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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경은 수련의 장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과거에 수련하려면 출가해서 절에 들어갔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출가할 필요 없이 사회에서 수련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환경에서 부딪힌 일체 사람과 일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수련인이 제거해야 할 것이 있다. 모든 기회를 잡고 사람의 것을 닦아 버리려면 법 공부를 잘해서 시시각각 매 순간 일어나는 일에서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 만약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염두가 튀어나온다면 즉시 그것을 뚜렷이 인식하고 그것을 배척하면서 그것을 버려야만 더욱 잘할 수 있다.

초상적인 사람이 되려면 기초적인 법 공부를 잘해야 한다. 나는 수련을 시작해서부터 법 공부에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양을 중히 여기지 않았다. 설령 한 단락 혹은 몇 페이지를 학습해도 모두 마음이 조용한 전제하에서 법을 학습했다. 만약 배우는 과정에서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거나 혹은 임무를 완성한다는 마음이 생기면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심태를 조절하거나 혹은 다른 것을 좀 하다가 다시 학습한다.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시간을 짜내서 몇 페이지를 학습하는데 마음이 조용한 상태에서의 법 공부를 보증하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 몇 페이지만 학습해도 많은 법리를 볼 수 있었다. 매번 법 공부를 마치고 나면 말할 수 없는 미묘함과 매우 편안한 느낌이 있었으며 특히 부동한 층차의 법리를 깨달은 후 나는 ‘법 공부를 하니 정말 좋다!’고 흐뭇한 표정으로 혼자 중얼거린다.

만약 법 공부하면서 집중하지 못하면 어떻게 수련하는지 잘 모르게 된다. 마치 학생이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않거나 혹은 선생님이 강의하는데 당신이 집중하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면 남은 숙제를 완성할 수 없거나 완성해도 틀리게 된다. 수련인은 자신을 잘 닦고 중생을 구도하려면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잘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은 법 중에서 무엇이든 다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1.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자신을 닦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다. 박해가 막 시작해서부터 나는 세인을 향해 파룬궁(法輪功)은 무엇인지 명백하게 알려야 대법을 실증할 수 있고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어떠한 장애도 없이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에 나는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나가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렸지만 모두 노인을 겨냥해서 알렸고 젊은이, 직장인에게는 감히 알리지 못했다. 사부님은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을 선택해서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자신도 잘못됐음을 알고 있었지만 돌파하지 못했고 마치 일종 무형의 것이 가로막고 있는 것 같았다.

어느 날 법 공부를 하면서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법 공부를 마치고 바로 진상을 알리러 갔다. 거리에서 대부분 직장인과 젊은 청년들을 만났는데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입을 열 수 없었다.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자신은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고민스러웠다. 당일 저녁 나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나는 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가는 도중에 나는 도로에서 메주콩이 들어있는 마대를 보았는데 마대 옆에는 황색 접시가 놓여있었다. 나는 바구니를 내려놓고 접시로 메주콩을 한 접시 퍼내 들고 집으로 향했다. 한참 걷다가 바구니를 들고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메주콩을 내려놓고 또 바구니를 가지러 갔다. 깨어난 후, 나는 젊은이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어떤 것이 나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법 공부를 통해 주의식(主意識)이 뚜렷해지고 정념도 나왔지만, 법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려고 했을 때 또 무형의 것에 통제됐다.

나는 왜 젊은이와 직장인에게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지 안으로 찾아봤다. 생각해 보니 여러 번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려줬는데 그들은 듣지도 않았을뿐더러 공안에 나를 신고해 나는 납치된 적 있었다. 국보(국가안전보위국) 경찰은 나에게 “이번에는 며칠만 감금하고 다음번에 납치되면 판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두 가지 일의 경험으로 천천히 위사(為私)와 강렬한 집착이 형성되어 신고당할까 봐 두려웠고, 납치될까 봐 두려웠으며, 판결 당할까 봐 두려웠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젊은이, 직장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두려웠는데 안으로 찾은 후 나는 즉시 그것을 배척했다. 신고당할까 봐 두렵고, 납치될까 봐 두렵고, 판결 당할까 봐 두려운 것은 내가 아니라고 배척하면서 발정념으로 두려운 배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 흑수 난귀, 공산사령을 제거했다. 내가 막 이렇게 생각하자 사상은 바로 도망쳤다.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또 발정념으로 제거했지만 사상은 또 도망쳤다. 나는 그것이 내가 제거 못 하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나는 펜을 들고 멸(滅) 자를 종이에 쓰고 멸(滅) 자를 굵고 크게 그린 다음 내 앞에다 놓고 눈을 뜨고 멸 자를 보고 멸했다. 내가 발정념하자 멸 자가 종이 위에서 튀어나오고 또 나의 몸에서 구멍이 한 개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멸 자는 동그란 구멍 안으로 계속 내려갔는데 구멍은 엄청 깊었고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자 멸 자가 보이지 않았다. 이때 나는 몸이 바로 홀가분해졌고 편안해지자 멸 자가 바닥까지 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튿날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만나면 선택하지 않고 알렸다. 다시는 그런 무형의 압력이 나를 통제하지 않았고 다만 가끔 두려움이 여전히 희미하게 나타나기도 했다.

