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서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대법 중의 하나의 입자로서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수련하고 모두 잘했던 이야기가 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모두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평범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 나와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과 진상 알리기 팀 수련생의 일부 이야기를 교류하려 한다.
“이혼 안 하고 저도 파룬궁을 연마할게요”
법공부 팀의 수련생 샤오시(小希, 가명)는 50대 초반이고 2004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사부님께서 그녀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그녀가 알리는 진상은 생생하고 자연스러우며 차근차근 이야기해서 사람들은 듣고 나서 연거푸 감사를 표했다.
2020년 8월 어느 날, 샤오시는 파룬궁 진상을 아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깎았다. 그녀가 도착했을 때 한 중년 여성이 미용사와 이야기 나누며 머리를 깎고 있었다. 샤오시는 어떻게 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지 생각했다. 말을 하던 중년 여성은 샤오시를 보며 “당신 머리카락은 어쩌면 그렇게 검지요?”라고 물었다. 미용사는 “이 사람은 수련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해서 샤오시는 순조롭게 이어서 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샤오시는 말했다.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머리카락이 자연적으로 이렇게 검습니다. 저는 2004년에 암에 걸렸는데 의사는 반드시 성 소재지 병원에 가서 수술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수술받으러 가기 전에 한 대학교수님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성의껏 염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온 후 이 ‘9자 진언’을 수시로 기억하면서 염했습니다. 밥을 짓거나 빨래하거나, 일할 때 모두 성심성의로 염했고 일하지 않을 때도 성심성의로 염했습니다. 14일 후 수술을 받으러 가려고 준비하다가 무심결에 손으로 겨드랑이 옆에 암으로 생겼던 부종을 만졌는데 밋밋해서 마치 생긴 적이 없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급히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보니 암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기쁘지만, 의혹을 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이 9자 진언을 알려준 교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은 불가의 수련대법이고 제가 암에 걸려 생겼던 부종은 성심성의로 ‘9자 진언’을 염해서 대법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셨기에 나아진 것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제게 건강한 몸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TV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샤오시는 그 중년 여성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대법 사부님께서 저희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진은 진실한 말을 하고 참되며, 선은 남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고, 인은 남을 너그럽게 대하고 갈등이 생기면 자신을 찾고 남을 지적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중년 여성은 듣고 나서 흔쾌히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고 기쁜 미소를 지었다.
중년 여성은 말했다. “파룬궁이 정말 좋네요. 남과 갈등이 생기면 자신을 찾으며 남을 탓하지 않는다니. 실은 오늘 오후에 제가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려 했어요. 당신 말을 듣고 나서 저도 자신을 찾아보니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이혼을 요구하지 않겠어요. 저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싶어요.” 샤오시는 말했다. “좋아요! 먼저 책을 읽어보세요.”
그날 밤 샤오시는 그 중년 여성을 그녀 집에 오게 한 후 대법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전달했다. 그 여성이 다 읽은 후 연공을 가르치려 했다. 그 중년 여성은 즐겁게 책을 들고 집에 돌아갔다. 천만년의 기다림, 억만년의 바람, 한 생명이 파룬따파를 얻는다는 것이 매우 쉽지 않고 우리는 그 중년 여성을 위해 기뻐했다.
병원에서 제거해야 한다는 신장이 완쾌되다
법공부 팀의 수련생 샤오이(小乙, 가명)는 40대다. 2018년 어느 날 밤에 그녀의 남편이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샤오이가 허리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신장낭종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한쪽 신장이 거의 기능을 잃어서 의사는 그 신장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늦게 제거하면 다른 한쪽 신장에도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만약 병원에 가서 신장 제거하려면 집을 팔아서라도 치료할 것이고 만약 계속 수련하려면 진지하게 수련하면 되니 스스로 선택하라고 하자 아내는 계속 수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샤오이의 남편은 우리가 그의 집에 방문하길 원했다.
다음 날 저녁 나와 수련생 샤오리(曉理, 가명)가 샤오이의 집에 도착했는데 당시 집에는 친척이 몇 명 더 있었다. 샤오이는 이미 밥을 매우 적게 먹었고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3일간 잠을 거의 자지 못하면서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다고 했다. 나와 샤오리가 샤오이에게 물었다. “병원에 가실 것인지 아니면 수련을 하실 것인지요?” 샤오이는 단호하게 “저는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 샤오리는 바로 남아서 샤오이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샤오이와 대법으로 가늠하며 교류했고 이 병업 가상의 고비를 넘으려면 반드시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서 사람의 관념·마음·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수련하려면 고생을 해야 하는데 신심이 있는지 묻자 샤오이는 “저는 신심이 있고 사람 마음의 교란을 제거하면서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날 밤 우리는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다음 날 새벽 3시 20분에 우리는 함께 새벽 연공을 했다. 샤오이는 포륜(抱輪)을 연마하면서 서 있기 힘들어 잠깐 쭈그리고 앉았다가 다시 서서 견지했으며 5가지 공법을 전부 연마하는 것을 견지했다. 오전에 나와 수련생 샤오리가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고 샤오이는 집에서 쉬면서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점심에 우리는 집에서 식사했고 저녁밥을 도시락에 담아 샤오이의 집에 가서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서 다른 수련생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으며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었다.
