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신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하반기 나는 운 좋게 대법 수련을 하게 된 제자다. 집착과 어리석음으로 대법으로 들어올 뻔한 기회를 몇 번 놓친 적이 있다. 하지만 사부님은 부족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2020년 6월 하순 기연을 잡아 대법으로 들어왔다.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법공부를 통해 갈수록 명석해지다
처음으로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을 들은 시기는 2020년 여름이다. 당시 기온이 38도였다. 그런데 첫 번째 강의를 들을 때 온몸이 점차 추워졌고 모든 관절이 아팠다. 온몸에서 찬 기운이 나왔다. 옷을 한겹 한겹 겹쳐 입었는데도 여전히 추웠다. 평소 다음날에는 쉽게 피곤해지는데 그때는 달랐다. 몸 전체가 가뿐했다. 수련생은 기뻐하며 말했다. “운이 좋아요. 사부님께서 빨리 관여하셨네요.” 다시 한번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때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는 뜻을 몰랐고 그저 좋은 일이라고 인식했다. 법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법이 아주 홍대함을 느꼈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매일 법공부를 했고 동영상에 따라 연공을 배웠다. 비록 아직 규칙적이지 않지만 한 가닥 끈이 끌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매일 법공부했다.
소개해준 수련생이 외지에 있기에 나는 단독 수련 상태에 있었다. 사부님의 법이 마음속에 있기에 외롭지 않았다. 하지만 법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 통신 감시를 하는 중국의 사악한 환경에서 다른 수련생과 교류할 수 없었다. 다행히 밍후이왕이 있었다. 밍후이왕 수련생의 교류는 수행 길에서 가장 좋은 동반자이다. 매일 밍후이왕을 접속하고 수련생의 많은 글을 봤다. 어떤 글은 신적(神跡)을 크게 보여줬고 어떤 글은 수행의 길에서 관을 넘은 소중한 경험을 교류해줬다. 갓 입문한 나에게 스스로 열심히 수련하면 장래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줬다. 많은 수련생이 각 방면에 심성 시련, 관의 돌파, 고험, 제고 등을 교류했다. 신수련생에게 그들의 ‘진(真)’을 보게 했고 지속적인 제고를 보게 했다. 이런 경험은 갓 수련한 대법제자에게 소중하고 중요했다. 비록 혼자 수련하지만, 여러 수련생과 함께 있는 느낌이었다.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제자를 인도해주셨다. 한번은 가부좌할 때 거대한 끝이 없는 깊은 구덩이를 똑똑히 보았다. 무수한 세인은 무의식중에 사악에 유혹돼 위험한 지경으로 갔지만, 죽음으로 걸어가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다. 그 한순간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그 중요성과 긴박감을 느꼈다.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해야 함을 알았다. 나는 발정념하며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갈수록 명석해졌다.
2. 수련에서 발견한 집착심을 제거하다
법공부 후 자신이 좋지 않은 점과 부족한 점이 많음을 발견했다. 수련하기 전에는 많이 의식하지 못했고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진정으로 법공부한 후 안으로 보고 안으로 찾은 후 좋지 않은 점이 한눈에 보였다.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이 싫었다.
좋지 않은 점은 쉽게 보였고 반복해 나왔지만, 제거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의식하고 제거하면 제거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제일 먼저 나온 것은 질투심이었다. 다른 팀에 사장에게 총애받는 사람이 큰 소리로 말하면 초조했다. 마음속으로 ‘자랑할 게 뭐 있냐? 사무실에서 너만 목소리가 높니? ’라고 중얼거렸다. 두 번 겪은 후 질투심이라고 생각하고 확고하게 그것을 없앴다. 일부 나쁜 마음은 점차 담담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나쁜 버릇은 나타났다. 예를 들면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수련인은 주식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 과감히 내 명의의 주식을 모두 팔았다. 하지만 남편 계정에 있는 주식은 여전히 존재한다. 나는 남편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내가 주식을 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또 다른 사람 마음도 나왔다. 과시심이다. 처음에 진상을 알릴 때 ‘전법륜’의 말을 인용하기를 좋아해 높게 말해 역효과가 났다. 상대방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상대방이 듣지 않으면 나는 반대로 그들을 설득하려 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듣지 않는가?’ 이런 강한 집착심이 있었다. 어느 하루 머릿속에서 한마디 말이 나타났다. ‘당신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냐?’
때로 그 마음은 아주 교활하며 위선적이라 막으려야 막을 수 없었다. 한동안 나는 갑자기 자신이 잘 수련했다고 생각했다(이 생각 자체가 옳지 않다). 자신이 어떤 어려움 앞에서, 각종 심성 시련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나는 근본적으로 해낼 수 없음을 알았다.
매번 큰 일에 부딪히면 머릿속에서 심성관을 넘는 상황을 시연하고 가장 나쁜 결과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가장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은 사장이 회사 고위층에 내가 잘하지 못한다고 알리고 제명하는 것이다. 혹은 공공 연설에서 청취자가 현장에서 도전해 체면을 구기게 되는 장면을 생각하면 너무 두려웠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나는 꼭 진선인((真·善·忍)을 해내겠다고 마음먹었다. 물론 중요한 업무에서 이런 상황이 실제로 나타난 적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심성을 잘 수련해야 한다고 깨닫기 시작했다. 어느 날, 중요 상황에 나타날 최악의 결과를 상상할 때 명석한 부분이 ‘야, 뭐 하는 거야?!’라고 나를 일깨워 주었다. 교활한 마음이 드러났는데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이런 점은 우리가 소홀히 하기 쉬운 곳에 숨겨져 있다.
