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간쑤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면하여 진상을 십몇 년 알리면서 많은 신기한 일을 만났다. 아래 몇 가지 일화를 수집해 사존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저의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 8월 어느 하루, 거리에서 70여 세 노인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어디에 가는지 물었다. 그는 어디에 갈지 몰라서 반나절 돌아다녔다고 울상으로 말했다. 그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고 나는 물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기셨습니까?”
노인은 곧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웅크리고 앉았다. 나는 한편으로 좋은 말로 권했고 한편으로 노인을 길옆 돌에 앉으시게 했다. 그는 한참 울고 나서 말했다. “아내가 죽고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아요. 아들이 정월 초에 베이징에 일하러 갔어요. 그는 매일 두 손자를 돌보고 또 농사일도 해요. 며느리는 저를 싫어하고 욕하며 내쫓아요. 집에 있지 못해 오늘 진(鎮)에 와 한 바퀴 돌고 나서 수중에 있는 몇십 위안을 쓰고 죽으려 해요.”
나는 그에게 권했다. “생명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저의 사부님은 설법에서 자살과 살인은 같은 죄라는 뜻을 말씀하셨습니다. 윤회전생 몇천 년 무수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은 이 한평생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들으시러 온 것입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진상을 듣고 나면 죽고 싶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어 나는 노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현재 홍전 성황을 알렸다.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의 살인 역사와 그것이 대법에 큰 죄를 지은 것을 알렸다. 중공이 바이러스를 퍼뜨려 전 세계에 해를 끼친 것과 탈당 조류를 말했다. 노인은 열심히 들었다. 나는 그에게 사당의 어떤 조직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그는 촌에서 대장을 해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심으로 탈퇴하면 낙인을 지워버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기뻐하며 실명으로 탈퇴했다.
나는 또 노인에게 일깨워주었다. “중공 사당은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투쟁 철학을 숭배해 많은 사람은 도덕적 한계가 없고, 효도하지 않고 노인을 부양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됐습니다. 오늘 댁에 돌아가실 수 없으면 밖에서 잡일을 좀 하시다가 방법을 생각해 아들과 상황을 설명하시면 아들이 해결해보려 할 것입니다. 오늘 애매하게 돌아가신다면 아들은 나중에 어떻게 하겠습니까?”
노인은 깊이 생각하고 좀 깨달은 것처럼 “당신이 말씀한 것이 이치가 있어요. 홧김에 아들을 잊었네요.” 이때 노인은 일어나 말했다. “이제 알겠어요. 당신이 저의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것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저를 보내 당신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리 대사님과 파룬따파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2. “이 말을 저는 몇십 년 기다렸어요. 돈으로도 살 수 없어요.”
한번은 현(縣) 터미널에서 60여 세 남자를 만났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에게 중공의 어떤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답했다. “저의 집을 사당이 지주로 분류했어요. 아버지는 박해로 사망했어요. 나와 형은 지주 새끼가 됐어요. 초등학교를 마친 후 중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고 생산대대에서 일하게 했어요. 단지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나는 말했다. “중공 악당이 어르신 집안의 재산을 빼앗고 박해하고서도 그들을 위해 목숨 바쳐 일하게 했고, 희생양이 되게 했어요. 빨리 탈퇴해야 안전하게 큰 전염병과 지금 각종 재해를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파룬불법은 어르신의 온 가족을 보호할 것이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변할 것입니다. 몸도 건강하고 만사가 잘되시기 바랍니다.”
나의 말을 듣고 그는 감동하여 내 손을 잡고 말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몇십 년을 기다렸어요. 돈으로도 살 수 없어요. 중공 악당은 사람을 살해하는 당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요. 장쩌민은 인간쓰레기이고 먹고 마시며 유흥하고 도박하며 탐오부패하고 국토를 팔아먹으며 뭐든지 다 해요. 농민을 더 참혹하게 만들었어요. 내가 살면서 악당이 무너지는 그 날을 보고 싶어요.”
3. “정말 신기해요. 저는 신의 말을 듣겠어요.”
작년 겨울 어느 하루. 시청에 일을 보러 갔다. 들어가자 중년 남자를 만났다. 인사를 하고 그에게 파룬따파의 박해 진상을 알렸다.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영단묘약을 말했다. 이 사람은 듣기 좋아했고 흔쾌히 사악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에 동의했다. 그에게 성을 묻자 그는 후(胡)씨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후유푸(胡有福)’로 탈퇴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알았어요. 제 실명이에요.” 그는 말하며 핸드폰에 있는 호구부를 내게 보여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복이 있고 인연도 있어요. 파룬궁 리 대사께서 내게 당신을 구하러 오게 했어요.” 그는 감동해서 말했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신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모두 신을 믿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신의 말을 들었어요.”
나는 그에게 신신당부했다. “집에 돌아가 오늘 내가 한 말을 온 가족에게 모두 알려주세요. 당신 온 가족이 모두 구도 되길 바랍니다.”
이상 교류에서 타당하지 않은 점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3/1/43903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3/1/4390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