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83세로, 1996년에 수련을 시작했다. 20여 년간의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항상 나를 보호해주셨다.
1. 대법을 수련하니 병이 없어져 온몸이 가벼워지고, 곳곳에서 신기한 일이 나타나다
나는 수련 전에 심장병, 경추병, 부인과 병, 신장결핵, 신경성 두통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심장병은 자주 발작했다. 가슴이 답답해 제대로 숨쉴 수 없었고, 밤새 잠 못 이룬 채 반쯤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으며 사지에 힘이 없었다.
교사인 나는 수업할 때 왼쪽 허리를 늘 강단 모퉁이에 기대야 했다. 심하게 발작할 때는 허리가 아파서 침대에서 뒹굴었다. 두통과 경추 통증도 끊이지 않았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해도 아무 소용없었다. 그러다가 수련한 지 1년도 안 돼 병이 모두 사라졌다. 몸이 강건해지며 체중이 40kg에서 55kg으로 늘었다.
45세 때 돋보기안경을 썼으나, 수련 후에 곧 돋보기안경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눈이 점점 밝아졌다. 전에는 멀미가 매우 심해서 차를 타기만 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구토가 났다. 차를 한 번 타면 큰 병에 걸린 것처럼 어떤 조처도 소용없었고 아무 데도 갈 수 없었다.
법을 배우고 연공한 지 1년이 되지 않았을 때 차를 타고 우한(武漢)에 갔다. 나는 ‘이번에도 멀미하면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다. 멀미하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 멀미 물질을 제거해주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떠한 멀미 예방 조처도 하지 않고 5시간 동안 차를 탔지만, 아무런 불편한 반응도 없었다. 그때부터 다시는 멀미하지 않았다.
2010년 5월 어느 날, 나는 부주의로 식당 창문을 들이받아 눈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얼굴이 부어올랐다. 하지만 아프지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의사에게 진찰받으라고 했고, 여동생은 삶은 달걀로 눈 부위를 굴리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면서 사부님께서 계시기에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실 거라고 했다. 다음 날 부기는 가라앉았고 얼굴은 온통 보라색이었지만, 사흘 만에 다 나았다.
2012년 3월 어느 날, 폭우가 내렸지만, 채소를 사서 여동생 집에 갔다. 버스를 탈 때, 왼손에는 우산을 들고 오른손에는 채소를 들었기에, 차에 오르기가 쉽지 않아 발에 힘을 주고 오르다가 차 안의 강철 난간에 머리를 쿵 하고 부딪쳤다. 차 안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어떤 사람은 부축하러 왔고 어떤 사람은 자리까지 양보해주었다. 사람들은 내 나이에 심하게 부딪혔으니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했으나, 나는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 머리도 아프지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으며 혹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지켜주신 것이다. 나는 차에 가득 찬 승객들에게, 그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나는 괜찮다고 했다.
이후에 친지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자주 이 일을 이야기했고 그들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고 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여동생이 중풍으로 걷기가 불편해서 자주 그녀를 보러 갔다. 2019년 6월 어느 날 오후, 나는 여동생 집에 갔다가 여동생의 아들이 사준 보행기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는 왜 사용하지 않는지 물었다. 그러자 아직 쓸 줄 모른다고 간병인 아주머니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보행기를 거실 한가운데로 밀고 가서는, 오른쪽 다리를 들어 보행기로 들어가 보려다가 뒤로 넘어져서 뒤통수가 땅에 부딪혔다. 몹시 놀란 간병인은 내가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여동생도 놀라서 울었다.
나는 천천히 바닥에서 일어나서는 “괜찮아.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이야.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어. 봐, 나 멀쩡한 거 아니야?”라고 했다. 간병인이 어지럽지 않은지 물어서 나는 어지럽지 않다고 했다. 그녀는 자기도 한 번 넘어진 적이 있는데, 나보다 나이가 적고, 나보다 심하게 넘어지지 않았는데도 꼬박 두 달 동안 누워 있었다면서, 나를 보고는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 나중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모두 받아들였고, 여동생과 함께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자주 들었다.
2. 두려움을 없애고 중생을 구하다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의 장애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항상 입을 열지 못했다. 마음이 조급해진 나는 수련생들이 밍후이왕에서 진상을 알린 경험과 사례를 반복해서 보고 기억했다. 그러나 막상 나가서 말할 때는 여전히 자유롭게 운용할 수 없었다. 나중에는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 몇 명과 함께 나가서 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보았다.
2017년 상반기에 A 수련생은 늘 나를 데리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단오절에 A 수련생과 함께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고, 젊은 남자 수련생 B가 오토바이로 우리를 데리러 왔다. 떠나기 전 A 수련생의 며느리가 돌아왔기에 A 수련생은 집에서 밥을 지어야 하므로 갈 수 없었다. 그러자 B 수련생이 나만 데리고 현지로 갔다.