다음 날 저녁 수련생인 샤오이의 사촌 남동생이 왔다. 그 후 며칠 동안 매일 퇴근 후 그가 왔고 이튿날 단체 새벽 연공을 한 후 출근했다. 오후에 우리는 또 샤오이의 집에 가서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하면서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면서 밤 12시 발정념을 한 후 잠잤다. 이튿날 또 단체 새벽 연공을 했다. 가끔 낮에 다른 수련생 몇 명이 와서 우리와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수련생에 대해 원망하지 않고 나무라지 않았으며 이런저런 잘못이 있다고 지적도 하지도 않았다. 다만 서로 격려하고 대법으로 우리의 생각과 언행을 가늠했다.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생각과 행위에 대해 간단한 교류를 통해 폭로하고 제거했다. 전반적인 수련환경에 불광(佛光)이 널리 비춰 상서로웠다.
샤오이는 안으로 찾으며 진정하게 착실하게 수련하려면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는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전에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 것을 완전히 견지하지 못했다. 수련은 엄숙하고 지금부터 100퍼센트 사부님 요구에 따라 행하며 매일 법공부와 연공 및 발정념을 모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이가 이번에 단체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하며 병업 가상을 타파하는 과정에서 대법에 따라 신사신법하고 순정한 마음가짐으로 의지를 확고히 했다.
법공부를 심도 있게 하고 연공과 발정념을 견지하면서 샤오이는 하루하루 달라졌다. 처음엔 파룬좡파(法輪樁法)를 연마할 때 견지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견지할 수 있었고, 음식을 먹고 싶지 않고 적게 먹다가 정상으로 먹을 수 있었으며, 심한 요통이 연속 아프다가 가끔 아팠으며 3일이 지나자 통증이 사라지는 큰 변화를 느꼈다. 사부님께서 보호와 가지(加持)를 해주셔 7일 후 샤오이는 완쾌됐다.
이번에 샤오이 집에서 단체로 법공부와 연공 및 발정념을 하는 것을 9일간 지속했다. 수련생들, 샤오이의 가족,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기적을 목격했고 대법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현재 샤오이는 출근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견지하고 얼마 남지 않은 정법수련의 시간에 열심히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하고 있다.
진상과 션윈(神韻)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다
샤오리(가명)는 40대다. 1996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베이징에 대법을 수호하러 간 적이 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샤오리는 확고한 정념으로 신사신법했다. 대면으로 션윈 CD를 배포했고(그때는 중국에서 션윈 CD 배포를 허락했음), 진상을 알린 생생한 사례가 매우 많았다.
어느 겨울날 오전, 우리 진상 알리는 팀의 몇몇 수련생들이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션윈 CD를 배포했다. 우리는 현지 시내에 있는 한 대학교 입구 근처에서 외국 유학생 몇 명을 만나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이 션윈 CD를 건넸다. 우리가 영어를 모르기에 외국 유학생은 션윈 CD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해 우리를 보고만 있었다.
이때 수련생 샤오리가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유학생들 앞에 다가와 영어로 인사를 주고받고 간단하게 전 세계를 놀랍게 한 션윈예술단의 아름다운 공연을 담은 CD는 신께서 그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유학생들은 즐겁게 CD를 받으며 영어로 연거푸 감사를 표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던 몇 사람도 너도나도 션윈공연 CD를 받았다.
어느 날 한 거리의 가게에 몇 사람이 모여있어 수련생인 샤오리는 대범하게 들어가서 그들에게 션윈 CD를 건넸다. 그들이 “이것은 파룬궁과 관련된 건가요?”라고 묻자 샤오리는 말했다. “돌아가서 보시면 알게 됩니다. 파룬궁은 불가의 수련 대법입니다. 세계 최고의 션윈예술단 공연은 화려한 색채로 세계에 중국 5천 년 전통문화를 펼쳤습니다. 공연에는 전통문화의 지혜가 가득하고, 음악은 아름다워 천상의 음악과 같으며, 연기자들의 열연은 사람들을 잊지 못 하게 합니다. 션윈 예술단은 현재 전 세계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고 공연 티켓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에서 션윈공연을 CD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선한 인연이고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듣고 나서 샤오리가 배포하는 션윈 CD를 흔쾌히 받았다.
