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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 ‘신사신법(信師信法)’을 체득하다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만나는 어떤 일이든 모두 수련 요소가 있고 모두 신사신법에 대한 시험이다. 예를 들어 계단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아플 때 나는 동요하지 않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속으로 이것이 시험, 소업 혹은 교란인 것을 알고, 모두 좋은 일이며, 내가 해야 할 무슨 일을 여전히 한다. 매번 다리 통증은 거의 다 순간에 없어지거나 빨리 지나갔다.

눈에 대한 시험

2016년 어느 날 내가 아래층에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을 때 부주의로 작은 흙 알갱이가 눈에 들어갔다. 당시 낀 장갑이 더러워서 벗기 불편해 저절로 눈을 감고 눈물이 자연히 나와 씻기게 했다. 잠시 후 괜찮아졌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잠에서 깨어 눈을 떴는데 눈이 보이지 않았다. 맑은 물로 천천히 씻은 후에도 여전히 빛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발정념과 연공, 법을 듣는 것을 지체하지 않으며 비틀거리며 며칠이 지났다. 남편이 말했다. “이렇게 되어도 아직 병원에 가지 않고 있다니. 보통 눈병 같지 않아. 당신이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아이가 나를 원망할 거야.” 남편이 병원에 데려가려 해서 나는 말했다. “당신은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괜찮을 거예요. 괜찮아요.” 남편은 내가 정말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그럼 안과의사 쑨(孫) 씨한테 좀 와달라고 해볼까?” 나는 “필요 없어요. 이틀 지나면 괜찮을 건데, 더 안 좋아지면 저 스스로 병원에 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제야 말하지 않았다.

이틀이 지나서 나는 정말로 완쾌됐다.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

한번은 법공부 장소에 가서 자료를 갖고 진상을 알리려 했다. 길이 멀어 버스를 다섯 정거장 타야 했고 왕복 1시간 넘게 걸렸다. 하지만 나는 당시 시간이 1시간 정도밖에 없었다. 그러나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니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법학습 장소에 가서 탁상달력을 갖고 차를 타고 채소 도매시장에 갔다. 진상을 알리고 달력을 배포하면서 삼퇴를 말했다. 그날 13명을 탈퇴시켰고 달력 30부를 배포했다.

나는 또 차를 타고 법학습 장소로 돌아와 삼퇴 명단을 보내고 탁상달력 20부를 갖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를 타고, 걸으면서도 달력을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렸다. 세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리고, 삼퇴하면 목숨을 보전하고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줬다. 집에 도착하니 달력은 2부만 남았다. 시간을 보니 1시간 정도 지나있었다.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나를 다른 공간으로 가게 해서 도우셨다는 것을 알았다.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을 해내서 너무나 신기했다.

전염병 기간에 사람 구하는 것을 잊지 않다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우한 폐렴 기세가 맹렬해 도로와 지역사회, 문을 봉쇄했다. 나는 무척 조급했는데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모르고 삼퇴하지 않아 몹시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막 감옥에서 벗어난 지 오래지 않았기에 가족은 겁이 나서 내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대법 실증하는 일을 말리고, 늘 혼자 나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집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아침에 가족이 장 보러 가는 시간을 이용해서 밖에 나가 자료를 배포했다. 나가기 전에 먼저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한 후, 가는 길에 사악이 보이지 않게 감시 장치, 경비원, 보안요원이 보이지 않게 발정념을 했다. 서둘러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붙이며 진상지폐로 사람을 구하고 삼퇴시켰다. 매번 나가면 모두 수확이 있었고 모두 순조로웠다.

대법제자는 전염병 기간에 기다릴 수 없다. 빨리 사람을 구해 서약을 이행하고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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