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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에 입문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심각한 불면증, 산후풍, 수족냉증, 위한(胃寒)과 여드름 등을 앓고 있었다. 의사를 찾아 약을 구해도 수년간 호전되지 않았고 막다른 골목에 이른 1997년 6월에 대법 수련에 입문했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난치병들이 신기하게 사라졌다.

1. 1981년 고향에서 시험을 보고 타지의 학교에 다녔는데 학교 위치가 교외에 있었다. 기후와 풍토가 맞지 않았고 거주 건물의 화장실은 온종일 물 내리는 소리가 매우 시끄러웠다. 밤이 깊어 조용할 때 물 내리는 소리가 더욱 뚜렷하게 들려 침대에 누워있으면 잠들 수 없었다. 불면증은 그때부터 시작됐는데 그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기억하기로는 처음에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를 할 때 거기에 앉으면 전신에서 열이 났다. 체내에서 밖으로 일종 추진력 같은 것이 있어 밖으로 미는 듯한 무척 편안한 느낌이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세수와 양치질을 마치고 잠자리에 든 후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깨어나니 새벽 4시가 넘었다. 머리가 맑고 온몸은 가뿐했는데 이전에 있어 본 적 없는 편안한 느낌이었다. 이것은 16년간 처음으로 새벽까지 잔 것이라 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이후부터 매일 아주 빨리 잠들 수 있었고 중간에 깨지도 않았다.

우리 집은 1층에 사는데 내가 수련을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어느 밤에 천둥이 치고 장대비가 내렸어도 나는 오히려 전혀 몰랐다. 다음 날 아침에 선생님이 내게 물었다. “어젯밤 천둥도 치고 비도 왔는데 들었니?” 나는 “아니요”라고 말했다. 귀청이 떨어질 것 같은 천둥소리와 억수같이 퍼붓는 빗소리도 나를 전혀 깨우지 못했다. 정말 신기했다. 불면증은 이때부터 날 떠났고 나는 너무 감격스러웠다!

2. 나는 어려서부터 손발이 매우 차가워 겨울에는 아이스크림처럼 얼고 여름엔 불에 탄 것처럼 피부가 한 겹 한 겹 벗겨져 손발 피부가 좋은 날이 없었다. 입추에서 다음 해 5월까지 내게는 가장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었다. 위장은 얼음덩이를 담은 것처럼 뜨거운 물을 마셔도 따뜻하지 않고 음식을 좀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고 팽팽해졌다. 이 위한(胃寒) 증세도 여러 해 나를 괴롭혔다.

산후조리 기간에 잘 조리하지 못해 등에 산후풍이 들었다. 젊어서 어찌 된 일인지도 몰랐는데 등에 석판을 짊어진 것처럼 억누르는 느낌이 있었다. 온 신체는 마대처럼 바람이 스며들었는데 정말 괴로웠다! 의사를 찾아 약을 구해도 소용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이런 병들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을 필요 없이 부지불식간에 나았다. 대법은 이렇게 대단하다!

3. 여드름도 거의 나를 궁지에 빠지게 했다. 사춘기가 이미 지났는데 웬일인지 온 얼굴에 여드름이 생겨 한 곳에서 아직 없어지지 않았는데 다른 곳에서 또 나왔다. 사라진 여드름은 갈색 구멍이 됐고, 새로 나온 것은 붉은색을 띠며 아프고도 가려웠다. 얼굴은 울퉁불퉁해 곰보가 됐고 피부색은 가을 감자껍질과 같아 어디를 가도 얼굴을 들 수 없었다! 나는 정말 어디라도 숨고 싶었다.

여드름 때문에 몇 번이나 생명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아이가 아직 어렸다. 엄마가 없이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뿐이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이 이런 얼굴이 됐으니 그 마음과 육체적 고통은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의사에게 가면 무슨 불면증이라든가 내분비 교란 등등으로 말했다. 중의사와 양의사에게 적지 않게 갔고 중약과 양약도 적지 않게 먹었으나 큰 변화가 없었다. 이후에 또 많은 다단계 건강식품을 먹고 민간처방도 적지 않게 먹었으나 여드름은 없어지지 않았고 몸은 오히려 상당히 허약하게 변해 침대 시트만 털어도 온몸에 식은땀이 났다. 정말로 하늘도 땅도 무심했다.

내가 연공장에 간 그날부터 시작해서 얼굴에 늘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땀구멍마다 안에서 밖으로 미는 일종의 추진력 같은 것이 있었다. 여드름은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았고 여드름 자국이 옅어지기 시작해 피부색도 암황색에서 점차 광택을 띠기 시작했다. 매일 얼굴을 씻으면 대량의 검은 피부가 벗겨져 울퉁불퉁한 얼굴이 매끈하고 윤기 있게 됐는데 정말 매일 변했다. 1년도 안 되어 얼굴의 여드름 구멍은 기본적으로 평평해졌고 어떤 약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피부가 처음처럼 회복됐다. 이 대법은 정말 무척 대단했다!

대법 수련에 들어선 후 내 몸은 갈수록 좋아져 진정으로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상태를 체험했으며 완전히 병고의 시달림에서 벗어나 삶은 빛으로 충만된 느낌이었다. 대법을 얻으니 너무나 행운이다!

자신의 이런 경험을 써내 대법의 비범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하려 한다. 사람들이 대법을 이해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인정하게 하고 싶어서다. 기적이 똑같이 당신 몸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제자는 여기에서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2/4/19/441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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