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둥양(冬陽)
[밍후이왕] 저는 올해 70살이 넘었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20여 년간 수련했습니다. 법을 얻기 전의 세월을 돌이켜보면 매우 고달팠습니다.
끝없는 눈물의 삶
내 인생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16살 때 뇌막염에 걸려 생명이 위독했습니다. 뇌막염에 걸리면 골수를 뽑아야 했는데 골수를 뽑으면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장과 아는 사이셨기에 결국 골수를 뽑지 않고 치료했는데 문제가 생기면 병원 측에 따지지 않겠다고 보증하셔야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기적적으로 좋아졌고 후유증도 남지 않았습니다. 28세 때는 대지진으로 온 가족을 모두 잃었고 저는 눈물이 바닥났습니다. 48세에는 똑똑하고 철든 제 큰딸이 남편 집안에서 살해됐다는 소식을 듣고 까무러쳤습니다.
게다가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병이었습니다. 신경쇠약과 저혈압이 있었고 빈혈로 안색이 창백하고 온몸에 힘이 없어 온종일 얼이 빠진 듯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이면 매일 구급약을 먹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까무러쳤습니다. 인후염, 유선 증식으로 매우 아팠고, 무릎 관절염에 허리뼈 다섯 마디에 골 증식이 생겼고, 다리와 허리가 아팠는데 의사는 나이가 들면 쌍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월초에 받은 월급으로 보름치밖에 안 되는 약을 샀는데 결국 모자라 다시 사야 했습니다. 큰딸을 잃고 심장병에 걸려 심장이 박동할 때 목구멍까지 두근거렸습니다. 아, 끝없는 고통과 눈물뿐인 삶이었습니다.
병이 사라져 온몸이 홀가분하다
큰딸이 살해된 이듬해 봄, 저는 집에 찾아온 친구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여위었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했지만 저는 “아무것도 연마할 수 없고, 살 수도 없게 됐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거듭된 권유로 저는 아침에 파룬궁 연공장에 가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연공장에는 사람도 많고 젊은이도 많았는데 모두 온화하고 선량해 보여 저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아침에 연공을 마치고 출근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얼굴에 혈색이 돌고 계단을 가뿐하게 오를 수 있게 됐으며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옛날에는 자전거도 탈 수 없었는데 지금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연공을 즐겼고 비바람과 눈비가 와도 어김없이 연공했습니다. 평생 병이 없는 느낌을 모르던 저는 그렇게 편안해진 적이 없었습니다. 동료는 저를 보고 “당신이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증인입니다. 당신은 젊었을 때 어땠나요? 임대옥(林黛玉-소설 ‘홍루몽’의 연약한 여주인공)처럼 온종일 앓았는데 지금은 얼마나 튼튼하고 좋아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저와 남편은 함께 대법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남편도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위장병, 십이지장궤양, 요통,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모두 나았습니다.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합니다. 남편이 대법을 수련한 후 술과 담배를 모두 끊자 동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30여 년간 담배를 피웠고 술은 끼니마다 밥상에 올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볼 때 사부님께서 금연과 금주에 관한 설법을 듣자 남편은 즉시 주머니에 있던 담배 한 갑을 꺼내 버렸습니다. 이렇게 단번에 모두 끊었는데 사부님의 법력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남편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서를 본 동료들은 모두 “우리 누구도 우 씨보다 못해요. 그의 각종 수치는 젊은이들보다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 20여 년간, 우리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병도 없이 대법은 우리에게 건강한 몸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어떻게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이 되며, 더 좋은 사람이 되는지, 원만한 경지의 불도신(佛道神)까지 이르는지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됐습니다. 인간의 언어로 사부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한을 전부 풀다
법을 배우면서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알게 됐고 인생의 참뜻을 깨닫게 됐습니다. 저는 평생 대법을 얻기 위해 세상에 왔고 생생세세(生生世世)의 윤회 중에도 많은 업을 지었을 것입니다. 만사에 인연이 있으므로 제가 받은 고난은 모두 제 업력으로 초래된 것이지만 사부님께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업력을 없애주셔서 비로소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전의 고생과 어려움은 수련인에게는 소업(消業)이므로 매우 좋은 일입니다. 저는 더 이상 마음이 쓰라리지 않고 세상을 떠난 큰딸에 대해서도 마음을 놓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육도윤회 중에서 당신의 어머니가 인류였든, 인류가 아니었든 다 헤아릴 수 없다. 생생세세(生生世世)에 당신은 자녀가 얼마인지도 헤아릴 수 없다. 어느 누가 당신의 어머니고, 어느 누가 당신의 자녀인지, 두 눈을 감기만 하면 누구도 누구를 알아보지 못하며, 당신이 진 업(業)은 그대로 갚아야 한다. 사람은 미혹 중에 있기 때문에 곧 이런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의 자녀를 내려놓지 못하여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그가 죽었다 하고, 그의 어머니가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역시 죽었다고 그는 그지없이 비통해하는데, 그야말로 후반생에 마치 그것을 따라가려는 듯하다. 당신은 생각해보지 않는데, 이것은 당신을 시달리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형식으로 당신을 편안히 지내지 못하게 한다.”[1]
6년 후 딸을 죽인 범인이 잡혔을 때 우리는 이미 파룬따파를 수련한 대법제자였습니다. 시 중급법원이 우리에게 법정에 가서 배상을 요구하라고 할 때 저는 남편과 사부님 말씀대로 하자고 상의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2]
법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살인범에 관해서는 국가의 법에 따라 처리하고 사람을 죽였으니 목숨으로 갚아야 하지만 배상금은 그의 부모가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타인을 위해야 한다고 하셨기에 그 부모의 생활을 곤경에 빠뜨리고 싶지 않고 배상금은 원치 않으며 일찍이 우리에게 빌린 1만 3천 위안(한화 약 213만 원)도 원치 않습니다. 일세의 원한으로 더 이상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증가시킬 수 없으므로 풀겠습니다.”
