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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해야만 심성을 제고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대법제자가 법으로 인간세상을 바로잡(法正人間)는 사부를 따르게 될 것이다.”[1] 나는 우리 대법제자의 수련과 정법(正法)은 동시에 진행되고, 대법제자는 조사정법(助師正法)과 구도중생(救度衆生)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이해한다. 조금만 방심해도 지나가 버리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대법제자를 시험하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또 우리에게 잘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기에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고 수련의 기회와 인연을 잃지 말아야 한다.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은 자녀에 대한 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온종일 집안의 모든 일에 바삐 보내느라 장기간 상태가 좋지 않았다. 법공부를 하러 올 때도 있고 오지 않을 때도 있으며 진상도 알리지 않는다. 우리 법공부 팀의 수련생들은 모두 그녀가 제고되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여 자신이 약속한 사명을 실현하기를 바랐다. 그래서 나는 팀에서 법공부가 끝난 후 다시 한번 그녀를 일깨워줬다. 당시 내 마음이 조급해서 그녀의 느낌을 배려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선(善)한 마음이 부족한 상태에서 말해서인지 그녀는 기분 나빠하면서 “당신은 선한 마음이 조금도 없어요.”라는 등 말을 했다. 나는 ‘내가 왜 선한 마음이 없지?’라고 생각했다. 다른 한 수련생도 내게 “수련생과 서로 교류할 때는 반드시 법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법의 역량은 거대하고 선의 역량도 거대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이 말은 나를 깨닫게 했다. 순간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리에 떠올랐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이 불법인가? 이 우주 중의 가장 근본적인 특성 真(쩐)·善(싼)·忍(런), 그가 바로 불법의 최고 체현이며, 그가 바로 가장 근본적인 불법이다. 불법은 부동한 층차 중에서 부동한 체현 형식이 있으며, 부동한 층차 중에서 부동한 지도 작용이 있는데, 층차가 낮을수록 표현이 더욱 번잡하다. 공기미립자·돌·나무·흙·강철·인체, 모든 물질 속에는 모두 真(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이 존재하며, 고대에는 오행(五行)이 우주 중의 만사만물을 구성한다고 했는데, 역시 모두 真(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이 존재한다.”[2]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어 점화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즉 내가 심성을 제고해 안으로 찾고 대선대인(大善大忍)의 마음을 닦도록 한 것이었다. 깨달은 후 나는 제때 자신을 바로 잡았다. 수련생은 바로 자신의 거울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부님 배치에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머릿속으로 평소 수련 중에서의 자신의 표현과 이 몇 년간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을 돌이켜 봤다. 돌이켜 보니 정말로 충격적이었다. 나는 이 몇 년 동안의 수련 중에서 그리고 가정과 수련생 중에서 말할 때 냉정하거나 완고했으며 또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 남이 말을 못 하게 하거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원망, 상처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다른 사람만 개변하려 할 뿐 자신은 닦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마음이 있었다.

나는 사부님 법리를 깨닫고 각종 사람 마음을 똑똑히 인식했으며 원망하는 마음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라는 것을 알았다. 깨달은 후 나는 더욱 강대한 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장 중의 사상업력 및 공산사령(共產邪靈) 요소와 악당 문화를 제거했다.

수련 중에서, 주변의 환경 중에서, 사유 방식에서 당(黨) 문화의 독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구우주의 사(私)를 위하는 이치에서 벗어나야만 ‘진선인(真·善·忍)’의 특성에 동화될 수 있고, ​신우주 중에서 위타(爲他), 관용, 자비, 일체를 포용하는 순수하고 평온한 각자(覺者)의 상태를 수련 성취할 수 있다.

다시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의 관념은 개변됐다. 사부님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우주의 법리에서 수련생은 자신을 바로 잡고 심성을 제고해 법을 실증하는 길에 들어서서 중생을 구했다. 이로 인해 대법제자가 수련 중에서 제고하는 매 한 걸음은 모두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바로 잡는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달았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해서 법리를 명백히 깨달아야만 자신의 수련을 이끌 수 있다. 오직 안으로 찾는 이 법보(法寶)를 명심하고 대법에 동화되어 정진 또 정진해야만 사부님께서 구원해주신 은혜에 보답할 수 있고 최후의 이 시기에 용맹정진할 수 있다. 또 사부님의 노고를 줄일 수 있고 인연 있는 중생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듣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약간의 깨달음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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