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심한 교통사고를 당한 구순 노인이 한 달 보름 만에 회복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취안펑(泉鳳)

[밍후이왕] 나는 올해 90살로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에는 좌골신경통, 전립선염, 요도염, 비염, 치질 등 많은 질병을 앓았었는데 연공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셔서 질병이 전부 사라졌다. 걸을 때는 몸이 가벼워 마치 누가 밀어주는 것 같았고 기운이 넘쳤다. 나는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를 제대로 체험했는데 그때부터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1999년 7월에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나는 집에서 연공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연공을 시작해 5세트 공법을 끝까지 연마했다. 아침 식사 후, 도로를 따라 한 바퀴 걸으면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해 사람들을 구했다. 점심시간 후 법공부를 하고 자료를 보면서 자신을 수련했다.

나는 2년 전에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대해 말하려 한다.

2020년 어느 날, 연공을 마치고 발정념을 한 후 나는 공중화장실에 갔다.(우리 집은 단층이어서 마당이 작아 화장실이 없음) 길가로 갔는데 그 당시 며칠 동안 눈이 계속 내렸기에 많은 눈이 쌓여있었고 길 한가운데만 눈이 없었다. 좌우에 사람이 없고 차가 없는 것을 보고 나는 길 중간으로 걸었다. 10여 걸음 걸었을 때 나는 기절했다. 깨어난 후 나는 ‘왜 시야가 이렇게 어둡지?’라고 생각하며 손으로 만져보고 ‘어, 여기는 차 밑인데?’라고 생각했다. 그때야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차 안에 사람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기사는 차 안에서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차를 빨리 좀 움직여 봐요. 제 옷이 차에 깔렸어요. 빨리 나를 일으켜줘요. 나는 나가야 해요”라고 말했고 기사는 “좀 기다리세요. 병원에서 사람이 올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나는 병원에 안 가요”라고 말했다. 기사는 나에게 성과 이름, 그리고 어디에 사는지 물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의식을 잃었다.

내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기사와 자녀들이 이미 날 병원으로 옮긴 상태였다. 검사해보니 심한 교통사고로 내장 출혈, 분쇄성 골반 골절, 요추 세 개도 분쇄성 골절로 진단받았다. 나이가 많은 데다가 심하게 다쳤기에 병원에서는 빨리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했다. 청더(承德) 부속 병원으로 옮겨 검사해보니 현 병원과 같은 진단이 내려졌지만, 여전히 받아주지 않았다. 나중에 자녀들이 지인들에게 청탁해 간신히 입원하게 됐다.

자녀들이 입원 수속을 마쳤을 때 나는 다시 깨어났다. 병원인 것을 발견하고 자녀들에게 “나는 입원하지 않고 집에 갈 거야. 나는 사부님께서 관리하고 계시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녀들은 수련하지 않아 이 이치를 알지 못했기에 아무도 응대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제자가 지금 말해도 그들은 듣지 않습니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세요. 저는 사부님 말씀만 듣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비록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자녀들에게 날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3일 후 그들은 날 다시 현 병원으로 옮겼다. 나는 자녀들에게 “날 집에 데려다주지 않을 거면 대법 책을 가져오거라”라고 말했다. 나는 병원에서 연공을 할 수 없었기에 법공부를 했다.

사고가 난 지 45일 만에 사부님의 배치와 나의 강렬한 요구대로 나는 드디어 집으로 왔다. 집에 온 후 나는 다시 원래대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연공을 한 번에 다 못하면 나누어서 했다. 가부좌하지 못하면 침대 옆에 앉아서 했다. 손녀는 “할아버지는 집에 오시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래, 할아버지는 연공인이잖아”라고 말했다.

90에 가까운 내가 그렇게 크게 다쳤는데 만약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었다면 벌써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했기에 사부님의 보호로 고작 한 달 보름 만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는데 이것이 기적 아닌가? 그리고 그 기간 현 병원에서 검사받을 때 딱 한 번 통증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날 대신해서 감당해주신 것이다. 나는 정말로 사부님의 크나큰 은덕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제자는 유일하게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으로 사부님 은혜에 어긋나지 않고 원만해 사부님과 함께 돌아갈 것이다.

나는 수련생이 날 도와 이 일을 적어주길 바란다. 하나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세인들에게 사당(邪黨: 공산당)의 선전을 듣지 말고 관념을 바꾸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알려주기 위해서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4/27/44174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4/27/44174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