이런 일을 한 번도 겪지 않은 판사는 수십만 위안을 요구해도 과분하지 않다며 “정말 배상을 포기하실 건가요?”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들은 대법제자는 정말 보통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결국 판사는 “파룬궁이라고 써 줄 수 없으니 당신들이 배상금을 포기한다고만 적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을 모범사원으로 선정하다
남편은 원래 후덕한 사람이라 대법을 수련한 후에는 더욱 손해에 앞장서고 자신의 이익은 뒤로 미뤘습니다. 작업반에서 일할 때 여태껏 남들과 비교한 적이 없고 누가 무엇을 하든지 그는 항상 묵묵히 일하며 매일 칭찬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칭찬을 받으면 다들 질투하지만, 그가 칭찬받으면 불평하는 사람도 없었고, 동료들은 그들 중 누구도 남편처럼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가 시작되자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한 죄로 공장에 남아 1년간 관찰하는 처벌을 받았고 그에게 매달 생활비를 200여 위안(한화 약 3만 7천 원)만 주었습니다. 그는 불평도 없이 그저 하던 대로 일했습니다. 동료들이 대신 분통을 터뜨리며 “선생님, 그만두세요. 고만한 돈을 받으며 왜 일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공장은 책임자는 욕심을 부리고 노동자들은 대충대충 일하는데 남편은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본업에만 전념했습니다. 연말 모범사원을 선정할 때 모두 그를 추천했지만, 책임자는 파룬궁(수련생)을 뽑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모두 남편을 뽑지 않으면 우리는 누구도 뽑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파룬궁(수련생)이 모범사원으로 선전됐는데 이것은 명실상부한 것입니다.
“막내딸, 고마워”
제 두 딸은 성격이 정반대로 첫째 딸은 온순하고 우수해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항상 부모의 자랑거리였지만, 막내딸은 총명하고 활발하긴 하나 반항적이어서 항상 우리를 걱정하게 했습니다. 학교는 가기 싫어하고 출근도 하지 않으며 돈을 주면 사람들과 놀고먹으며 다 써버렸습니다. 어떻게 말해도 듣지 않아 우리는 실망해 막내딸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희망이 클수록 실망도 그만큼 크다고 세상을 떠난 큰딸이 더욱 그리웠습니다.
막내딸도 우리가 못마땅해하는 것을 알고 이혼이라는 큰일도 우리와 상의하지 않고 집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딸의 시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와서야 우리는 딸이 이혼한 것을 알았습니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우리는 사부님께서 “문제가 있으면 안을 향해 찾는 이것은 대법제자와 속인의 근본적인 차이이다.”[3]라는 말씀에 따라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요구한 것은 자신의 명리(名·利)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지, 이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이기심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습니다.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慈悲(츠뻬이)이다.”[1]
저는 전화기를 들고 딸을 찾았습니다. “애야, 집에 와라, 우리 세 식구가 잘 지내자.” 딸이 돌아오자 저는 주말마다 외손자를 데려왔습니다. 겨우 두 살인 외손자는 똑똑하고 예쁜 것이 막내딸 같았고 막내딸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외손자가 좀 크자 그는 할머니 댁 사람들이 외가의 흉을 본다고 말했고 저는 “아가야, 외할머니댁 사람들은 네 할머니 집을 흉보지 않고 좋다는 말만 한다고 말하거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랑 속에서 자란 외손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고 딸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내가 변하자 막내딸도 달라졌습니다. 딸은 베이징에 가서 영양사, 마사지사 등 다섯 가지 자격증을 따고 돌아와 열심히 일했고 우리는 아껴 먹고 아껴 쓰며 딸에게 셋방을 임대해주고 차도 사줬습니다. 예전에 아껴 먹고 아껴 쓴 것은 약을 사기 위해서였지만 지금은 몸이 좋아져서 약값은 한 푼도 쓰지 않고 따라서 생활 조건도 개선됐습니다. 막내딸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우리에게 옷이나 건강식품을 사주려 했는데 저는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이런 것을 추구하지 않는단다. 네가 기쁘면 우리도 기쁘단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몇 번이나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혔을 때 막내딸은 혼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우리를 구하려 했는데 딸의 용기와 당당함은 우리에게 감동을 줬고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막내딸, 고마워.”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것입니다.
온 하늘이 함께 경축하는 날, 제자는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를 도와주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대법(大法) 산동 보도소에’
원문발표: 2022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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