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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 폭발로 망가진 얼굴이 대법 수련으로 회복되다

글/ 중국 산시(陝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9년 11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습니다. 당시는 바로 사악한 장쩌민이 하늘땅을 뒤엎듯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무지한 저는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고향 친구가 파룬궁은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善)을 향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알려줬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은 우리 수련을 지도하는 보서(寶書)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일을 한다면 얼마나 좋은가요! 그래서 저도 그들을 따라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습니다.

수련하기 전 제 몸에는 여러 질병이 있었습니다. 심장병, 불면증, 요통, 다리 통증, 부인병, 저혈압, 어지럼증으로 매일 온몸이 아파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대법을 수련한 후에 어떤 약도 먹지 않고 이런 병들이 신기하게 다 나았습니다. 법을 배우면서 사부님께서 수련할 수 있게 병을 없애주셨음을 알게 됐습니다. 저도 많은 대법 법리를 이해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대법으로 자기 자신을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지식도 없는 데다가 나이도 많아 처음에는 법공부 팀에 가지 않았으나 법공부와 연공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주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 2011년 이웃 수련생이 저를 법공부 팀으로 이끌어줬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비로소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

올해 이미 여든이 넘은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 10여 년간 줄곧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맡긴 세 가지 일인 법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과 발정념을 꾸준히 잘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밍후이주간’에 있는 수련생의 교류 문장도 보고 4개 정각 발정념을 꾸준히 함과 아울러 아침 연공을 계속해왔습니다.

1. 자동차 연료탱크 폭발로 훼손된 얼굴이 대법 수련으로 회복되다

저는 전기용접 수리공입니다. 1972년에 자동차 연료탱크를 용접하다가 탱크에 휘발유가 남아 있어서 폭발했는데 저는 단번에 큰 화상으로 의식을 잃고 땅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여러 병원에 갔어도 심각한 휘발유 중독이라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인맥을 통해 한 군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응급처치를 거쳐 생명을 보존했으나 얼굴과 머리 전체가 타서 사람 꼴이 아니었습니다. 한 달 남짓 병원에 입원했는데 퇴원할 때까지 눈이 잘 보이지 않았고 게다가 얼굴이 완전히 망가져 정말 보기 흉했습니다. 그때 겨우 서른 살밖에 안 됐던 저는 희고도 불그스레한 좋은 피부를 가져 멋 내기도 좋아했습니다. 얼굴이 완전히 망가진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백방으로 의사를 찾아 약을 구했으나 모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결국 ‘일과 생활에 지장은 없으니 됐어, 포기하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파룬궁을 배운 후부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가 좋아지면서 정상인의 피부와 같아졌습니다. 이건 정말 상상도 못 했던 기적입니다! 많은 친척과 친지, 동료들이 만나면 물었습니다 “성형한 거 아냐?” 저는 웃으며 “이제 팔십이 넘었는데 무슨 성형이야? 파룬따파를 배워 복을 받은 거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내 몸을 맑게 만들어주셨어”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저로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신기로운 기적입니다!

2.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한 난관이 사라지다

저는 차멀미를 아주 심하게 하기에 차를 탈 수 없으며 승용차와 같은 고급 차일수록 멀미가 더 심했습니다. 차에 타면 2분도 안 돼 구토하고 심지어 인사불성이 돼 며칠간 괴로움을 겪고서야 겨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파룬궁을 배운 뒤 매일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중공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유해 중생을 구합니다. 때때로 시간에 쫓겨 어쩔 수 없이 차를 탔는데 갑자기 멀미가 나지 않음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리 멀든, 아무리 오래 타든, 어떤 차를 타든 정상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제 몸을 정화해주신 결과입니다!

대법 수련에서 위험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사부님께서 구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맡기신 세 가지 일을 실제로 행동하여 잘하는 것으로써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부님의 고심(苦心)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대법과 사부님을 더욱 굳게 믿겠습니다.

3. ‘전법륜’을 읽고 베끼다

생활 가운데서 나타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책만 보고 연공만 하면 끝인 것이 아니라 정말 법 속에서 착실히 자신을 닦아야 비로소 자신의 층차를 제고할 수 있으며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법에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정신을 차리고 이지적으로 분명하게 수련할 수 있는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 성취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사부님의 고심한 제도에 너무 죄송한 것입니다.

올해 팔십이 넘은 저는 대법을 수련할 수 있는 이 만고의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그야말로 큰 행운이어서 너무 기쁩니다! 비록 학교에 다니지 않아 몇 글자를 알지 못했으나 여러 해 동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며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이전에 글자를 알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써 본 적도 없습니다.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된 후에는 ‘전법륜’을 베끼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노력한 끝에 지금은 이미 보서 ‘전법륜’을 4번 베껴 썼습니다. ‘전법륜’을 베끼는 것을 통해 저는 비로소 이 수련 체득을 써낼 수 있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정법을 수련(煉)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연공(煉功)하면 다른 사람은 이익을 얻는다.”[1]

지금 우리 가족은 모두 평안하고 순조로우며 가정이 화목합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라는 속담과 같습니다.

제자는 진정으로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대함, 파룬따파는 정법임을 체득했습니다! 저는 이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것은 오직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시므로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꾸준히 끝까지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개인의 체득이므로 법에서 벗어난 점이 있다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2/27/439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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