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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집착심을 제거한 체득

글/ 베트남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 초기 나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련했다. 법공부를 오랫동안 했는데 이 집착심을 의식하지 못했다. 물론 내 병도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이렇게 자주 생각했다. ‘왜 내 병은 나아지지 않지? 다른 수련생들의 병은 빨리 나았는데?’ 머릿속에 많은 문제는 모두 ‘질병 제거’ 이 단어를 에워싸고 생각했다. 여러 번 자신에게 이 문제를 물었지만, 답안을 얻지 못했다.

대법이 나를 인도해 사부님께서 내게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점차 깨닫게 하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 여기에서 나는 매번 심성 변화 후 업력이 제거된 후 안으로 찾은 집착심을 교류하려 한다.

1. 질투심

갓 수련을 시작해 정체(整體)에 협조할 때 수련생이 사부님의 설법을 인용한 적이 있다.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 나는 무엇이 안으로 찾는 것이고 무엇이 법보인지 몰랐다. 수련생이 말한 문제는 줄곧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다. 나는 설명할 수 없음이 비합리적으로 느껴져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속인의 마음으로 대법을 가늠했다.

어느 날 연공장에서 나는 다른 수련생에 대한 질투심이 나왔는데 오랫동안 형성된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후 나는 5장 공법을 할 때 입정하지 못했다. 질투심이 내 머릿속에서 나타났다. ‘왜 마음이 심란할까? 질투인가? 그 수련생은 무엇이나 낫다. 연공이든 법공부이든 법에 대한 인식이 모두 나보다 낫다. 그 수련생이 무엇이든 나보다 높으니 마음속으로 질투하는구나.’

‘나는 왜 이런 것을 생각하는가? 왜 이렇게 이기적인가?’ 거기까지 생각하고 내 머릿속에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 그 한순간 나는 명석해졌다. 그 수련생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이 모두 사라졌다. 이것이 안으로 찾는 것임을 의식했다. 안으로 찾는 것은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무 기뻤다! 그때 나는 크게 외치고 싶었다. ‘알았다! 법보의 의의를 알았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법의 함의를 이해하게 됐다.

나는 무엇이 안으로 찾는 것인지를 줄곧 생각했다. ‘나는 법의 내포를 아는가?’ 사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너무 피상적인데, 문제에 부딪히면 즉시 인식하고 더 깊이 안으로 찾고 근원에서 집착심을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했다.

2. 정에 대한 집착

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문제에 부딪히면 첫 번째는 자신을 수련인으로 봐야 한다.

어느 날 나는 집에 늦게 들어갔다. 밥을 거의 다 지은 아내는 날 보고 말했다. “당신은 온종일 나가 있고 밥도 하지 않군요. 내가 퇴근한 후 밥까지 해야 하나요?” 나는 원래 아내가 남편을 이렇게 업신여길 권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평소에는 내가 틀려도 절대 아내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수련인이므로 인내심이 있어야 했다. 비록 머릿속에서 그렇게 생각했지만, 속으로는 화가 났다. ‘어쨌든 나는 당신의 남편이기에 이렇게 큰소리로 내게 말하면 안 돼.’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갑자기 자신이 수련인이라고 생각했고 속인과 같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내와 다투지 않았고 이 생각이 나오자 순간 마음속이 더는 괴롭지 않았다.

이때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아, 나는 기억했다, 나는 해냈다!’

그 후부터 매번 모순에 부딪힐 때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했다. 그 후부터 모든 것이 온화한 방식으로 해결되었다. 하지만 수련은 밥 먹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 이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우리에게 더 깊은 것을 느끼게 했다. 갑자기 사부님 법 중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났다. “우리 사람마다 모두 안으로 수련한다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心性(씬씽)에서 찾고, 무엇을 잘하지 못했으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다음번에 잘할 것이며,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이다.”[2] 사부님께서 늘 어떤 일이든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것 같다.

3. 참음[忍]을 닦다

나는 처음부터 열심히 수련했다. 사부님의 배치 아래 수련 중에서 점차 제고됐다. 내 몸에서 발생한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모두 날 도와 심성을 제고시켜줬다.

한번은 아침 일찍 일어나 차 열쇠를 갖고 연공하러 가야 하는데 반나절이나 찾아도 열쇠를 찾지 못해 마음이 조급했다. 재빨리 다른 열쇠를 갖고 갔다. 연공장에 간 후 머릿속에 줄곧 왜 차 열쇠를 찾지 못했는지 생각했다. 아내가 가져갔다고 추측했다. 아내가 내가 아는 곳에 놓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런 후 머릿속은 더 혼잡해졌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고 비록 앉아 있지만, 마음은 전혀 고요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불안한 마음을 지니고 계속 열쇠를 찾았다. 하지만 찾지 못했다. 이때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나는 왜 안으로 찾지 않지?’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열쇠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한 가지 일에 내가 마음이 고요하지 않은 것은 속인 이치에 빠져 번거로워하고 줄곧 참음을 닦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그렇게 찾지 못했던 열쇠를 즉시 찾을 수 있었다. 마치 내게 ‘인(忍)’이란 글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나는 재차 허스(合十)하고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4. 발정념을 해 신체를 청리하고 안으로 찾다

한번은 밍후이왕에서 한 편의 글을 보았다. 발정념을 해 내심을 정화한 문제를 교류했다. 이 교류를 보고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수련 제고를 배치해 주신 것이다. 그날부터 나는 철저히 자신을 청리하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을 5분간 청리하고 전 세계 발정념을 했다. 한번은 15분을 청리하고 어떤 목표를 겨냥할 때 나는 심지어 한 번에 30분을 청리했다. 그러자 발정념을 할 때 위력이 강했다.

한번은 현지에서 발정념을 할 때 당시 내 신체가 아주 큰 느낌이었는데 마음을 고요히 할수록 신체는 더 크고 발산하는 에너지는 더 강했다. 정념의 에너지장이 발하는 빛은 전체 하늘을 비추었고 온통 붉은 빛에 싸여 있었다. 그 위의 사악은 철저히 소멸됐다. 강대한 바른 에너지 발산을 보고 나는 놀랐다. 내가 여태껏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나는 묵묵히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자신을 청리하는 것은 사상 속의 집착심을 청리하는 것이고 또 안으로 찾아 그것을 청리하는 것이다.

안으로 찾고 집착심을 내려놓으며 심성을 제고하고 대법의 기적을 보았을 때 수련에 대한 신심은 더욱 확고해졌다.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에서 시종 한 마음으로 사부님 정법에 따라가고 조사정법하려 한다.

이상은 개인 수련에서 약간의 체득이고 만약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2/25/436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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