3. 세인은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입문도 늦고 법공부가 충분하지 않은 제자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법공부 상태가 체현되어 나왔다. 좋을 때도 있었고 나쁠 때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 법공부 잘하고 정진할 때는 몇 마디 하지 않아도 세인은 쉽게 알아듣는다. 때로 사당의 사악함을 말하면 사람들은 인정하지만, 삼퇴를 말하면 머뭇거리고 승낙하지 않는다. 특히 사당 70여 년 무신론의 세뇌 아래 근본적으로 신이 존재함을 믿지 않는다. 더욱 많은 사람은 공산 사당의 압력 아래 자신의 안위만 지키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려고 한다. 심지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불장난’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안전에 주의하라며 사당은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고 각종 이상한 여론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럴 때 나는 너무 괴롭고 자신이 법공부를 잘하지 못해 힘이 부족해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진상을 알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밍후이왕의 많은 수련생은 하루에 열몇 명, 혹은 몇십 명을 탈퇴시키고 진상만 알리면 탈퇴한다. 나는 탄복하고 감동하는 동시에 법을 얻고도 열심히 정진하지 못해 유감스러웠다. 두 사람에게 진상 알리면 한 사람만 탈퇴했다. 때로는 연속 두세 명이 거절했다. 세인을 구도하지 못해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했다. 때로 풀이 죽을 때도 있다. 하지만 밍후이왕의 정진하는 수련생을 보고, 20여 년간 자비로운 사존의 배치 아래, 3명의 대법제자가 일깨워 나는 작년에 정식으로 대법으로 들어왔다. 그러므로 자신의 역사적 서약과 세인의 구도를 이행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나는 할 수 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절묘한 배치로 나를 격려해 주셨다. 여기에서 두 가지 예를 들어 교류하겠다.
한번은 연속 두 사람이 거절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좀 멈추고 법공부를 좀 하고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점심에 약속이 있어 어쨌든 가야 했다.
두 동료를 만나러 갔다. 한 사람은 기술직 청년이고 함께 일할 때 과묵하고 교류가 많지 않았다. 내가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 청년이 먼저 말을 건넸다. 국내 뉴스가 전부 거짓이고 난잡해 1년 동안 보지 않았고, 지금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해 뉴스를 본다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나는 파룬궁을 말하게 됐고 두 사람은 진지하게 들었다. 청년은 마지막에 한마디 보충했다. “저는 파룬궁을 믿어요.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면 파룬궁 수련생의 매체를 볼 수 있어요. 그들은 바르게 말해요.” 나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청년은 어디에서 탈퇴할 수 있냐고 물었다. 따지웬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는 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보다 숙련되게 대기원에 접속했다. 그는 집에 돌아가 아내도 탈퇴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다른 동료는 공무원 집안 출신이다. 많이 말하지 않았지만, 진상을 알게 된 후 흔쾌히 삼퇴를 했다. 그녀도 집에 돌아가 가족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겠다고 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거사와 기타 불교 신자를 만났다. 그들은 선을 지향하고 불교에 경건하지만, 공산당의 잘못된 보도와 파룬궁을 잘 알지 못해 일반 속인보다 진상을 듣지 않으려 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믿는 부처가 자신을 보호해 준다며 삼퇴를 거절하며 자신이 믿는 것을 믿으려고만 했다.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는 순조롭지 않았다. 나중에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만나면 먼저 진상을 알리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런 생각은 옳지 않고 수련이 부족한 것이다.
회사에 한 동료는 경건한 불교 신자다. 그는 정토경을 믿는다. 그는 각종 불교 명사를 알고 있다. 나는 불교를 믿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순조롭지 않아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가리면 안 된다.
업무 이야기를 나누고 불법을 말하기 시작했고 파룬궁을 이야기했다. 그는 일찍이 어떤 선생님 집에서 ‘전법륜’ 책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았고 배척도 하지 않았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삼퇴를 말하자, 그는 물론 사당과 함께 가지 않는다고 했다. 학교에서 공부를 잘해 공산당에 가입하라고 했지만, 적절히 가입을 피해 민주당에 가입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에 공청단과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때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으면 곤란해 가입했다고 한다. 내가 그를 도와 탈퇴해 주면 너무 좋겠다고 했다. 동시에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물어 탈퇴하게 하겠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이 일을 통해 제자에게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고 세인은 줄곧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구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았다.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해 진상을 알리면 때로는 막힐 때가 있다. 때로 사람을 고르고 두려운 마음도 있다. 하지만 매번 나가 진상을 알릴 때가 모두 수련이다. 사부님도 줄곧 제자를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다. 제자는 꼭 신사신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겠다. 다시 한번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입문이 늦어 법에 대한 인식이 모자라고 일상 수련에서 부족한 곳이 많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나타나면 그것은 심성 제고를 위해 온 것이다. 이 과정을 써내고 수련생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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