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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내가 발정념(發正念) 하는 것을 격려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약 10년 전 발정념 할 때 내가 구름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법신이 내 곁에서 말씀은 없으셨지만 내게 아래의 구름을 보라고 하시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래 구름이 모두 흑백으로 흐릿하고 희뿌옇게 흐려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아래에서 발정념 하는 신체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내보낸 의념이 구름 위로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것도 느꼈다. 당시 사부님께서 내게 발정념 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것을 느꼈다.

1. 발정념의 누적 효과

그동안 사람을 구하는 일에 바빠 발정념을 적게 했다. 몇 년간 대량으로 발정념을 한 후 어느 날 또 그 구름 위에 올라가 보니 발아래 구름은 전부 흰 구름만 보였고 뿌연 느낌이 없었다.

내가 발정념 할 때 다른 공간의 진흙밭은 서서히 사라지고 밀, 채소, 버섯, 장미꽃, 이름 모를 온갖 꽃이 피어나는 것을 종종 본다. 때로 발정념을 하다 보면 고갈된 바닷물에서 돌이 나오고 이어 깨끗한 바닷물이 흘러나오는 것도 본다. 그릇에서 콩나물이 자라 나오고 아무리 뽑아도 끝이 없다. 때로 공간장에 엎어놓은 밥그릇에서 비가 내리는데 아무리 내려도 그치지 않는 것을 본다.

2. 발정념으로 원망심을 제거하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공간장에 30여 세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눈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듯이 노려보고 멍한 것이 얼굴에 전혀 생기가 없었다. 또 10여 세 여자아이와 30여 세 여자가 눈을 감고 죽은 사람처럼 내 공간장에 들어온 것을 보았다. 한때 내가 알던 사망한 사람이 두 눈을 감고 나의 공간장에 들어온 것을 보았다. 속인 세상에서의 나의 눈빛은 생기가 없어 보였다. 신체에서 나타난 어떤 고통 혹은 바르지 않은 표정 등은 모두 다른 공간장에 나쁜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가정의 따스함을 느끼지 못해 부모님을 많이 원망했다. 부모님과 나는 상극처럼 돼서 멀리하고 싶고 함께 있기 싫었다. 최근 한번 나는 연속 3시간 발정념을 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시사에서 쓰신 “부패된 물체 없애니 광명이 나타나네”[1]의 느낌이었다. 이전에 부모님의 좋지 않은 점이 모두 장점으로 변했다. 부모님도 힘드시다. 젊을 때 집이 가난하고 어머니는 또 병이 많았다. 확실히 힘들게 살아오셨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3. 발정념으로 신체의 바르지 않은 상태를 없애다

한번은 머리가 아프고 힘도 전혀 없었다. 즉시 발정념을 해 자신을 청리했다. 파룬이 전체 머릿속에 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반 시간이 지난 후 머리 위가 가벼워졌고 아무 일도 없었다.

또 한번은 허리가 아파 발정념을 조금 하자 허리에서 한줄기 에너지가 나오며 한 조각 물질이 허리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런 후 허리는 아프지 않았고 가벼워졌다.

때로 발정념 할 때 사악은 끊임없이 내 공간장에 뱀 같은 물건을 던진다. 스스로 청리를 다 하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청리해 주신다. 한번은 저녁에 발정념을 할 때 사악이 내 가슴에 검은 접시를 던졌다. 며칠 지나니 속이 텅 비고 속이 안 좋은 것 같았다. 또 며칠 후 사부님께서 내 등을 지나가실 때 배를 마주한 내 등 부분을 손가락으로 두드렸는데 순간 다시 속이 편안해졌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큰 손이 내 뱃속에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뼈마디가 분명하고 또 나의 어떤 것을 가지러 왔는지 모른다. 나는 “폭발해라”라고 말했다. 그 손이 더 커졌다. 나는 또 “폭발해라”라고 말했다. 이 손은 또 더 크게 변했다. 나는 의심스러웠다. 왜 작게 변하지 않고 반대로 더 커지지?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여러분 알다시피, 팽창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물체는 폭발하기 전에 팽창하게 되는데, 팽창하다 일정한 정도에 도달하면 한순간에 터지고 만다. 그러므로 일체는 모두 최후에 있다.”[2]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나중에 한번은 또 회색의 뚱뚱한 손을 보았다. 그 손은 내 뱃속에 들어왔다. 내가 “폭발해라”라고 하자 그것은 사라졌다.

4. 발정념으로 색마(色魔), 정마(情魔)을 제거하다

때로 색마(色魔), 음마(淫魔)가 내 몸의 은밀한 부위를 기어 다니면 그곳이 가려운 느낌이다. 나는 가려운 부위를 정하고 내 신체 부위를 습격한 음욕(淫欲)을 제거했다. 1분도 되지 않아 사라졌다.

한번은 새벽 3시 넘어 발정념 하는데 60~70세 할머니가 보였다. 할머니는 15세쯤 되는 여자아이를 데리고 있었다. 할머니는 말했다. “오늘 왜 이렇게 겁나지?” 그런 후 그 둘은 잠을 자는 남편 수련생 앞에 서 있었다. 할머니는 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계속 말했다. “아주 두려운데.” 나는 반응이 와서 그들을 청리했더니 즉시 사라졌다. 이튿날 새벽에 발정념을 할 때 또 어제 그 할머니를 보았다. 다른 할머니와 함께 우리 집 거실 창문 아래에서 말을 하고 있었다. 내가 발정념을 하니 그들은 사라졌다. 그 후 더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누구인지 머리 위에서 아래로 내 왼쪽 눈에 들어왔다. 한 줄기 한 줄기 검은 기다. 얼마 후 세상을 떠난 가족이 생각났다. 나는 발정념을 해 보탑으로 검은 기를 거둬들이고 녹여버렸다. 나는 ‘가짜 나’만이 정이 있고 ‘진짜 나’는 정이 없고 자비심만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진짜 나’가 ‘가짜 나’를 없앴고 ‘진선인(真·善·忍)’이 ‘가짜 나’를 없애게 했다. 검은 기를 없앤 후 나는 더는 생각하지 않았다.

때로 발정념을 할 때 공간장에 검은 기나 한 줄기 한 줄기 검은 기가 내 신체로 덮쳐온다. 그러면 이전의 회사 상사, 동료의 정에 대한 집착이 나오고 잘생긴 남자와 여자에 대한 집착이 떠오른다. 나는 발정념을 해 색욕정(色欲情)에 대한 집착을 제거한다. 서서히 이런 정은 담담해졌고 마지막에는 사라졌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신생’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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