어느 날, 나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을 학습했는데 사부님의 법이 나를 일깨웠고, 그때야 나는 진정하게 두려움의 근원을 찾을 수 있었다. 경찰의 ‘다시 납치되면 판결한다’라는 이 한마디 말을 마음에 두고 당시 나는 그것을 배척하지 않고 부정하지 않았다. 그것은 물질이기 때문에 나의 몸에 들어와 뿌리를 내린 것이며, 두려웠을 때는 일반적인 두려움이 아니라 마치 귀신을 따라다닌 것처럼 그런 물질이 작용을 일으킨 것 같았다.

법리를 알고 난 후, 나는 사상 중에서 그런 두려움의 물질, 두려움의 것들이 반응하기만 하면 나는 전반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발정념으로 제거하자 나는 점점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됐다. 이번의 교훈을 통해 나는 위사위아의 마음이 있으면 사악은 틈을 타게 되고 자신의 정념도 움직인다는 것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사(私)와 나를 닦고 일체를 타인을 위해 생각한다면 무소불능하며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

2. 가정에서 자신을 닦다 

우리 집에는 나와 남편 두 사람만 살고 있고 두 아들은 타지에서 직장 다니기 때문에 집으로 자주 오지 못한다. 나는 수련한 이후, 성격이 많이 변했고 온순한 아내가 되어 법을 실증하고 가족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행동은 같지 않았다. 특히 남편 앞에서 문제에 부딪히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고 늘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가늠하고 사람의 이치로 문제를 가늠했기에 많은 기회를 잘 장악하지 못해 닦아야 할 사람 마음을 제때 닦아 내지 못했다. 남편은 늘 나에게 하는 말이 있다. “연공한다는 사람이 말로 잘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니고 잘 행동해야 만이 정말 잘하는 것이지.” 나는 남편에게 승복하지 않고 쟁투심이 생겼다. 나는 남편과의 수련에서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되지 않아 매우 힘들었고 모두 피동적으로 수련했다. 일이 발생하면 먼저 다투고, 다투고 나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남편이 불복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색한 기분을 완화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안으로 찾는다.

만약 남편이 부드러운 말을 하면 나는 모두 사람의 방법으로 해결했다. (사부님께서 나의 마음을 보셨다.) 따라서 매번 남편과 모순이 발생했을 때 남편의 태도는 정말 단호했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다투는 과정에서 나는 남편이 말을 적게 하고 내가 집에서 일하는 고생을 이해해주고, 남편과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나를 조금이라도 포용해 주길 바랐다. 하지만 남편은 매번 다툼에서 만약 내가 안으로 찾아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실제로 진정하게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식해야 남편은 그만두었다. 나는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닦아 낸 것 같았다. (후에 나는 깨달았다. 어찌 남편이 나를 수련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 내가 남편에게 그렇게 의지하고 남편에 대한 정이 많다는 것을 보시고, 이런 방법을 쓰지 않으면 닦아 낼 수 없다는 것을 아셨다.)

하지만 나는 남편과의 문제에서 매사에서 여전히 자신을 닦지 못했다. 어느 해 여름에 발생한 일은 나에게 아주 큰 진동을 줬다. 작은 일로 나는 씬씽(心性)을 지키지 못해 남편과 다투게 됐다. 남편은 전동차를 타다가 뒤집혀 상처를 입었고 하마터면 인명사고가 날 뻔했다. 내가 이지적이지 못하고 자신을 닦지 않는 탓에 사부님께 큰 번거로움을 끼쳤다. 남편 몸의 상처도 내가 사부님께 청을 올려서야 사부님께서 치유해 주셔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 이 일이 발생한 후부터 나는 자신을 변화시키고 다시는 사부님께 걱정을 끼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자신에게 경고했다.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남편 앞에서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으며 남편과 어떠한 일이 발생해도 반드시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닦으며 절대 남편과 다투지 않는다. 만약 이렇게 하지 못하면 사부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이 결심은 정말로 효과가 있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이미 2년이 넘었지만 나와 남편은 조화로운 생활을 유지하면서 모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어떠한 일이 있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막론하고 나는 우선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말하고 행동했다. 나는 내가 모두 법에 입각해서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는 남편에게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상의하자 남편은 내가 하는 말이 도리가 있다고 탄복했다.