나는 평소 오토바이 타는 것을 매우 무서워했다. 중간에 앉는 것은 좀 괜찮지만, 뒤에 앉는 것은 몹시 두려워했다. 게다가 B 수련생의 오토바이는 무척 낡았고 빨리 달렸다.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것이 목구멍까지 차올라서 계속 그에게 천천히 가자고 했다. 한참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내가 대법제자이며 사람을 구하러 왔고,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자 마음이 평온해졌다.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많은 마을 사람이 잡담하는 것을 보고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진상 알릴 준비를 했다. 나는 B 수련생에게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겠으니 너는 나를 도와 자료를 챙겨.”라고 했다. 그러자 B 수련생은 두 손에 진상 자료를 들고 마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우리는 당신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러 왔으니 빨리 가져가 보세요.”라고 했다. 나는 B 수련생의 용기에 감탄했다.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나는 자연스럽게 마을 사람들 앞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효과가 매우 좋았다.
우리는 각각 한 가정 한 세대에 진상을 알렸다. 말하는 과정에서 나는 할 말이 있었고 주제(主題)로 들어가는 것도 자연스럽고 순조로웠다. 절대다수의 사람이 진상 자료를 받아들였고, 일부는 삼퇴(三退, 중국공산당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를 했다. 나 자신도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내가 삼퇴하게 한 명단을 B 수련생에게 알리자 B 수련생이 칭찬하면서 “아직 말할 줄 모른다고 하더니 이렇게 많이 탈퇴시켰네요.”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야. 모두 사부님께서 보살피고 격려해주신 덕분이야!’라고 했다.
오후 3시가 넘어서 B 수련생의 오토바이 타이어가 펑크 났다. 알아보니 그곳은 비교적 외져서 부근에 타이어 교체하는 곳이 없었다. ‘어떡하지? 우리는 정말 바쁜데…….’
10여 분도 채 지나지 않아 갑자기 경운기를 몰며 물건 파는 사람이 왔다. 우리는 그에게 타이어 교체하는 곳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친절하게 “이 마을에는 없고 옆 마을에 타이어 교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 전화가 있네요. 전화해 볼게요.”라고 했다. 그는 전화한 후에, 사람이 곧 올 것이니 조급해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이 경운기 운전하는 사람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 안배하신 사람이라고 깨달았다. 20분 정도 지나자 타이어를 갈아주는 사람이 와서 백 위안(약 1만9천 원)에 새 타이어로 바꿨다. 우리는 이어서 진상 자료를 다 나눠준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3. 신사신법(信師信法)으로 정념을 굳게 하여 병업관을 돌파하다
2014년 4월 어느 날, 갑자기 왼손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작은 물집이 많이 생겼으나, 개의치 않았다. 다음 날, 둘째 며느리가 나를 보러 와서 물집을 보고는 왜 화상을 입었는지 물었다. 나도 뭔지 모르겠지만,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다고 했다. 상의를 벗어보니 왼쪽 어깨와 목 그리고 왼팔에도 물집이 빽빽이 생겨 있었다.
이틀이 지나자 왼팔을 들지 못하여 밥그릇도 들지 못하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했다. 나는 조금도 긴장하지 않았고 소업(消業)으로 생각했다. 아이들은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돌봐주실 줄 알고 병원에 가라고 재촉하지 않았다. 그 며칠 나는 매일 법을 배우고 공을 연마했다. 제2장 공법을 연마할 때 왼팔을 들 수 없어서, 먼저 오른손으로 왼팔을 들어 올렸고, 왼팔은 문이나 벽에 기대어 놓고 연공했으며 하루도 쉬지 않았다. 단체로 연공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약 한 달 만에 완쾌되었다. 아이들은 또다시 대법의 비범함을 목격했다.
2014년, 항문에 홍진이 생겨 가려워서 힘들었다. 나는 이것을 소업(消業)이며 좋은 일로 생각해서 상관하지 않았다. 나중에 면적이 점점 커지고 가려움도 심해졌으며 부어올랐다. 나는 보통 소업은 3~5일이면 지나갈 수 있었는데, 이것은 가상이자 사악한 박해로 단정했다. 한편으로는 안으로 찾았고 한편으로는 내 몸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려고 정념을 보냈지만, 여전히 소용이 없었다.
나는 마음이 약간 불안정해졌다. 소금 끓인 물에 담그거나, 씻어 봐도 당연히 소용이 없었다. 막연했다.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부님께서 박해 전에 법을 얻은 노제자를 모두 밀어주셨다고 굳게 믿었다. 나는 이렇게 계속 참았으나 결국 4년 넘게 이어졌다.
