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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속에서 수련생의 소업과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팀 대부분 수련생은 동시에 감기 증상, 기침 등 중국공산당(중공)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났다. 다른 법공부팀과 지역에서도 이와 비슷한 단체 소업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수련생은 사망했다고 들었다. 수련생들은 서로 다른 법공부팀에서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에서 모두 여러 번 이와 관련된 화제를 토론했다. 아래는 관련 토론을 정리한 것으로 여러 수련생과 함께 나누려 한다.

1. 많은 수련생의 소업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1] 나는 이것은 우주 정법이 삼계 내에서 사악을 청리(淸理)하고 인간 세상을 청리하는 진실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오랫동안 수련에서 정진하지 않고 세 가지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수련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이제는 바로 폭로되는데, 물론 특수한 상황도 있고 더욱 복잡한 상황도 있다.

일부 상황을 법에서 보면 사실 아주 명확하다. 예를 들면 세 가지 일도 모두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말하지 못 하게 한다. 다른 사람은 자신이 좋다고만 말해야 하고 잘못이 있고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말하지 못 하게 한다. 혹은 당초 병 치료와 건강을 위해 수련에 들어왔지만, 이후에도 병에 대한 공포, 병에 대한 인식, 생사에 대한 인식 등 관념이 개변되지 않았고 뿌리를 뽑지 못했다. 다시 말해 법리에서 오랫동안 깨닫지 못했다. 다른 수련생에게 자주 “저는 여기가 좋지 않고 저기가 좋지 않아요.” “저는 뭘 먹지 못하고 뭘 하기 싫어하며 저는 어떠어떠해요.”라고 말한다. 마치 지금까지 수련하지 않은 것 같다. 아울러 말하는 사람은 이런 것이 입에 붙었고 듣는 사람도 습관이 됐다. 잘못된 관념의 장이 갈수록 더 두껍게 쌓였다. 또 기타 상황도 많다. 예를 들면 편안함을 추구하고 고생하려 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소업이나 자신이 잘못한 일을 현세현보(現世現報) 받는 것을 나쁜 일로 여긴다. 고생하려 하지 않고 자신에게 나타난 불편한 일과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등인데, 모두 속인의 관념이 작용하는 것이다. 또 기타 근본적인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한 것도 있는데 모두 지금 형세에 반영될 수 있다.

어떻게 해결하는가?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2]. 얼마 전 밍후이왕에서 멕시코 수련생 엘살바도르가 중공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났지만, 그 후 위기에서 벗어난 것을 보도했는데 가장 전형적인 사례다. 얼마 전 한국의 한 신 수련생이 엄정성명 중에서 사오(邪悟)한 자와 그를 따른 사람이 잇따라 중공 바이러스에 걸린 상황을 언급했다. 이런 실제적인 사례는 모두 정곡을 찔렀다. 물론 사람 마음은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만큼 상황도 모두 복잡하고 다양하다. 어쨌든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면 언제든 어떤 형식으로 터질 수 있다. 전염병에서 나타나지 않아도 기타 사건에서 체현된다. 이런 것을 지니고 새로운 우주로 갈 수 없고 터지면 이미 때는 늦는다. 필경 정법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먼저 세상을 떠나면 사람을 구하는 역량을 크게 손상시킨다.

2. 소업 증상이 있는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와 교류에 참가할 수 있는가?

2-1. 문제 제기

일부 수련생은 중공 바이러스 소업 증상이 있는 수련생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면 다른 수련생에게 압력을 줄 수 있고, 다른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소업하는 수련생이 오면 마음이 불안한 일부 수련생은 오기를 꺼린다. 그러므로 법공부 인원이 감소될 수 있다. 일부 수련생은 소업 중의 수련생이 바이러스를 다른 수련생에게 ‘전염’시키기에 다른 수련생에게 ‘선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부 수련생은 ○○수련생은 이미 어느 수련생에게 전염시켜 그녀를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한다. 일부 법공부팀은 아직 대면 단체 법공부를 회복하지 않았고 온라인 법공부로 대체했는데 이유는 많다. 예를 들면 단체 법공부 장소를 찾지 못했다, 법공부 장소를 제공하던 수련생이 중공 바이러스 때문에 제공하기 불편하다고 한다, ‘전염’될까 봐 두려워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는다, 이미 온라인 법공부에 습관이 됐다는 등이다. 문제의 근원은 중공 바이러스의 전염성과 사망률이 있다며 ‘대면’해 법공부를 해야 하는지, ‘단체 법공부’를 해야 하는지 토론했다. 일부 수련생은 중공 바이러스로 소업하는 수련생을 단체 법공부에 참가시키지 말자고 건의했다. 일부 수련생은 심지어 엄격하게 이 ‘규칙’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 왜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야 하는가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다. 단체 법공부는 우리가 공동제고하는 보장이기에 견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실현해야 한다. 이것도 우리의 신사신법(信師信法) 정도를 검증하고 우리 전반 수련상태를 검증하는 것이다.

