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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은 사람을 구하는 중요한 방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는 지난 2월 15일 ‘2022년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원고모집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를 열심히 읽고 깨달은 바를 써봤는데 이 문장이 더 나은 의견을 끌어낼 수 있길 바라며, 사람마다 심혈을 기울여 원고모집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1. 시간을 합리적으로 안배하고 황급히 투고해선 안 된다

수련생 여러분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 투고’를 중요한 일정으로 배치해 놓았는가? 올해 투고 통지도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빨라졌고 원고 마감 시간도 조금 달라졌다. 올해 투고 기간은 2월 15일부터 2022년 4월 13일(뉴욕시각)까지다.

시간 분포상 여유가 생긴 것 같지만 그런 여유가 있다고 해서 오히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예전에 늘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어떤 수련생은 원고 마감 날짜가 다가왔는데도 아직 원고를 쓰지 않았다. 포기하자니 마음에 걸려 대충 작성해 급히 투고했다. 올해는 작성 기한이 넉넉하므로 이런 식으로 대처하는 일이 생긴다면 정말 마땅하지 않다.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이 여유는 우리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원고를 준비하고 작성해 문장의 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번 원고모집이 소기의 사람을 구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 아직 많은 세인이 시급히 우리가 가서 일깨우고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5월 13일은 제23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자 파룬따파 홍전(洪傳) 30주년 기념일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1]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정법 노정은 이미 인류 표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중생의 생사존망, 세인의 구원이 달린 중대한 문제가 모두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사람을 구하는 이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사람을 다그쳐 구하느냐 하는 것도 매우 관건적이다. 만약 우리 정체(整體)의 정념이 강대하다면 사람을 구하는 힘도 필연적으로 강대할 것이다.

이 여러 해 동안 대부분 수련생은 비바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세인이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속고 현대의 변이된 관념에 좌우되며, 물질 이익에 유혹돼 속세의 거센 흐름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다. 결국, 우주 특성 ‘진선인(真·善·忍)’과 점점 더 멀어져 자신이 세상에 온 진실한 의의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

우리는 법에서 대부분 세인은 하늘에서 왔고, 대법 사부님과 서약이 있었으며, 또한 그들 천체의 중생과 그들 체계의 모든 우주를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대법의 제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기만되고 무신론에 현혹되어 천계의 생명이었든 중대한 사명을 가진 생명이었든 이미 완전히 길을 잃어버린 채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가장 혹독한 시련 앞에서 도태 여부, 존재 여부는 모두 이 최후의 단계에 놓여 있다. 얼마나 마음을 놀라게 하고 넋을 뒤흔드는 일인가!

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은 사람을 구하는 한 가지 방식이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인심이 괴이하게 변하고 복잡하게 뒤엉킨 혼잡한 상태에서 우리는 어떻게 기연을 놓치지 않고 이 최후의 시각에 해야 할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사람을 구하는 방식이 다양하게 있다. 원고를 쓰는 것을 통해 대법의 신적(神跡)을 증명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미혹 속 세인의 잠든 기억을 일깨우는 것도 사람을 구하는 한 가지 중요한 방식이다.

우리가 쓴 원고는 각자의 천체에 대응하는데 다른 공간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각자의 천체 속 중생은 그들의 왕이 쓴 글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중생도 있고 환호하는 중생도 있다. 대법제자가 쓴 글을 지켜보는 다른 천체의 신들도 있는데 감탄하며 대법의 위덕(威德)에 진감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 보면 어떤 세인은 우리의 글을 통해 대법 진상을 알게 되어 내심으로부터 감격해 대법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세인이 정신을 차리는 동시에 신기한 법력이 중생 체내에 있는 사당의 거짓말 독소를 자동으로 제거해버려 어떤 사람은 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닌가?

우리는 오랜 역사를 거쳐 중생의 희망을 가득 안고 오늘에 이르렀다. 최후의 시각에 반드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밍후이왕에서 우리에게 제공하는 사람을 구하는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4. 착실한 수련 중의 소소한 일들이 모두 좋은 소재다

어떤 수련생은 아무리 생각해도 쓸 게 없고 좋은 소재가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우리의 수련 경험은 신기함과 수승(殊勝)함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무작위로 내놓은 하나하나의 경험은 모두 감격스럽고 눈물겨울 것이다.

23년 가까운 사당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 속에서 우리는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대법이 준 바른 일념으로 걸어왔다. 흉금이 갈수록 넓어지고 선량해지면서 악행을 저지르는 경찰을 선량한 마음으로 대해, 어떤 경찰은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됐고 어떤 경찰은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우리에 대해 코웃음을 치거나 심지어 악의적인 신고까지 하는 미혹 속 세인에게도 우리는 원한을 품지 않고 선의로 악연을 풀었다. 우리의 자비로운 선한 일념은 세인을 감화시켜 대법 진상을 분명히 알게 했다. 어떤 세인은 말없이 사람들 속에서 대법 진상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사례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의 이 수련 과정은 힘들지만 비장하고 위대하다. 감동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아 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에 즈음해 몸소 겪은 일을 정성껏 정리해 세인에게 보여주자.

5.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서약을 이행하자

정념과 신의 일념으로 쓴 글은 천상과 인간 세상에서 눈부시고 찬란한 빛을 발산하기에 세인 몸에 있는 무신론과 당(黨)문화 독소들을 씻어버려 세인에게 대법의 장엄함과 자비를 느끼게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고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기는 변화와 작용이다.

좋은 문장은 그만큼 많은 신적(神迹)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아마 우리가 잠시는 느낄 수 없겠으나 원만의 그 날이면 이 모든 것은 다 우리 수련 중의 위덕이며 중생에게 희망과 광명을 준 위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 밍후이 편집부의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기연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 모두 오랜 신성한 사명을 이행해 우주 역사의 신기원을 열어갑시다.

이상은 개인적 인식이오니 만약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깨어나라(醒醒)’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3/6/4397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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