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들과 교류한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과 교류할 때 소감이 있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함께 정진하고 싶다.
어느 수련생이 말하기를, 동계 올림픽과 인민대회를 열려고 한다는 메시지를 외지 수련생이 보냈고, 또 다른 공간에서 좋지 않은 것들이 내려온다고 했다는 등등을 말했다. 나는 우리가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상유심생(相由心生)”[1] 법리를 모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7·20 이후 박해받은 노 대법제자들은 이런 일에 대해 특히 민감해 박해의 그늘을 머릿속에서 내려놓지 못한다.
말씀하셨듯이 일찍이 99년 ‘7·20’ 이전에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를 모두 제자리로 밀어주셨다. 우리는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모두 초인이고 우리는 모두 공능이 있다. 사당(邪黨) 정부의 어떤 명절, 활동, 공안국, 법원, 검찰원, 국보대대, 병원 등은 우리 연공인과 무관하다. 그것은 일반인만 관리할 수 있다. 우리 공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사부님께서 관리하시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신의 길을 걷는다. 우리가 정말 잘할 수 있을 때, 어떤 병업, 어떤 박해도 자연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대법제자 주변의 일들은 우리 마음이 촉성해 이뤄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한다. 사당의 명절, 활동은 우리 연공인과 무관하다. 그러면 우리의 환경, 전체 공간장은 긍정적인 에너지이고 사악함은 자연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전 세계, 모든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친인(親人)이었다.”[2]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대법제자의 위덕과 선심으로 모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고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 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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