관건은 우리의 단체 법공부 환경을 진정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환경으로, 안으로 찾는 환경으로, 자신이 심성에서 부족한 점을 찾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집착심을 찾아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수련 중에 나타난 어떤 일이나 어떤 현상이든 모두 여기에서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법리에서 깨닫고 자신이 법리에서 부족한 인식을 찾아 심성을 제고하면 그것은 우리의 정체(整體) 제고다.

2-3. ‘속인 상태에 부합하다’의 배후도 역시 수련

속인 사회에서 정부의 일부 강제조치, 예를 들면 지난해 중공 바이러스가 확산될 때 정부는 봉쇄령을 내리고 실내 모임 인원을 제한했다. 우리가 수련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저애와 시험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단체 법공부와 연공은 강제로 한동안 중단됐다. 특히 단체 법공부는 보통 실내에서 하기에 비교적 큰 영향을 받았다. 동시에 우리 내부에서 이런 형식에 대해 논쟁이 있었고,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각자 다른 인식이 있었으며, 만나서 정체(整體) 수련을 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됐고, 단체 법공부에 대한 더욱 큰 시험이 됐다.

속인 사회 상태에 부합하기 위해 우리 큰 법공부 팀은 중공 바이러스 소업 증상이 심한 수련생은 잠시 대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말기를 건의했다. 이것도 속인 이 한 층의 이치를 원용(圓容)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속인이 질의하면 우리도 정부의 요구를 전달했다고 그에게 알려줄 수 있다. 속인이 우리를 이해하게 하고 인위적으로 그들을 구하는 장애를 만들지 않게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소업하는 수련생이 진짜로 중공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인정해 피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수련인은 근본적으로 바이러스가 없고 전염되고 전염시키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속인 사회의 기본 상태에 부합하기 위한 형식일 뿐이다.

하지만 수련생 본인이 어떻게 인식하고 참가하는지 여부는 이 건의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명령식 방식으로 집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련 단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완전히 속인 상태에 부합되면 그것은 속인이고 수련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인 사회 상태에 부합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대법에 원용해 정체적으로 수련의 길을 걸어야 한다.

우리는 논쟁 뒤에 나타난 원인, 즉 어떤 마음이 있고 어떤 집착심이 있는지 봐야 한다. “속인 상태에 부합해야 한다.”며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거나 소업 증상이 있는 수련생을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못하게 제한하면서, 내심에는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전염’에 대한 두려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바이러스’를 속인 가족에 전해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지 봐야 한다. 다른 수련생이 ‘전염’시킬까 봐 두려워하고, 소업하는 수련생이 ‘선하지 않다.’고 말하거나 그들을 배척하고, 그들과 감히 접촉하지 않으며 그들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것은 그들에 대한 ‘선(善)’한 표현인가, 아니면 자신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다른 형태로 포장하거나 은폐한 것인가? 남이 자신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고 원망만 하는데 자신은 왜 ‘전염’되는지 생각해보지 않는가? 이것은 전형적인 밖으로 구하는 마음인데, 전부 소업하는 수련생의 잘못이고 자신과 상관없으며 그들이 오지 않으면 만사형통이라는 것이다. 정말로 그런가?

3.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이성적인 인식

관건은 어떤 기점에서 중공 바이러스를 인식하느냐이다. 감성적으로 인식하면 흔히 가상이나 ‘미혹’이 된다. 현상을 통해 본질을 봐야 하고 이성적으로 법에서 진정으로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

만약 감성적으로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바이러스’로 보며 그것을 ‘병’으로 인정하면 ‘병업 가상’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속인의 인식이기에 그것을 두려워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중공 바이러스는 속인에 대해서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어디에든 모두 있고 며칠은 피할 수 있어도 장기간은 피할 수 없으며 지하에 들어가도 소용없다. 이 공간 어디가 안전한가? 중공 바이러스는 ‘두려움’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이성적으로 법리에서 인식하고 수련인에 대해 말하면 중공 바이러스 증상은 가상이고 겉으로만 부합될 뿐이다. 증상만 있을 뿐 진정한 바이러스는 없다. 그것의 본질은 소업이고 시험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수련인이 넘어야 할 관이라고 생각하고 안으로 찾으며 집착심을 제거하고 시험의 표준에 도달하면 이 소업은 빨리 지나간다. 반대로 만약 법리에서 인식이 똑똑하지 않으면 관을 넘기는 시간이 연장되고 관을 넘기는 난도가 증가하며 심지어 넘기지 못할 수도 있다.

