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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자 심한 심장병이 낫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04년에 수련을 시작한 올해 57세가 된 농촌 대법제자입니다. 수련 전에 저는 심한 심장병을 앓는 약골이어서 화가 나거나 기쁜 일이 있어도 기절해 쓰러졌기에 가족들은 저에게 어떤 일도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한 번은 명절 때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한 둘째 시누이 내외가 시댁에 왔다고 해 남편은 제 상태가 좋아 보여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만나 두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기쁜 나머지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근처에 사람이 두 명 이상 있어도 저는 심장이 아파서 견딜 수 없었기에 보통 경조사에는 거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기절하는 저를 보고 모두 겁을 냈고 저도 사람들을 만나는 걸 꺼렸습니다.

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추수를 도와주려 해도 옥수수 알레르기가 심해 몸이 가려웠는데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너무 힘들어하자 ‘신선’(여우, 족제비, 뱀 등 사람 몸에 붙는 동물)에게 공양했지만 아무리 공양해도 효과가 없었고 저는 여전히 약탕관을 안고 살아야 했으며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2004년, 외삼촌이 돌아가셔서 조문을 갔다가 저는 슬픈 나머지 또 기절했습니다.

그때 이미 여러 해 대법을 수련하고 있던 남동생이 저를 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누나, 제가 일찍이 대법을 배우라고 했잖아요. 누나 몸 좀 봐요.” 거듭된 설득 끝에 저는 마음이 움직여 대법서적을 구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저는 심장약을 모두 버렸습니다. 저는 제 몸을 대법에 맡기리라 생각했습니다.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자 제 심장은 아주 빨리 회복되었고 지금까지 심장병이 재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남편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저는 온몸이 가렵기 시작했는데 전처럼 피부 알레르기 증상이 재발했다고 생각했지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매일 너무 가려워서 긁다 보니 온몸이 검은 딱지로 덮여 손가락으로 두드리면 딱딱 소리가 났는데 그래도 간지러워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피부약을 사달라고 부탁했고 집에서 링거를 맞았습니다.

링거를 다 맞자 남편이 저를 친정에 데려다줘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다음날 깨어나 보니 제 머리가 반은 커졌는데 마치 사과가 수박처럼 변한 듯 외모가 완전히 변했고 귀까지 크게 부었습니다. 저는 원래 말랐었는데 온몸이 심하게 부어 다리가 대들보만큼 굵어졌습니다.

저를 데리러 온 남편이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고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온몸이 가려웠고 긁으려고 손을 대자마자 피부가 찢어지면서 진물이 흘렀습니다. 얼굴부터 시작해 점차 아래로 내려가면서 발끝까지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손톱과 발톱을 제외하고 온몸에 성한 곳이 없었고 눈에서도 진물이 흘렀습니다. 침대에 앉을 때면 깔개를 깔아야 했고 팔다리에 화장지를 붙여야 했으며 잘 때도 종이 같은 것을 깔아야 했으며 얼굴에서까지 진물이 흘렀습니다. 눈이 부어 두 손으로 눈꺼풀을 벌리고 사람을 보아야 했는데 눈에서 고름이 나와서 장님처럼 잘 보이지 않고 눈앞이 흐렸습니다. 온몸에서 비린내를 풍기며 함부로 움직일 수도 없었고 가는 곳마다 고름이 흘러 고였습니다.

다행히 당시 아파트에 난방이 되어 있어 저는 종일 넓은 내의만 입고 설법을 들었고 때론 눈을 억지로 뜨고 법공부를 좀 하곤 했습니다. 남편은 저를 돌보기 위해 외지에 일하러 갈 수 없어서 근처에서 일용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집에 들어서자 “이게 무슨 냄새야?”라고 말했습니다.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제 머리에서 나는 냄새임을 알게 됐습니다. 머리카락에 피고름이 뭉쳐있다가 머리를 아래로 숙이면 핏물이 머리카락을 타고 흘렀습니다. 그는 큰 대야를 가져다가 소다와 소금을 탄 물로 머리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 대야의 물은 마치 소의 침처럼 걸쭉했습니다.

이웃들은 제가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 집이 가난한데다 돈이 있어도 고치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온몸이 붓고 피부가 괴사하여 다 벗겨져 마치 온몸에 화상을 입은 사람 같았으니 마을 사람들은 제가 며칠이나 더 살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가려운 것은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병원을 찾았고 링거를 맞았습니다. 원래 오랫동안 끊임없이 약을 먹고 링거를 맞았기에 사부님께서 제 몸속 더러운 것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저는 피부가 그렇게 썩어도 아픈 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감당하신 것이었습니다. 피고름이 연속 4개월간 흐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멈추더니 몸에 딱지가 앉으면서 부기도 가라앉았습니다. 얼굴과 온몸에 가득하던 딱지가 벗겨지더니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파트 사는 이웃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저는 다 나았습니다. 공산당은 우리가 병이 나도 약을 먹지 않는다고 헛소문을 냈지만, 저의 이 병은 링거를 맞아서 4개월간 피부가 썩었던 겁니다. 저는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 이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나은 겁니다! 공산당은 파룬궁이 나쁘다고 많은 헛소문을 냈지만,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여러분은 가입했던 공산당 조직에서 어서 탈퇴하세요!”

이웃들은 모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고 주변 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습니다.

2008년, 저는 아무 이유 없이 심각한 근육 쇠약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이 병은 암처럼 거의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 온몸이 아파서 누가 아주 가볍게 건드리기만 해도 소리를 질렀습니다. 힘이 없어 젓가락도 들지 못했습니다. 가스레인지 버튼도 누를 수 없어 밥을 제때 데울 수 없어 먹는 양도 줄었습니다. 길을 걸을 때면 발을 끌고 천천히 가야 했는데 개미보다 더 느리게 걸어야 했습니다! 장을 가서 신발을 사려면 엎드릴 수 없어 신발을 신겨달라고 부탁해야 했습니다. 발이 땅에 닿기만 하면 마치 못 위에 서 있는 것처럼 너무 아팠고 무엇보다도 서서 연공할 수 없었습니다. 발바닥 통증에 가슴이 조여들었고 4장 공법에서 내려가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2년 이상 계속됐습니다. 어느 날 저는 1장부터 4장까지 동공을 다 연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발바닥이 마치 수많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지만 저는 오늘은 이 관문을 꼭 통과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견디지 못하면 이후에도 영원히 견디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울면서 “사부님, 저를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순간 통증이 사라지면서 어떤 물질이 제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발바닥 통증이 가벼워지면서 정상적으로 연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련 후에 저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유명했던 약골이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사부님의 하늘보다 더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결혼한 후 아이가 생기자 저는 아이를 봐주고 밥도 해줬습니다. 젓가락 들기도 힘들어하고 TV 리모컨도 제대로 누르지 못하던 제가 이렇게 변하리라곤 사람들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지금도 동네 사람들은 제 말만 나오면 “그렇게 아프던 사람이 연공해서 살아났어!”라고 말합니다.

중공의 유언비어를 더 이상 믿지 마세요. 저처럼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다가 대법에 의해 구원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으로 득을 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중공의 이런 심한 박해에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 것은 ‘고집’이고, 우리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은 ‘바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만약 사람마다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진실한 말을 하며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한다면 우리의 가족, 나아가서 중국 이 사회는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워지겠습니까!

 

원문발표: 2022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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