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친(小琴)
[밍후이왕] 얼마 전 심한 병업이 나타난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했는데 감회가 깊었다. 글로서 여러분과 교류하려 하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한 노년 수련생(이후 수련생 A라고 함)이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몇 명의 수련생이 그의 집에 발정념 하러 갔다. 발정념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련생 A의 직계 친척들로 A에게 매우 큰 정이 있었다.
한번은 우리가 12시 발정념을 하고 그의 집에서 나올 때 A의 딸에게 물었다. “아버지에 대한 정이 많지 않나요?” 그녀는 “없어요. 우리는 어떠어떠하게 생각했어요. 어떤 사람 마음도 섞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오는데 일념이 떠올랐다. “사람 마음을 섞지 않았다고? 어떻게 이 일을 대했는가?” 사실 나는 밖으로 보고 있었다.
나는 또 A 집에 몇 번 가서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는데 가끔 그들의 정을 보고 나는 가기 싫었다. 하지만 가지 않는다면 맞지 않을 것 같아 갔는데 그들을 보니 속으로 조급했다. 나는 안으로 찾지 않고 자신은 잘 수련해 정이 없고 정념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밤, 발정념을 하는데 가부좌가 힘들어 움직이고 싶고 마음이 답답하고 고요해지지 않았다. 이때 눈 오른쪽에 ‘투쟁’과 ‘과시’ 두 글자가 나타났다. 발정념을 하고 자신이 쟁투심과 과시심이 있는지 사부님의 분명한 점화에 자신을 찾기 시작했다. 오성이 부족한 것이 부끄러웠다.
안으로 찾으니 자신의 쟁투심, 과시심, 남을 개변하려는 마음, 남에게 강요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등을 발견했다. 많은 집착심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얼마나 두려운가? 속으로 사부님께 “좋지 않은 마음이기에 그것을 꼭 없애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여기까지 깨닫자 순간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수련생 A의 친척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보였다. 내가 본 것은 모두 자신이 수련해야 할 부분이지 다른 사람을 수련시키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자신을 찾는 법리의 내포를 진정으로 깨닫게 됐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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