신께서 하시기에 ‘바이러스’에는 눈이 있다. 속인에 대해 말하면 중공 바이러스는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이고 수련인에 대해 말하면 우리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다. ‘선택된’ 수련생은 이와 관련된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 타인에게 ‘전염’된 것이 아니며 타인이 ‘전염’시키든 그렇지 않든 바이러스에 걸리게 된다. 만약 우리가 제거해야 할 집착심이 없거나 집착심을 자양할 토양이 없으면 ‘바이러스’는 자신의 공간장에 들어오지 못한다.

소업 중의 수련생을 접하다가 나중에 자신도 증상이 나타난 것 역시 자신에 대한 시험이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냄은 주로 깨달음에 달렸다.”[3] ‘중공 바이러스’, ‘안으로 찾기’, ‘수련인은 병이 없다’ 등 법리에 대한 오성과 신사신법에 대한 확고한 정도에 대한 검증이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4]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관건이고, 그 마음을 시험하며 그 마음을 닦는 것이다. 중공 바이러스를 크게 보면 그것은 큰 산처럼 당신을 짓누르고 숨도 쉬기 어렵게 만들며 당신을 두렵게 하고 죽음까지 생각하게 할 것이다. 그것을 작게 보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한 걸음이면 넘어갈 수 있다.

4. 소업 중의 수련생이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는가? 무엇이 진정한 자비인가?

우리는 소업 증상이 있지만, 중공 바이러스가 아니고 우리는 근본적으로 바이러스가 없다. 이 점은 위에서 이미 토론했다. 그러므로 속인에게 전염되거나 기타 부작용이 없다. 단지 소업이 심하면 속인은 우리가 중공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오해할 수 있다. 그들이 꺼려하기에 그들의 부정적 요소를 끌어낼 수 있어 중생을 구하는 데 불리하다. 그러므로 심하게 소업하면 잠시 대면해 진상을 알리지 않는 것도 속인 사회를 원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벼운 소업은 무관하다. 정념이 족하면 흔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업 증상도 사라지고 우리가 중생을 구하는 시험으로 변한다. 우리 자신이 시련에 처할 때 중생구도의 사명을 생각하고 자아를 내려놓으며 중생을 구하는 것은 중생에 대한 진정한 자비다.

5. 속인도 역시 수련하고 대법제자의 전반 상태가 속인 사회를 이끈다

단체 소업 증상이 나타나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닦아야 할 집착심이 있는지, 아니면 법리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점이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많은 수련생은 백신이나 속인 사회에 접촉하는 것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이 바르지 않고 자신이 감염될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본인은 느끼지 못하지만 많은 수련생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결국, 전반 수련상태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단체 소업’이 나타난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속인 사회를 접하는 것은 피하지 못한다. 속인사회 속에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션윈 공연이 바로 이 사례고 가장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며 사람을 구하는 방법 중 힘이 가장 크다.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전파된 후 속인 사회가 취한 격리조치는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가로막았다. 많은 속인이 극장에서 가깝게 앉고 인원이 너무 많으면 전염될까 봐 두려워한다. 많은 극장은 관객마다 백신 접종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하는 수 없이 션윈 관람을 포기한다. 올해 션윈 매표 상황은 중공 바이러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일부 지역은 매표 효과가 좋지 않았다.

반대로 수련생의 수련상태를 보면 마찬가지로 이런 현상이 있지 않은가? 일부 사람은 중공 바이러스 증상으로 소업하는 수련생을 배척한다. 예를 들면 소업 중의 수련생이 같은 책상에 앉지 못하게 하고, 함께 앉아 밥을 먹지 못하게 하며, 같은 기숙사에도 살지 못하게 해 하는 수 없이 나가서 거주해야 했다. 근거리에 앉아서 함께 법공부를 하면 안 되고, 소업하는 수련생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며, 이런 수련생을 접촉하지 않으려 한다. 소업하는 수련생이 단체 활동에 참가하면 ‘선하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수련생은 전염될까 봐 두려워 마스크를 몇 개씩 쓰고 장갑도 몇 개씩 낀다. 소업하는 수련생 몸의 ‘바이러스’를 방어하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활동을 포기할지언정 백신을 절대로 맞지 않는다. 이런 마음에서 나타난 집착심은 한편으로 자신에게 번거로움과 시련을 가져다주고, 다른 편으로는 중공 바이러스의 파괴력을 강화해 우리가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정체(整體)를 이루지 못 하게 한다. 우리 내부에서 중공 바이러스라는 관을 넘기지 못하는데 어떻게 속인 사회에서 교란을 돌파하기를 기대하고 진정으로 구원되기를 바라는가? 우리는 속인을 구하러 왔다. 우리는 속인 사회에 이끌려 가면 안 된다. 우리의 전반 상태는 속인 사회에 영향 줄 수 있다. 지금 집단 소업은 이미 우리가 중생을 구하는 힘에 영향을 끼쳤다. 만약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이 법에 있지 않고 정념이 없으면 속인도 바이러스에 공포감을 일으킬 수 있고 션윈의 광범위한 중생구도 힘에도 영향을 준다.