사부님의 ‘2018년 워싱턴 DC 설법’이 발표됐다. 사부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런 정황 하에서, 어떤 때 나는 생각하는데, 신 수련생이나 장기간 수련에도 제고해 올라가지 못하는 수련생으로서, 당신에게 병업관이 나타났을 때 당신이 병원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 당신이 병원에 가서 치료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그것은 당신 수련과정 중의 일이다. 대법제자 중 수련에 소양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념이 매우 강하고, 자기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아는, 수련에 소양이 있는 사람은 그건 문제가 없다.”[1]
나는 마치 상방보검(尚方寶劍, 상급 기관이 하급 기관에 중대한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도록 부여한 권한)을 얻은 것처럼 조카딸에게 급히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게 해 달라고 했다. 의사가 습진이라고 하자 조카딸이 약을 갖다 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에, 나는 늘 이상하다고 느꼈다. 소파에 앉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문자답했다. “네가 신수련생이냐?” “아니야, 난 20여 년 동안 수련한 노제자야. 정진하는 수련생과는 차이가 크지만, 신사신법하고 있어. 끝까지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어리석었지?” 그래서 나는 곧바로 사부님의 법을 받들고 진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꼬박 열 몇 번을 학습했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중 수련에 소양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념이 매우 강하고, 자기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아는, 수련에 소양이 있는 사람은 그건 문제가 없다.” “업력이 크지만, 오직 당신이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그것은 지나간다. 그러나 업은 어쨌든 소멸해야 하고, 그러면 또 반복하여 나타나는데, 당신은 그것을 고험과 수련으로 여기고, 정념을 족(足)하게 하여 또 돌파하라. 그러므로 수련은 한 가지 유형일 수 없고, 매 사람의 상황도 다 같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한 점이 있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대법이 있고, 당신이 이미 법을 얻었으며, 당신의 이 생명은 이미 대법에 속했으니, 당신은 목숨을 걸고, 정념정행하고, 사부가 말한 바에 따라 하라.”[1]
나는 문득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내 문제에 모두 해답하지 않으셨는가?’ 갑자기 감사와 부끄러움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잘못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과감히 약을 버리고 다시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는데 하루하루 좋아졌다. 다시 2년이 지났고, 때로는 반복되기도 했으나, 그것을 시험과 수련으로 여겼다. 또한, 이번 교훈을 반드시,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경고했다.
2019년 10월 하순, 내 친구 남편이 병으로 입원했다. 나는 우한에서 서둘러 돌아와 병원에 가서 5일 동안 친구와 함께했다. 나는 친구를 보살피고 위로했으며, 친구 남편의 정신이 맑을 때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가르쳤다.
11월 초 어느 날 오후, 의사는 친구의 남편이 살 수가 없다면서 치료를 중단하려고 했다. 치료를 중단하면 살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집에 가서 세수한 후에 다시 병원으로 갔다. 막 병원에 도착했을 때 발을 심하게 삐었다. 부어오르고 심하게 아파서 걸을 수 없었다. 나와 함께 간 동료가 안마해주려고 했지만, 나는 괜찮으니 필요 없다고 했다. 나는 오늘 다시 오지 말아야 했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동료가 택시를 불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안으로 찾았다. 친구에 대한 정의 집착을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2]
나는 이 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내 곁에서 돌보시며 깨닫게 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나는 발을 심하게 삐었기에 걸을 수 없었다. 나에 대한 사부님의 깊으신 마음과 자비로우신 고통을 생각하고, 또한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다음날 아침부터는 아픔을 참고 제시간에 일어나 공을 연마하기로 했다. 그런데 서서 연공하니 발이 그렇게 아픈데도, 신기하게도 동공을 다 연마할 수 있었다. 가부좌할 때 결가부좌를 할 수 없어서 반가부좌를 했지만, 아무리 아파도 한 시간 동안 계속 견지했다. 매일 견지했다.
그러나 십여 일이 지난 후에도 발은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고 점점 심하게 아팠다. 잠을 잘 때 근육이 찢어질 듯 아팠는데, 아마 골절된 것 같았다. 내 여동생과 아이들은 “뼈가 부러진 게 틀림없어. 그렇지 않으면 왜 아직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아프지?”라면서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 나도 좀 이해가 안 되었다. 그러나 나는 수련인이다. 내가 정념만 충족하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나를 보살펴주실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서서 연공해도 왜 아프지 않았겠는가?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보살피고 격려해주시는 거야!’
다음날 법을 학습했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2]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시험하신다고 금방 깨달았다. 골절 가상이 나타난 상황에서 내가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셨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내게 사진 찍으러 가라고 했을 때 나는 확고하게 “내 심성이 도달하지 못했어. 심성이 도달하면 좋아질 거야.”라고 했다. 이후 그들은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발은 나날이 좋아지다가 두 달여 만에 완전히 나았다.
이상은 약간의 깨달음이니, 법에 벗어나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 DC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2/3/4348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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