확고한 정념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병업 가상을 타파하다
진상 알리는 팀의 수련생 비(碧, 가명)는 70대이고 1997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확고한 정념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견지하며 수련하고 있다. 병업 가상이 나타났지만, 전혀 게을리하지 않았다.
몇 년 전 수련생 비가 갑자기 피를 토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가끔 피를 늦게 뱉으면 코로 흘러나오기도 했다. 주변에 사는 수련생들이 그녀와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면서 안으로 찾았다. 그때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시기여서 그녀도 고소장을 준비하고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했다. 때로는 차를 운전하는 수련생과 함께 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마을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차에서 내린 후 차를 지키거나 집마다 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비는 이것이 ‘병’이 아니고 구세력이 통제하는 사악한 생명에 병업 가상으로 박해당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은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자 장쩌민 고소장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당일에 피를 토하는 상황이 사라졌다.
몇 년 전 설날 즈음, 비는 갑자기 입과 코가 비뚤어지고 한쪽 눈이 약간 움푹 들어갔으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거울을 보고 그녀는 이런 상황으로는 대법을 실증할 수 없고 둘째 아들과 며느리, 손녀가 집에 있어 속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했고 20여 년간 수련을 한 것을 떠올렸고 사부님께서 보살피고 있으시니, 모든 것을 사부님께 부탁드리며 두려워하지 않았다.
비의 둘째 아들과 며느리가 마침 다른 시골에 사는 며느리 친정에 가서 설을 쇠려 했다. 그녀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너희들은 돌아가서 설을 쇠거라”라고 말하자 아들은 “어머니가 걱정되네요”라고 말했다. 비는 “내가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보살피시기에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들과 며느리는 이틀간 시골에 갔고 그녀는 혈육의 정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안으로 찾아보니 그녀는 시골에 있는 고향 집에 갔다가 설쇨 때 아들과 며느리를 먹으려고 산 닭 한 마리를 가져왔다. 수련생은 살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대신 아들에게 5위안(약 965원)을 줘서 시장에 가서 닭을 잡게 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살생의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닌가? 그녀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지 못해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녀는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리며 잘못을 인정했고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정월 초이틀에 나와 수련생 샤오리는 비의 집에 갔다. 우리 세 사람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정각마다 발정념을 했으며 밤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잠을 잤다. 다음날 함께 새벽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했다. 오전에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오후에 다시 그녀 집에 가서 단체로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교류를 통해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오직 사부님께 우리를 통제할 권한이 있으시고 우리의 집착이나 누락은 대법으로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며 구세력의 사악한 생명이 병업 가상으로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을 박해하고 가로막는 것을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샤오리는 평소에 취합했던 밍후이왕에 실린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병업 가상을 타파한 글을 비의 컴퓨터에 복사해주었다.
우리는 법공부를 마치고 이 글들을 읽었고 발정념을 할 때 관련 내용을 추가했다. 비는 매일 밤 12시 이후 발정념 시간을 늘렸다. 때로는 자지 않거나 적게 잤다. 우리는 정념을 확고히 했고 비의 이 상황을 들은 주변 수련생들은 모두 그녀를 위해 발정념을 하면서 강한 정념의 에너지장을 형성했다.
5일이 지난 어느 날 새벽, 연공을 마치고 비는 감격하며 우리에게 말했다. “제 눈이 나아져 잘 보이지 않던 증상이 사라졌어요.” 우리가 비를 보니 한쪽 눈이 움푹 들어갔던 가상이 없어졌다. 15일이 지나자 입과 코가 비뚤어졌던 병업 가상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그녀는 다른 수련생들이 함께 협조해주고 신사신법하면서 확고한 정념이 생겨 병업 가상을 타파했다.
신사신법(信師信法)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다
진상 알리기 팀의 수련생 핑(平, 가명)은 70대이고 1997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2020년 봄 어느 날 오전, 핑은 우리와 함께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핑과 비는 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핑은 검은색 옷차림을 한 젊은 청년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청년은 듣자마자 “제가 오늘 출근하자마자 파룬궁을 만났네요. 파출소에 갑시다”라고 말했고 또 비에게도 “당신도 떠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서 핑을 붙잡으려 했다.
핑은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말했다. “당신과 같이 가지 않을 것이고 할 말이 있으면 여기서 하세요. 파룬궁은 부처 수련이고 사람들에게 선을 지향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잘못이 없어요.” 하지만 그 청년은 기어이 핑을 파출소에 데려가려 했고 전화를 걸면 경찰이 바로 온다고 했다. 핑은 말했다. “당신의 전화가 걸리지 않을 것이고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보살피시고 있어요.” 이렇게 대치하고 있었다.