6. 처음처럼 수련하고 100% 신사신법

여기에서 여러분과 한 시카고의 서양 치과의사 수련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 이 신 수련생 의사는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주 정진했다. 그녀는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는 80여 세 어머니가 중공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것을 듣고 두려워하지 않고 전혀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갔다. 또 중공 바이러스에 걸린 임산부 친구를 집에 데려와 돌봐줬다. 수련생은 매일 그녀들에게 밥을 지어주고 법을 읽어주며 ‘9자 진언’을 외우게 하고 발정념을 했다. 자신도 법공부와 연공을 잘했다. 일주일이 지나 두 사람은 완쾌됐고 그녀도 감염되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도 바이러스를 두려워하며 그녀에게 약을 사 오라고 했다. 여자 수련생은 말했다. “대법을 믿어야 하고 약을 먹지 않아도 돼요.” 나중에 남편은 그녀들의 회복 상황을 보고 생각을 바꿨다.

만약 우리가 모두 이 갓 법을 얻은 신 수련생처럼 처음처럼 수련하고 중공 바이러스에 두려움이 없이 태연하며 100% 신사신법하면 우리 정체(整體)는 표준에 도달한 것이다.

7.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法寶)이고 대법 수련자의 생명

우리 법공부팀 한 수련생은 직장에서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왔다. 그는 보도원에게 전화를 걸어 법공부팀에 참가할 수 있냐고 물었다. 보도원은 “우리는 개의치 않으니 스스로 결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정상적으로 법공부에 참가하기로 했다. 법공부팀에서 그는 양성 결과가 나온 과정을 말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저는 두렵지 않아요. 당신을 포용할 수 있어요.” 다른 수련생도 그가 법공부팀에 참가해 이 일을 말한 것에 대해 기뻐했다. 이것은 그에게 큰 격려가 됐다. 수련생의 자비와 정념의 장에서 그는 자신의 소업에 대면할 용기가 생겼고 안으로 찾았다.

한번은 교류에서 그는 두려운 마음을 찾았다. 사부님의 신경문 ‘깨어나라’를 보고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고 사부님을 따라 법정인간세상으로 가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 또 중공 바이러스도 두려워했다. 이런 두려운 마음을 인식했지만, 자신이 약하고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2주 후 회사에서 측정하니 그는 또 양성이 나왔다. 하지만 소업은 가중되지 않았다. 다른 동료들은 일반적으로 양성을 확진 받고 일주일 격리 후 양성이 사라졌다. 하지만 그는 대법제자로서 속인보다 못한 것 같았고 대법에 먹칠한 것 같아 속으로 괴로웠다.

두 번째 교류에서 그는 원망하는 마음을 찾았다. 그의 동료가 평소 자신에게 잘 대하지 않았고 늘 아귀다툼을 했다고 한다. 그가 연속 두 번이나 양성이 나온 것을 보고 동료들은 모두 기뻐했다. “마침내 당신 차례네요. 당신도 이런 날이 있군요.” 그는 평소 동료들을 미워했고 속으로 그들을 얕봤다. 근본적으로 그들을 구하려 하지 않았고 빨리 그들이 소멸됐으면 했다. 그는 ‘증오’는 중공 사당의 근본 요소라는 것을 인식했다. 그에게 ‘증오’라는 물질이 있어 나쁜 장이 생겨 중공 바이러스가 올라온 것이다. 그 양성 결과는 그가 중공 바이러스와 통하는 물질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안으로 그는 각종 두려움, 원망을 찾았다. 법공부팀 교류에서 그것을 폭로했고 집착심을 대면하게 됐다.

