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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자 신적(神跡)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50년대에 태어났고 올해 69세다. 학교에 다녀야 할 시기에 마침 사당(邪黨)의 대약진운동(1958년부터 1961년까지 시행된 공산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연이어 3년간 대기근이 들었고 결국 학교는 하루도 다니지 못했다. 하지만 대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나에게 글자를 가르쳐 주시고 신체적인 괴로움을 해결해주셨다. 늘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으며 대법의 기적이 나에게 여러 번 나타났다.

교통사고에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다 

1997년 음력 8월 15일쯤, 한 친구가 날 데리고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봤다. 그는 파룬궁은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는다고 했다. 모두 자발적으로 배우고 강제로 끌어들이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나도 영상을 보고 확실히 좋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해서 법을 얻었다.

얼마 후 음력 10월 어느 날 오후 5시쯤, 전날 눈이 와서 바닥에 아직 눈이 쌓여 길이 미끄러웠다. 남편이 날 자전거에 태워 사거리를 지날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뒤에서 우리를 들이받아 우리 부부와 자전거가 10여 미터나 나가떨어졌고 나는 자전거 밑에 깔렸다. 나중에 기사는 길이 미끄러워 차를 통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편과 기사가 나를 일으켰고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기사는 많이 놀라서 “우리 얼른 병원에 가서 검사합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스스로 일어섰다. 일어난 후 오른 다리가 아프지 않았지만 좀 저릿저릿했다. 눈이 좀 흐릿해 주변 건물을 보니 도로가 낯설었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한 줄기 뜨거운 흐름이 정수리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걸 느꼈는데 눈이 갑자기 밝아졌다. 나는 기사에게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니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아무 일이 없을 거에요. 당신에게 돈을 요구하지도 않을 거에요. 가보세요.”라고 말했다. 다음 날에 오른 다리를 봤더니 전부 멍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무서웠다. 만약에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정말 크게 다쳤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글자를 가르쳐주시다

오래지 않아 남편이 대법 경서 ‘전법륜(轉法輪)’을 구해왔다. 그런데 글자를 몰라서 매일 남편이 읽어줘야만 법을 들 수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집에 없으면 책이 있어도 법공부를 못했다. 나는 ‘법을 배울 수 없는데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며 ‘전법륜’을 들고 초조해했다. 딸이 있으면 딸에게 물어봤는데 어떤 때는 딸이 너무 귀찮아하며 “몇 번 말했잖아요. 왜 또 잊어버리셨어요?”라고 화를 냈다. 딸이 화를 내도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물어봤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책을 읽어 줄 사람이 없을 때였다. 마음이 급해서 아래층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다. 매일 눈물을 흘리고 우울해서 살이 6kg이나 빠졌다.

어느 날에 ‘전법륜’을 품고 울었다가 잠이 들었다. 비몽사몽간에 온 하늘에 큰 황금색 글자가 보였다. 매 글자가 책보다 더 컸는데 그 후 나도 모르게 글자를 알게 됐다. 그때는 사당(邪黨: 공산당)이 아직 대법을 박해하지 않을 때였다. 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할 때 번갈아 법을 읽었는데 내 차례가 되자 너무 긴장해 손바닥에 땀이 났다. 내가 다 읽자 수련생들이 잘 읽었다고 했다. 솔직히 말해 나도 자신이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모두 사부님의 가지(加持)일 뿐이다.

이렇게 학교에 다닌 적이 없는 내가 글자를 알아보게 됐다. 대략 반년이 지나자 ‘전법륜’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좋은 경서를 머리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몇 달간 ‘전법륜’을 한 번 외웠고 베껴 쓰기도 했다. 글씨는 예쁘지 못했지만, 열심히 썼다. 친척과 친구들은 나 같은 문맹이 책을 읽게 되고 책을 외울 수 있으며 더욱이 베껴 쓸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탄복했다.

심성을 제고하자 병업이 사라지다

작년에 다리와 배가 너무 부어서 발이 신발에 들어가지 않았다. 배가 단단해서 허리를 굽힐 수 없었는데 그 후에 팔과 손도 부었다. 손등이 망고처럼 부었다. 그 후에는 얼굴까지 부었다.

보름 후 시장에 가서 노점상에서 포도를 샀다. 상인에게 10위안을 줬는데 그는 내가 5위안을 준 것으로 알았다. 내가 “10위안을 드렸어요.”라고 말했지만, 그는 5위안이라고 우겼다. 나는 따지지 않고 “됐어요. 5위안으로 드린 거로 하지요.”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와 아이들에게 이 과일을 사면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딸이 “엄마는 역시 다르시네요. 저라면 싸웠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상인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아마 손님이 너무 많아서 헷갈렸을 거야.”라고 말했다.

말하는 과정 중에서 나는 자신의 재물에 대한 집착심을 찾았다. 지난 2년간 나와 남편이 장사하면서 번 수표와 현금을 아들이 보관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돈을 쓰려면 오히려 아들에게 달라고 해야 해서 마음이 정말 편치 않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마음이 찾았으니 그것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이때 왼손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오른손으로 왼손을 꽉 누르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자 정말 신기하게도 손등의 부기가 전부 빠졌다. 아이들도 모두 신기하다고 했다. 하룻밤을 잔 다음에 배와 다리 부기도 빠져서 온몸이 매우 가뿐해졌다.

친척이 한 분 있는데 다리가 아팠다. 시립 병원에서 가서 검사하자 원인을 잘 몰라서 성(省) 병원에 갔는데 결국 수술했다. 입원비, 수술비 때문에 10여만 위안(약 2천만 원)을 써서야 증상이 완화됐다. 내가 아들에게 “나는 온몸이 심각하게 부었는데 약 한 알도 안 먹고 입원도 안 했어. 이것이 대법의 힘이야.”라고 말했다. 아들도 매우 탄복했다.

파룬따파가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고 건강한 신체를 주었으며 도덕성을 향상하게 했다. 온 가족과 주변 친척 친구들이 내게 일어난 기적을 직접 목격했으며 나의 대법 수련을 지지하고 있다. 여러분이 거짓말을 믿지 않고 파룬궁을 올바르게 인식하길 바란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기억하고 중공 조직을 탈퇴하면 대법의 기적이 당신에게 나타날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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