비는 바로 정류장에서 40미터 떨어진 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 내게 와서 상황을 알려줬다. 나와 수련생은 줄곧 가까운 곳에서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이 청년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가담하면 미래가 없기에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해주시고 그의 영원한 미래를 위해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꼼짝하지 말고 핑을 떠나게 가지해주시길 빌었다. 또한 사부님께 제자에게 신통을 주셔 이 청년을 움직이지 못하게 가지해주시길 빌며 우리는 발정념 구결을 염했다.
이때 핑과 청년이 100미터 정도 걸어가다가 멈춰 섰다. 핑은 그에게 “당신이 그만 따라오세요!”라고 말하며 태연하게 그를 떠나 내가 서 있는 곳에 걸어와서 가방에 있는 진상 호신부와 개인 신상정보가 있는 물품을 내 옆에 있는 가게 냉장고 위에 놓았고 나는 바로 주워 내 가방에 넣었다. 핑은 집으로 돌아가는 방향으로 걸어갔고 그 청년은 한동안 그대로 서 있다가 떠났다.
아이가 열이 내려 나아지다
나는 1998년에 대법을 얻어 수련한 대법제자이고 60여 세다. 수련하기 전에 몸에 많은 질병이 있었고 수련 후 사부님께서 건강한 몸을 주시고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인간 세상의 모든 언어로 이루다 말할 수 없다. 대면해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중생들의 파룬따파에 대한 갈망과 기다림을 절실히 느꼈다.
어느 겨울날 오전, 나는 팀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갔다. 한 사거리에서 신호등에 따라 길을 건널 때 한 노년 여성이 옆에 서 있었다. 나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담고 그녀에게 인사를 건넸다. 현재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을 진상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 그녀가 무사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말했다. “하늘에서 선량한 사람을 보호하고 천지와 싸우며 신을 믿지 않은 공산당을 탈퇴해야만 신께서 무사히 보호해주십니다.”
“부처를 수련하는 파룬궁은 선을 지향하게 가르치고 몸을 건강하게 해줘 사회에 혜택을 주고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공산당은 가악투(假·惡·鬪-거짓, 악, 투쟁)를 선동하며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을 만들어 파룬궁을 모함하고 먹칠했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산채로 장기를 적출해 돈을 벌었습니다. 중공은 사람과 신의 공분을 사서 하늘에서 소멸하려 하기에 서둘러 가입했던 공산당원, 공청단원, 소선대 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보장하시기 바랍니다!” 말하면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어 우리는 길을 건넜다. 그녀는 진상을 알게 된 후 삼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시고 성심성의로 염하면 파룬따파의 보호를 받아 재난을 넘기고 아름다운 미래로 갈 수 있습니다”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몇 년 전 어느 날 오전, 나는 인근 지역의 한 감옥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버스에 승객이 가득 탔고 내 옆에 있는 한 중년 여성이 두 살쯤 된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아이는 기운이 없이 머리를 그녀 어깨에 걸쳤다. 나는 그녀에게 애가 왜 그러냐고 다정하게 물었다. 그녀는 “아이가 아파하고 열이 계속 나서 병원에 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제게 아이의 열이 내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그게 뭔지 다급히 물었다. 나는 “아이에게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 진언을 염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삼퇴하게 했다.
나는 아이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라고 가볍게 말했다. 내가 천천히 반복하며 염하자 그 여성도 가볍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염하는 사이에 아이는 고개를 들었는데 기운이 나 보였다. 10여 분이 지나서 그 여성은 차에서 내리려고 했고 손으로 아이를 만지면서 놀라고도 기쁘게 말했다. “아이가 열이 나지 않아요!” 아이가 나은 것을 보고 그녀는 말했다. “아이가 나아졌어요! 아주머니 매우 감사해요! 향후 연락하게 연락처를 주세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저에게 감사하시지 말고 대법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감사드리세요!”
수년간 나와 진상 알리는 팀의 수련생들은 날씨의 영향을 생각하지 않고 밖에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견지했다. 큰바람이 불거나 큰비가 내리거나, 혹한이나 무더위에도 여전히 밖에 나갔고 속인의 명절이나 휴일에도 계속했다. 매년 섣달그믐, 정월 초하루, 추석, 생일에도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수련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 관념, 집착을 버리는 과정이며 경지의 승화와 층차를 제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매주 우리 진상을 알리는 팀 수련생들은 시간을 내 단체로 발정념을 한 시간 동안 했다. 또한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생각과 언행을 자발적으로 교류하고 혹은 서로 선의로 일깨우면서 대법으로 바로잡았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역병이 도는 기간에 도시와 아파트 단지를 봉쇄했지만, 제자의 진상을 알리는 발걸음을 막지 못했고 나와 수련생들은 여전히 밖에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길에는 행인이 매우 적었고 우리는 다가가서 인사를 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으며 밖에 나갈 때마다 수확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하신 얼마 남지 않은 정법수련 시기에 나는 더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전(史前)의 서약을 실행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2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2/19/4351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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