세 번째 교류에서 그의 몸은 모두 회복됐고 양성과 음성의 개념이 없어졌다고 했다. 평소 많은 사람 마음을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해 닦아내지 못했고 잘 수련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번 자신의 생사관은 하나의 경고라고 그는 말했다. 3주 후 그는 직장에서 검사했는데 결과는 음성이었고 그는 평온하게 그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줬다. 우리는 중공 바이러스라는 가상의 관을 넘은 그를 위해 기뻐했다. 그가 명석해지고 분명하게 집착심을 제거해 기뻐했다. 그가 수련의 길에서 큰 한 걸음을 내디뎌 기뻐했다. 우리는 그와 ‘안으로 찾는’ 법의 위력을 목격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함께 제고 수련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정법이 오늘까지 와서 세인에 대한 도태, 대법제자에 대한 검증은 모두 시험단계로 진입했다. 각종 시험 빈도는 확대되고 난도도 증가하고 있다. 일부 사람에 대해서는 중간고사고, 일부 사람에 대해서는 기말고사이며, 일부 사람에 대해서는 생사의 시험이다. 매 한 차례 시험은 모두 중요하고 잘 넘겨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기회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누락 없이 수련해야 하고 구(舊) 우주에서 지니고 온 모든 관념과 집착심을 닦아 버려야 하며 100% 법에 동화해야 한다. 안으로 찾아야 해낼 수 있다.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이고 전반 수련 과정에 관통돼 있으며 대법 수련자의 생명이다. 이것을 떠나면 밖으로 찾는 것이고 ‘마도(魔道)를 걷는 것’으로 관을 넘을 수 없다.

8. 대법제자 단체는 ‘정토(淨土)’이고 우리가 정진하는 환경

우리는 아래 세 가지 방면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의 환경이 ‘정토’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8-1. 우리는 대법 수련자이고 우리 몸은 속인과 다르다. 우리는 병이 없고 바이러스가 없다. 속인의 병균과 바이러스는 우리의 공에 의해 소멸된다. 우리는 병이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소업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정하다. 우리 이 정체(整體)는 바로 ‘정토’다.

8-2. 우리 마음속에 법이 있고 시련을 만나면 안으로 찾는다. 우리는 함께 교류하기에 매 사람이 모두 본받을 수 있고 서로 도와주며 심성을 제고하고 오성을 제고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사상을 정화하고 관념과 집착심을 제거하며 끊임없이 법의 요구에 부합된다. 그러므로 이런 수련 방식은 우리가 함께 제고할 수 있다. 이것이 ‘정토’다.

8-3. 우리 수련생은 전체적으로 정념의 장이 있다.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을 할 때 가장 강대하고 함께 있으며 매 사람의 정념의 장은 서로 겹치고 강화된다. 이 속에 있는 사람에게 신체를 조정해주고 바르지 않는 상태를 바로 잡아주고 자신을 순정하게 만든다. 대법제자의 이 ‘정토’는 우리가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이다.

반대로 속인 사회는 갈수록 더욱더 나쁘게 변하고 바이러스가 유행하며 업력이 넘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법정인간세상으로 건너가고 있고 속인 사회는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현재 속인사회는 ‘사람마다 서로 방어’하는 상태다. 사람마다 중공 바이러스를 방어하고 전염될까 봐 두려워하며 자신을 봉쇄한다. 장래에는 ‘사람마다 만나면 두려워하는’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로마가 멸망할 때 나타난 흑사병은 사람마다 무서워했고 감염되면 쓰러져 죽었다. 근본적으로 치료할 시간과 방법이 없었다. 장래 인류가 전반적으로 도태될 시기에 대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한다.”[5] 그때는 몇 명도 만나기 어렵고 한 사람을 만나도 친근감이 배로 증가하고 기쁘고 위안이 될 것이다.

우리 자신의 수련과 중생구도의 소원이 정법 형식에 따라갈 수 있는가? 우리 매 수련인이 깊이 생각할 가치가 있다.

맺음말

속인 사회도 좋고 수련 단체도 좋다. 어떤 광범위한 집단 현상, 사회 현상이 나타날 때 우리는 끌려가면 안 되고 주요한 두 가지 점을 꼭 놓치면 안 된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해야 한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중생구도의 기초이고 중생구도는 우리의 사명이다.

현재 우리 단체에서 나타난 광범위한 중공 바이러스 소업 상태는 우리가 전반적으로 수련 제고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고 우리가 장래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큰 난도의 경험을 쌓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놓치면 안 되고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 하고 착실하게 그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고 장애를 돌파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100% 신사신법해야 한다. 설사 심각한 전염병이 나타나더라도, 속인 사회에 더욱 큰 변화가 생기더라도 우리의 수련은 동요돼서는 안 되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사명도 포기해선 안 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깨어나라’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진성을 보다’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깨달음’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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