 들였어도 낫지 않다가 연공을 해서 나았는데, 연마하지 못하게 할 수 있겠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도 이 일을 관리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는 미행하고 감시를 밤낮으로 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어요. 먹고살기 위해서에요. 이것은 위에서 시킨 일이니, 위에 찾아가 봐요.” 그는 집에 돌아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저는 매일 국보 문 앞에 가서 얼굴을 비췄습니다. 한 달 뒤, 국보 대장이 저에게 전화해 아내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대법제자가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주로 대법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고, 우리 가족의 구출 활동도 그 속에 있었습니다.

대법제자는 집에서도 잘 수련해야 한다

저의 세 번째 생각을 대법제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집에서도 수련해야 하고, 대법제자가 간고한 세월을 보낸 것은 쉽지 않았으므로, 저는 여러분들의 공성원만을 희망합니다.”

옛말에 방관자가 사물을 냉정히 바르게 본다고 했듯이, 제가 보기에 어떤 대법제자는 집에서 비교적 느슨해져 제때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못합니다(물론 제 아내가 아님). 제가 접했던 파룬궁 수련생들의 이야기 중에 좀 부족함을 봤습니다. 수련은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예컨대, 당신이 거리에서 한 남성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그가 듣기 싫다고 말하면 당신은 참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당신의 남편이 당신에게 듣기 싫은 말을 하면 당신은 결국 참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면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점은 당신이 아내에게 지적해주면 즉시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닫고 점차 바르게 고쳐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대법제자와 일반적으로 수련하지 않는 일반사람의 다른 점을 보았습니다.

어떤 대법제자는 저에게 늘 주변에서 따라다니지 말고 어서 대법제자의 대열로 들어오라고 말합니다. 저는 사람의 마음이 매우 많아서 당분간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할 수 없어서 대법에 먹칠할까 봐 두렵습니다. 저는 그래도 우선 대법제자의 가족 역할을 잘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가볍고 빠른 차로 낯익은 길을 달리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함께 경축하는 이 날에 저는 리(李) 대사님께 절을 올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14/442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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