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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수련생이 대법의 불광(佛光)에 흠뻑 젖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다. 어릴 때부터 신전(神傳)문화에서 말하는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고 무슨 일이든 인과응보가 있다는 이치를 믿었다. 한번은 우연한 기회로 수련생이 내게 진상을 똑바로 알려준 후 나도 대법 수련에 들어와 파룬따파 수련생이 됐다. 비록 사부님을 직접 뵐 기회는 없었지만 나는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었다. 일과 생활을 막론하고 늘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나는 내가 파룬따파에서 얻은 작은 혜택들을 여러분과 교류하고 싶다. 인연 있는 분들이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고해보시길 바란다. 선악을 분별해 진정하게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택하고 대법의 불광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1. ‘9자 진언’을 성실히 외워 복을 받다

고등학교 때 나는 문과 반이었는데 과목별 편차가 심해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 대입 시험 3일 동안, 나는 친구들처럼 그렇게 긴장하지 않았다. 대법 진상을 안 후 마음속으로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묵념하며 평소처럼 시험을 보았는데 뜻밖에 대학에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학과에 붙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여동생을 데리러 가는 김에 짐도 찾으러 갔다. 그때 살던 곳 주변은 공사를 하고 있어서 도로가 울퉁불퉁했다. 나는 물건을 싣고 동생도 태워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내리막길에 진흙이 많아서 자전거가 갑자기 미끄러졌다. 나는 옆에 있는 돌멩이가 가득한 구덩이에 빠질까 봐 급히 브레이크를 힘껏 잡았다. 그러나 관성이 너무 강해서 결국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넘어지는 그 순간에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어나 뒤를 봤는데 동생은 나를 보자마자 다급히 말했다. “빨리 엄마한테 전화해!” 그제야 나는 얼굴이 축축해진 것을 느꼈다. 상반신과 얼굴이 땅에 닿으면서 얼굴을 다쳐 먼지와 피범벅이 된 것이다.

나는 여동생을 안심시켰다. “괜찮아. 씻으면 돼. 위험을 만났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을 성실히 외우면 아무 일도 없을 거야!” 나는 한편으로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옆에 있는 물 호스로 얼굴을 씻었다. 여동생은 내가 얼굴을 심하게 쓸린 것을 보고 어머니한테 알려줬다. 나중에 나는 어머니를 따라 병원에 갔다. 앞이마가 크게 쓸려서 의사는 내게 꿰매주려고 했지만 공교롭게도 마취약이 없었다. 나는 의사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바로 꿰매시면 돼요. 저는 참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곳에 앉아 의사의 치료를 기다렸다. 바늘이 이리저리 살을 뚫었지만 나는 조금도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의사는 이마의 상처 외에 오른쪽 눈 밑도 찰과상이 가볍지 않다고 했지만, 다행히 오른쪽 눈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했다. 정말 행운이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날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그때 내가 자전거를 멈추지 않았더라면 돌멩이 구덩이에 빠졌을 수도 있는데 그 후에 일어날 일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나는 치료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아무 약도 바르지 않았지만, 상처는 얼마 안 가 완전히 나았다. 가족들은 모두 상처가 빨리 나았다며 어디가 다쳤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사실 그들은 모를 것이다. 나는 넘어졌을 때 명치도 같이 쓸렸었다. 그날로부터 며칠 밤은 눕기만 해도 명치가 아팠다. 나는 묵묵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을 외웠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나중에 명치 통증도 언제 사라졌는지 모른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또 통증을 낫게 해주셨다!

어릴 때 나는 무릎 관절이 아팠던 기억이 있다. 내 무릎은 비가 오는 것을 일기예보보다 더 영험하게 맞췄다. 많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효과가 없었고 날씨가 변하면 나는 무릎이 아플까 봐 걱정했다. 정말 아파서 참을 수 없을 때는 쭈그려 앉아서 손으로 계속 무릎을 두드려 통증을 줄이려 했다. 나중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무릎 통증이 즉시 사라져 지금까지 나타난 적이 없다. 예전에 그런 송곳 같은 아픔을 겪었던 때를 생각하면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눈물이 흘러나온다!

현재 사회의 많은 젊은이는 일할 때와 생활할 때를 막론하고 컴퓨터, 핸드폰이 손에서 떠나지 않는다. 오랫동안 앉아서 머리를 숙이고 놀아서 목뼈에 안 좋아지거나 어지럼증, 구토,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것은 사람의 정신력도 약화시키는데 현대 젊은이들의 이 같은 건강 이상은 더는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나도 일 때문에 컴퓨터와 핸드폰을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며 어떤 때는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심지어 더 오래 앉아 있기도 한다. 하지만 매우 다행스럽게도 나는 좋은 건강 상태를 갖고 있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들 수 있으며 아침에 출근할 때는 활력이 넘쳐 가끔 상사가 일을 맡기면 아주 잘 완성한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대뇌 사유를 열어주셔서 업무에서 적은 노력으로도 많은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셨다!

