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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추돌 사고에서 구사일생하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10여 년 전, 보기 드문 싸락눈이 내리던 밤에 우리 가족은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심해서 내가 회사에 휴가를 요청했을 때, 동료가 말하기를 텔레비전에서 그 사고를 보았는데 그것이 내 차인지 몰랐다고 했다. 사고 당시 구급차를 타고 온 구조요원들도 이럴 줄 알았더라면 헬리콥터를 부를 걸 그랬다고 말했다.

그때 아들은 여덟 살이어서 그 지역의 가장 좋은 병원에 보내졌다. 아들의 얼굴에는 피가 흥건해서 나는 아들이 어디가 다쳤는지도 알 수 없었다. 한밤중, 사고 처리를 담당한 경찰이 나를 수술실로 부르며 의사가 아들을 수술 전 마지막으로 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몇 명 의사들이 집에서 급하게 출근해 수술을 진행했다. 의사는 아들의 두개골이 뾰족한 물건 때문에 금이 가서 더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조금 뒤 의사는 잘하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지만 머리 아래는 반신불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눈에도 뾰족한 물건이 들어가 안구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사람마다 각자의 명이 있고 인생은 무상하며 부모가 대성통곡을 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나는 한 수련인으로서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심을 믿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의사들이 말했다. “신은 존재하십니다!” 의사들은 내게 아이의 두개골과 눈이 그렇게 심하게 파열되고 그렇게 심한 상처를 입어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 머리카락보다 더 작은 거리의 차이로 신경을 건드리지 않았고, 놀랍게도 피부만 다쳐서 피부 봉합만 하면 된다고 했다. 발은 좀 심하게 다치긴 했지만 깁스를 하면 될 정도였다.

나는 아들을 마지막으로 보라는 의사의 권고를 받았지만, 이틀 만에 아들은 퇴원했다. 아들은 아주 빠르게 회복했고 현재 매우 건강하고 총명하다.

더 신기한 것은 어머니다. 어머니는 수련을 하신 적이 없지만, 계속 사부님께 보호를 구하셨다. 어머니도 현지의 가장 좋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어머니의 정황은 복강 내 횡격막이 뚫렸으며 내장이 모두 파열되고 원위치에서 벗어나 출혈이 매우 심했다. 나중에 내가 아들의 상황을 처리하고 어머니를 보러 갔을 때 의사는 이미 수술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의사는 마지막으로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진행했고, 어머니가 몇 개월밖에 살 수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불과 15일 만에 퇴원했다.

그리고 나 자신도 한쪽 발에 가벼운 골절상을 입었지만 깁스도 하지 않은 채 며칠 만에 나았다.

우리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무사한 이야기는 무수한 대법제자들이 겪은 이야기 중 하나다. 만약 한두 번이었다면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신기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는 것은 파룬따파가 불법(佛法)이라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똑똑히 인식하고 파룬따파가 도대체 무엇이지 직접 알아보길 바란다. 직접 알아보면 반드시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신불(神佛)을 믿지 않는 사람은 늘 어디에 신이 있느냐며 정말 신이 있다면 보여주라고 말한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 매우 슬픈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여, 신께서는 이미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셨고 그처럼 많은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았는가? 단지 사람이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을 따름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기적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신이 계신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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