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연금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노년 대법제자는 연금을 박탈당하는 비참한 경지에 처하게 된다.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지며 마음을 닦고 부처님을 향하는 선량한 시민이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의 잔인무도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들에게 부여된 인권과 신앙 자유를 박탈당하고 또 원래 그들에게 속하는 연금이 중단됐다. 이는 그들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그들을 궁지에 빠뜨린 것과 같다.

중공의 이런 불법 행위에 직면한 대법제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론 여러분은 진상을 알리고 대법은 진정으로 사람에게 선(善)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 고덕대법이라는 것을 모두 안다. 그러나 여기에는 우리 마음에 무엇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하는지 하는 기점 문제가 있다. 연금을 되찾기 위해 진상을 알리는 것인지 아니면 중생을 구하기 위해 연금을 화제로 삼아 관련 직원을 깊이 접촉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인지, 이 기점을 어디에 두는지가 매우 중요하며 최종 결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최근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공제된 퇴직 연금을 쟁취한 경험을 쓴 글을 읽고, 깊은 계발을 받았다. 수련생은 그 과정에 큰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자비로운 에너지로 각 부서의 관련 직원 마음에 얽매여 있던 거짓말을 제거하여 그들이 내심으로부터 대법의 크나큰 은혜를 느끼게 했다.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은 자신의 순진과 순선, 대인의 행동으로 그들 공무원이 마땅히 있어야 할 도덕성과 양심, 정의를 확립하도록 도와주었다.

이 문제에 직면한 모든 수련생이 우선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을 배우고 자아에서 뛰어나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며 동시에 관련 법률 지식을 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내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장기 계획을 세워 연금을 받아내는 것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으로 삼아야 한다. 해결해주지 않으면 아직 진상을 모르는 것이기에 줄곧 말해야 한다. 우리가 연금을 너무 중히 여긴다면 조바심이 나와 한 번, 두 번 효과가 없으면 소침해지거나 화가 나서 그들을 고소하려 한다. 물론 그들을 고소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들도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중생이라는 것을 우선 고려해야 하고 인내심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도저히 안 되면 정의를 되찾는 방식인 법률 절차를 거칠 수 있는데, 여기에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첫째, 검찰원, 법원 관계자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지 못하면 그들은 아예 입안하지 않는다.

둘째, 검찰원, 법원 관계자가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여 파룬궁 수련생에게 승소를 선고해도 사회보험국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610’의 선전에 현혹되어 집행을 거절할 것이다. 우리가 되돌아가 다시 말하면 더 어려워질 것이다.

셋째, 법원이 승소를 선고하고 사회보험국이 판결을 집행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받아야 할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면 당연히 좋은 일이다.

아무튼 어떤 형식으로 법을 실증하든 간에 우선 인내심 있게 전면적으로 위아래 관련 직원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급급히 말단 관계자를 고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들을 정의의 대립 면으로 밀게되어 그들은 진상을 듣기가 더 어려워지고 심지어 구원받을 마음의 문을 닫을 것이다.

생각해보자. 사회보험국은 왜 법원의 판결을 감히 집행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것은 그들 배후에 검은 세력이 지지해 주기 때문이다. 정법위, ‘610’ 등 사악한 집단이 규합된 종치위(綜治委, 종합치안 관리위원회), 사법부, 공안부, 노동 사회보장부, 민정부, 재정부, 국가 공산총국 등 8개 부처는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헌법, 법률, 법규를 위반한 많은 악법을 제정했다. 소위 상급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사회보험국 직원의 경제 파탄 특별명령을 인정하기에 그들이 감히 오만하게 그렇게 법원의 정의 판결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사회보험국 관계자의 법률 의식과 도덕적 양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우리에게 강철을 용해할 수 있는 자비가 없다면 되겠는가?

이런 점에서 연금은 우리가 되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들이 우리 마음에 이익지심이 전혀 없이 중생을 담고있는 것을 보시면 모순이 해결되고 쌍방이 모두 기뻐하는 국면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닦아낸 경지가 아닌가?

 

원문발표: 2022년 5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5/44210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5/5/44210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