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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들은 후 그들은 무릎을 꿇으려 했다

글/ 중국 대법제자 훙중(虹鍾)

[밍후이왕] 작년 섣달 어느 날, 나는 시내 도로에서 한 마트를 지나는데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동 삼륜차를 멈춘 채 앉아 쉬고 있는 할머니를 보았다. 나는 가서 인사하며 여기서 뭘 하는지 물었다. 할머니는 딸이 마트에 국수를 사러 들어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나는 할머니에게 알려줬다. “현재의 전염병 상황과 각종 천재인화(天災人禍)는 사람이 덕이 없어 불러온 응보이고 특히 중공 사당(邪黨)은 지위가 높든 낮든 탐관오리라, 먹고 마시고, 오입질하고, 노름하며 국민을 억압하는데 온갖 악을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어요. 중공이 톈안먼에서 연출한 ‘분신자살’은 파룬궁을 중상 모략하는 것이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해 금전을 취하는데 사악하기 그지없는 천인공노할 행위입니다. 하늘이 재앙을 내려 이 악당을 제거하려 하니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해야 하고 그것과 분명히 경계를 그어야만 연루됨을 피할 수 있으며 큰 재난이 올 때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주의 깊게 들은 후 흔쾌히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탈퇴한 후 할머니는 삼륜 오토바이에서 내려 내게 무릎을 꿇으려고 해서 나는 재빨리 할머니를 부축하며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제게 어르신께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어요.”

이때 할머니의 딸이 국수를 사서 마트에서 나왔고 할머니는 내게 할머니 딸에게도 말해주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천재인화는 응보이며 재난 중에 어떻게 평안을 지킬 수 있는지 알려줬다. 할머니의 딸은 내가 진상 알리는 것을 듣고 역시 삼퇴에 동의하며 말했다. “지금 사람들은 오직 돈만 알아요. 파룬궁만 다른 이에게 관심을 갖고 사람에게 어떻게 평안을 지킬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데 정말 아직도 좋은 사람이 있네요.”

또 작년 섣달 초, 이웃 마을의 한 할머니가 이전에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현재 다리 통증이 더 심해져서 시내의 한 정형외과에 입원하려 했다. 할머니는 아들딸이 옆에 없기에 할머니를 돌볼 사람이 없었다. 우리 집을 찾아와 간호비로 하루에 1백 위안(약 1만 9000원)을 준다고 내게 간호해달라고 해서 나는 동의했다.

같은 병실에 한 할머니가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었는데 침대에서 철제 프레임으로 견인 치료를 받고 있었다. 나는 이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켜 준 후에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다 듣고 내 다리 통증도 줄어들었는데 이 철제 프레임이 날 끌어당기지 않는다면 정말 당신에게 무릎을 꿇고 싶네.” 나는 말했다. “어르신, 제게 감사하지 않으셔도 돼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어르신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염하면 빨리 나으실 거예요.”

고관절을 치료하는 할머니를 돌보는 것 외에 나는 시간이 있으면 각 병실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의사와 간호사도 나를 가로막지 않아 몇십 명을 탈당시켰다.

그 병원의 간병인은 매일 250위안(약 4만 7000원)을 받는다. 할머니는 총 8일간 입원했는데 돌아온 후 내게 750위안(약 14만 2000원)만 주었지만 내 마음은 매우 기뻤다.

8일간 간호하고 750위안만 받은 것을 마을 사람이 안 후 모두 내가 어리석다고 했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 제자라 사부님께서 제게 너무 많이 주셔서 저는 이런 걸 따지지 않아요. 재작년 모든 집 밭의 과일이 다 얼었으나 우리 집 배나무만 멀쩡했는데 하나도 얼지 않았어요! 사부님께서 제게 주실 것을 이미 주셨어요.”

 

원문발표: 2022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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