2. ‘진선인(真·善·忍)’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다

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마음에 드는 일을 찾았다. 친구들은 모두 내가 운이 좋다고 했다. 논문 작성에 집중할 시기에 친구들은 시간을 짜내면서까지 이력서를 넣어 일자리를 찾았지만 졸업할 때는 오히려 내가 가장 먼저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얻었다. 나는 평소에 진선인(真·善·忍) 기준에 따라 자신의 업무를 잘했고 가끔 이해가 안 가고 못 하는 일을 만날 때는 스스로 선배나 동료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 상사가 업무를 안배할 때도 잘 따랐고 어디에 도움이 필요하면 묵묵히 가서 일했다.

특히 재무 방면에서는 더욱 대충하면 안 되는데 몇 번은 금액이 맞지 않는 상황을 발견했다. 비록 내 탓은 아니었지만 나는 묵묵히 자신의 돈으로 보충해 넣고 떠벌리지 않았다. 그래서 직장에 금방 들어갔을 때 얼마 안 되어 모두가 내 일솜씨와 인품을 인정했고 상사도 이례적으로 여러 번 내 급여를 인상해주고 보너스 등도 주었다. 나중에 다른 직장에 가서 일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직으로 승진했다.

그런데 당시 작업량이 많아 모두 스트레스가 심했고 직장을 떠나는 직원들도 많았다. 그래서 힘들었지만, 팀을 잘 이끌어야 했기에 진선인(真·善·忍)을 기준으로 삼고 부하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노하우도 알려줬다. 또 그들에게 입장을 바꿔 동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을 권했고 모순으로 충돌하는 일이 생기면 먼저 자신에게서 찾았다. 말투가 선량하지 않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강압적인 태도가 없었는지 등을 찾았다. 만약 내가 잘못한 것이라면 즉시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앞으로 다시는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만약 상사가 칭찬이나 상을 주면 나는 영예를 함께 나눴다. 덕분에 우리 팀은 점점 안정적으로 되어갔고 모두가 뜻을 함께하고 협력해 매번 임무를 잘 완성해냈다.

일상생활에서도 나는 자주 주변 사람들을 돌봤다. 그래서 직장에서는 선배든 신입이든 모두 나와 얘기하기를 좋아했는데,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면 내 의견을 들으러 온다. 사장님은 내게 항상 말한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 성숙하고 일을 안정적으로 잘 해내시네요.” 직장 사람들은 출근할 때 내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사실 이런 것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과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기에 이럴 수 있는 것이다. 예전 같았다면 나는 화가 폭발해 성질을 부리며 일을 처리했을 텐데 얼마나 안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 모른다!

예전에 나는 맛있는 음식과 여행에 깊이 빠져있었다. 어디로 출장을 가면 현지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늘 탐욕심 때문에 음식을 낭비하면서도 주의하지 않았다. 내 돈을 쓰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나는 밍후이 라디오의 ‘사부님의 은혜를 회고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사부님께서 과거 대륙에서 법을 전할 때의 과정을 듣고 큰 영향을 받게 됐다. 두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하나는 사부님께서 국숫집에서 식사하실 때 식탁에 어떤 수련생이 국수를 남긴 것을 보시고 그것을 자신의 그릇에 쏟아 다 드시고 자리를 떴다는 이야기였다. 다른 하나는 사부님과 수련생들이 밥을 먹는데 사부님께서는 겨가 붙어있는 쌀 한 톨을 보시고 겨를 벗겨서 드셨고 밥을 남긴 적이 없으시다는 이야기였다. 이 밖에 사부님께서는 전국 각지를 다니셔야 해서 항상 라면을 드셨다는 등 이야기들을 떠올릴 때마다 나는 눈물이 얼굴을 적셨다. 사부님께서는 입으로 가르칠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가르치셨는데, 수련생 입으로 전해진 것일 뿐이지만 사부님의 고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낭비하려고 할 때마다 이러한 장면이 떠올라 쌀 한 톨에도 농민의 피땀이 스며있다는 생각으로 낭비하지 않는다!

물질적인 유혹 외에도 지금은 남녀관계도 매우 난잡하다. 대법의 표준에 맞춰 나는 어떻게 남녀관계를 잘 처리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한 걸음도 엇나간 적이 없었다. 내 이런 태도를 보고 친구들도 나와 이런 일에 대해 토론하거나 내 앞에서 안 좋은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성으로서 옷차림에 문제가 없도록 주의한다. 물욕이 넘쳐흐르는 현대사회에서 만약 대법 사부님의 가르침이 없었더라면 정말 안 좋은 것들의 영향을 막기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나는 독자들께서 인내심을 갖고 대법제자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는 정말 이런 책이 있다. 당신이 어느 계층에 있든, 어느 직위에 있든 모두 당신을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책이다. 이 세상에는 정말 이런 책이 있다. 돈 한 푼 내지 않아도 당신이 열심히 읽어보려고만 하면 번뇌와 고통을 없애주는 책이다. 이 세상에는 정말 이런 책이 있다. 단기간에 수십 종의 언어로 번역돼 세상에 널리 전해진 책이다. 이 세상에는 정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신다. 자신의 자녀를 보호하듯 우리를 손에 떠받치고 정성껏 가르치면서도 어떠한 보답도 요구하지 않는 사부님이시다! 당신이 이 ‘전법륜’을 펼쳐 조용히 읽어보고 리(李) 선생님의 저서들을 읽어보면 당신은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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