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노년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기록
[밍후이왕] 나는 노년 대법제자며 올해 80여 세다. 대법을 수련한 지 20여 년이며 건강하고 낙관적이고 진보적이다. 가족은 나에게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기적을 보고 모두 성심껏 9자 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 대법 중에서 많은 이로움을 얻었다.
1.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역경을 돌파하다
새해 온 가족이 모여 밥을 먹기 전에 나는 두 아들과 며느리에게 정중히 말했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오늘 이 식사 자리는 없었을 거다. 나에게 소원이 있는데 밥을 먹기 전에 우리 가족이 함께 ‘9자진언’을 읽는 거야.” 작은아들은 “사부님께 술 한 잔 부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내가 하나, 둘이라고 말하면 우리 모두 염하자.”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아들과 며느리들은 나와 함께 염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큰아들의 목소리가 가장 우렁찼다. 작은아들은 “평소 걸을 때 늘 묵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일이 있었다. 나는 매일 수련생과 함께 나가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갑자기 다리가 아픈 것을 느꼈다. ‘73세, 84세는 죽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작년에 나는 84세였다. 사람의 관념에 집착해 다리가 아픈 것이 갈수록 심해졌다. 마지막에는 침대에서 내려갈 수 없었고, 일어나지 못할까 봐 누워서 잠잘 엄두도 못 냈다. 다른 사람이 날 잡아당기면 아파서 고통스러웠다.
어느 날 작은 아들이 “사람을 불러 도와달라고 하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내 상황을 알고 낮에는 나를 도와 법공부하고 법에서 소통했다. 저녁에 작은아들 부부가 와서 나를 보살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거나 대법제자 교류문장을 보고 매일 연공을 두 번 했다. 처음에 잘 서지 못해 앉아서 연공했다. 간혹 아파서 앓는 소리를 내면 며느리는 재빨리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리고 “파룬따파하오!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보호하시고 빨리 낫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사부님 법리의 가르침과 수련생의 인내심 있는 도움으로 나는 점차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역경을 돌파하고 스스로 설 수 있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준 모든 수련생께 감사드립니다!
2. 손녀가 마침내 임신하다
손녀는 결혼한 지 7년이나 됐지만, 아이가 없었다. 갓 결혼했을 때 어린 부부는 놀기 좋아하고 일찍 부모가 되기를 원치 않아 아이를 갖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 아이를 원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임신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양가 부모가 초조했다. 특히 손녀사위의 부모는 모두 퇴직하고 집에 있으며 조건이 좋아 손자를 보고 싶어 했다.
손녀와 손녀사위가 우리 집에 오자 나는 그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해 복을 받은 이야기를 했다. 어린 부부는 모두 듣기 좋아했고 대법에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손녀사위는 또 나에게 작은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청해 소맷자락에 넣었다. 내가 차를 타다가 들킬까 봐 걱정하자 손녀사위는 “안심하세요. 찾지 못해요.”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손녀가 임신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렸다. 우리 가족은 모두 기뻐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3. 사위가 대회에서 대법을 알리다
사위는 국가 간부다. 그는 나에게서 대법의 기적을 보고 대법에 좋다는 것을 매우 인정했다! 그는 늘 아내에게 “당신은 겨우 50인데 어머니보다 건강하지 못하니 빨리 어머니에게서 파룬궁을 배워!”라고 말했다.
어느 날 나는 길에서 사위의 아랫사람을 보았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의 사위는 너무 담이 큽니다. 그는 대회에서 여러 사람에게 ‘당신들은 파룬궁이 좋은지 말해 보세요. 우리 장모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우리는 한 밥솥의 밥을 먹고 같은 음식을 먹지만 제 아내는 어머니보다 건강하지 못합니다. 이 대법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 말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사위가 일하는데 영향 있을까 봐 딸에게 이 말을 하자 딸은 “어머니를 도와 대법을 알리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사위는 영향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일이 더욱 순조로웠다!
4. 조카가 장사가 잘되다
조카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매우 인정한다.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 하나를 줬다. 그는 주머니에 넣은 후 줄곧 갖고 다녔다. 일이 없으면 그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새해 전, 조카 가게에 불청객이 찾아와 “재물신이 있는 그림을 드릴게요. 사장님이 부자가 되게 도와줄 겁니다”라고 말했다. 조카는 재빨리 “그 재물신을 가져가세요.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합니다. 얼마나 좋다고요!”라고 말했다. 당시 가게 사람들은 “어쩐지 10여 년간 장사가 잘된 것은 파룬따파 사부님이 관할하셨기 때문이구나!”라고 말했다.
우리 가족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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