3. 사회에서 자신을 닦다

사회에는 많고 많은 사람과 일에 부딪힐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 집 문 입구에 하수도가 있는데 사람들은 더러운 물만 버리는 게 아니라 쓰레기도 위에다 버리는데 게다가 청소하는 사람이 없어 정말 더러웠다. 내가 청소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하수도 위에다 버리자 나는 자기도 모르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사람들은 정말 자각적이지 못하고 자신의 편리만 생각하고 환경위생을 생각하지 않는구나. 가끔은 증오하면서 속인과 잔소리도 했다. 어느 날 밖에 나가보니 하수도 위에다 버리는 쓰레기가 더 많아진 것을 봤다. 나는 막 화나서 원망하려고 했을 때 자신은 연공인인데 그것을 집착하면 무얼하겠는가? 시간 있으면 청소하면 되고 시간 없으면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수련인은 법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수 없다. 만약 사람들이 다 그렇게 좋으면 사부님은 정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자 다시는 이 일에 집착하지 않았다.

최후일수록 법의 수련인에 대한 요구는 더욱 엄하며 누락 없이 집착을 닦아야 한다. 한번은 시장에 가서 채소를 팔았다. 나는 채소를 다 팔고 저울과 기타 물건들을 정리해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이때 감자 파는 사람이 나에게서 저울을 빌려달라고 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니 다른 사람 저울을 빌리라고 했다. 그 사람은 바로 화를 내면서 나를 나무랐다. 나는 몇 걸음 걸으면서 바로 ‘나는 연공인인데 이렇게 가버리면 안 된다. 빨리 돌아가서 그에게 저울을 빌려 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안으로 찾아봤다. 다른 사람에게도 저울이 있는데 왜 나한테 와서 빌릴까? 하나는 내가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물건을 다시 정리하기 싫었다. 또 하나는 타인을 위해 생각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을 생각했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왔었다. 그는 나에게 “이틀 동안 공안국에서 명단을 들고 수련생을 찾고 있는데 아마 경찰 몇 명이 어느 지역을 책임진다고 했으니 당신도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가고 난 후 나는 ‘수련생은 왜 나한테 와서 이 일을 알려주는가? 내가 어떤 사람 마음이 있어서인가?’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당당했는가? 답은 아니다. 무엇 때문인가? 박해당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사람 마음을 찾은 후, 정념으로 사람 마음을 타파했다. ‘내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 대법이고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며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하러 왔다. 세인이 어떤 방식으로 오던 나는 두렵지 않다. 당신이 오면 나는 당신을 구하고 당신이 오지 않으면 나도 당신이 오는 것을 구하지 않을 것이며 정정당당하게 일체 사람과 일을 직면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자 마음이 단번에 탁 트이고 당당해졌다. 지금까지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4. 수련생 사이에서 자신을 닦다 

나는 협조하는 일에 참여하면서 어떤 일은 기타 협조인과 상의하고 교류한다. 사실 협조인도 수련인이며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을 닦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치다. 나는 기타 수련생과 모순이 있을 때 안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우리 이곳 한 남성 협조인 수련생 A와는 계속 간격이 있었고 몇 명 협조인도 그에게 의견이 있었다. 물론 이런 상태는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여러 번 그와 같이 앉아서 원인을 찾았다. 하지만 최종 결론은 여전히 수련생 A의 원인이어서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A 수련생 때문에 우리 몇 명 협조인들도 협조하는 일에 참여하기 싫어했다.

어떤 때 수련생이 지적하면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와 다투게 되어 어찌할 수 없었다. 후에 아예 모두 말하기 싫어했는데 이런 상태는 이미 오랫동안 지속했다. 최근 한 번, 수련생들은 같이 법 공부하고 교류했는데 A 수련생과 다른 협조인 수련생이 또 심하게 다퉜다. 교류가 끝난 후에 나는 다른 수련생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A 수련생이 어떠어떠하다고 뒷담화를 했다. 우리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두 수련생이 모순이 발생했는데 나는 왜 자신을 닦지 않고 A 수련생 뒷담화만 하는가? 나는 안으로 찾아보고 ‘A 수련생에게 왜 이렇게 큰 편견이 있는가?’하고 자신에게 묻자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A 수련생에 대한 요구가 너무 높았고 그는 협조인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모두 법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나는 그에게 견해가 있었고 늘 그가 빨리 고치길 바랬다. 지적하는 방식도 강압 명령식이었고 선의가 없었다. 늘 그가 잘 닦은 면을 보지 못하고 그가 법에 부합되지 않는 면만 보았다. 이 몇 년 동안 계속 이런 시선으로 A 수련생을 가늠했다. 근원을 찾으니 나의 A 수련생에 대한 태도도 변했고 그에 대해 어떠한 견해도 없었다. 이후에 나는 또 A 수련생과 접촉했을 때 마음에서 나온 선의로 그에게 부족함을 지적하자 A 수련생도 진지하게 나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말을 하니 정말 자신에게 부끄럽고 중생에게 부끄럽다!

이상은 수련 과정 중에서 깨달을 것이며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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