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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글/ 박미영(朴美英)

[밍후이왕] 저는 한국 신수련생이고 법공부한 지 1년 반이 되었는데, 법공부가 미숙해서 사악에게 틈을 타 난법자에게 현혹당해 그들을 따라 사오(邪悟)하고 수련생의 수련을 엄중히 교란했으며,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에 엄중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조사정법은 하지 못하고 법을 파괴하는 작용까지 일으켰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救度)에 죄송하고 대법 수련생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난법자 2명은 박(朴) 모와 김(金) 모입니다. 한자명을 몰라 ‘모모’로 대신합니다.

사부님께서 경문 ‘깨어나라’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몇몇 사람은 줄곧 따르며 사오하고 있다. 그중 어떤 사람은 무슨 공능을 부러워하며 그녀의 유혹에 빠졌다.”[1] 그 난법자는 자신이 다른 공간의 현상을 보았다면서 수련생에게 이렇게 수련하면 층차가 떨어지고, 저렇게 수련하면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간다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층차와 공능을 강조하고, 교류를 할 때도 자신의 느낌만 말했지 사부님의 법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에게 현혹돼 완전히 그들을 믿고 복종하며 공능을 추구했습니다.

이전에는 참기만 하고 집착심은 제거할 줄 몰랐습니다. 그때는 난법자가 한 한마디 말에 홀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련의 방법이라고 인정하면서 난법자를 따라 사오했는데, 지름길로 가려는 집착심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탄 것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수련생들에게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은 볼 필요가 없다며 설법을 듣고 경문만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수련생을 데리고 진상만 알리고 법공부는 하지 않아 신수련생은 법으로 그들의 난법 언행을 가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둘은 조상을 선해(善解)하고 주변의 사망한 수련생을 선해하며, 사망한 친지를 선해하고 가본 적이 있는 묘지의 사망자도 모두 선해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면서 이렇게 수련생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라 사오해 자신이 깨달은 것을 수련생과 교류했고, 수련생들에게 저처럼 발정념하라고 하면서 엄중하게 수련생의 수련을 교란하는 난법행위를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들에게 제 방법에 따라 발정념하라며 이러면 효과가 좋고, 발정념 후 온몸이 가볍다는 등 말을 해 수련생들을 함께 사오하게 만들었습니다.

김 모는 ‘전법륜’과 경서 속의 단어인 수련생, 제자, 대법제자, 정법시기 대법제자 등에 등급을 나누고, 사부님의 법을 함부로 해석했습니다. 저는 법을 얻은 지 며칠 되지 않아 교류할 때, 발정념 시 숨이 막힌다고 말했습니다. 김 모는 숨을 참지 말라며 숨을 참으면 단을 맺는 데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는 파룬(法輪)을 연마하지 단을 연마하지 않습니다. 제가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대법을 바르게 보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탔고, 갈수록 깊이 빠져 주변 수련생들에게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늘에야 자신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 사람은 또 수련생들에게 불학회를 이탈하라고 현혹하고, 따로 체육단련으로 협회를 등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파벌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박 모와 김 모는 신수련생들에게 숙소에서 상주하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했는데, “당신은 하늘의 집으로 갈 겁니까, 아니면 현실 속의 집으로 갈 겁니까?”라고 질문하며 숙소에서 상주하게 했습니다. 상주하는 기간에 신수련생들에게 자신이 내린 정의, 난법 사설(邪說)을 세뇌식으로 주입하면서 수련생을 미혹시켜 함께 잘못된 길로 빠지게 했습니다.

숙소에 살지 않는 수련생에게는 다른 수련생을 멀리하고 연락하지 말라며, 다른 수련생과 연락하면 부체를 불러온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다른 수련생과의 연락을 차단시키고 수련생을 고립시키면서 자신들의 난법행위를 이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2020년 한국 법회 때, 박 모와 김 모는 저와 어머니가 법회에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법회에 가는 수련생은 모두 영체를 제거하지 않았다며 그들 몸에는 영체가 아주 많다는 허튼소리를 했습니다. 그들은 안으로 찾지 않고, 수련 층차가 저와 어머니보다 낮으니, 그들과 한 패거리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법회에 참가한 것을 알고 김 모는 “가지 말라고 했는데 왜 갔습니까?”라고 책문하며, 법회에 참가한 후 데리고 온 영체를 서둘러 발정념해서 깨끗이 제거하게 했습니다. 저는 법공부가 깊지 않아 법으로 가늠하지 못해 또 김 모에게 끌려다녔습니다.

박 모는 한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련생을 찾아 교류합니다. 교류 내용은 영체 위주이며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수련하는 한 세트 법리를 주입하며 수련생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엄중히 교란했습니다. 또 한국 대법제자 전체는 수련 층차가 너무 낮아 자신이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원만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몇 사람뿐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말속에는 사부님의 법이 하나도 없었고, 모두 개인의 느낌, 자신의 인식이었습니다. 게다가 공능과 층차를 추구하도록 수련생을 유혹했습니다.

한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련생을 찾아 교류한 후, 데리고 와서 숙소에 한동안 살게 했습니다. 그 기간에 영체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수련생에게 주입하고, 그에게 무턱대고 영체를 제거하라면서 엄중하게 대법 수련을 교란하고 난법했습니다.

수련생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 경각심을 느슨히 한다는 것을 아는 그들은 이를 이용해 이렇게 한 명씩 데리고 가서 법공부 수련을 파괴했습니다. 또 수련하여 원만하려는 수련생들의 집착심, 간절히 층차를 제고하려는 집착심을 이용해 교란했습니다. 이곳에 오는 수련생들은 모두 원만을 추구하는 마음이 절실해 따라서 사오합니다.

두 사람은 책을 볼 필요가 없다며 집착심을 제거하면 층차를 제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을 따라 사오해 수련생에게 책을 보지 말라고 선동하고, 심성만 제고하면 된다고 하면서 저도 장기간 책을 보지 않았습니다. 법공부를 제1위에 놓지 않고, 현혹시키는 난법자의 사오를 듣고 믿으며, 그 외 수련생들의 수련을 교란했습니다.

제가 갓 법을 얻었을 때, 김 모가 우리 집에 왔는데, 집에 걸어놓은 가사를 입으신 사진은 사부님 본인 사진이 아니고 가짜라며 우리에게 빨리 태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로써 대법서적에 있는 사진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른바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완성 후 각 지역 기타 수련생들에게 예를 들면, 따지웬 등 국외 수련생에게 이메일로 이 사진의 진위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전달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사부님께서 ‘깨어나라’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오한 자(邪悟者)나 수련생으로 위장한 중공특무를 따르는 이・수련생에게 심각한 교란을 조성한 이는 모두 서약이 실현되는 중에서 후과(後果)를 감당하게 될 것이다.”[1] 박 모는 수련생을 조직해 파벌을 만들고 새로 파룬따파협회를 설립할 때, 교류하던 현장에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이 협회는 사부님의 허락 없이 스스로 등록했습니다. 이것은 난법행위입니다. 사악이 틈을 타 여러 수련생의 감염을 초래했습니다. 만약 정정당당하게 하고, 한 일이 대법에 유익한 것이라면 사악이 틈을 타겠습니까? 그러나 난법자와 사오자, 당시의 저를 포함한 모두는 이것을 구세력의 교란, 시험이라고 여겼습니다. 정말 황당해서 말문이 막힙니다.

사부님께서 ‘깨어나라’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싱가포르에서 일본으로 도망간 여성의 경우, 사부가 말을 했는데도 일부 사람은 아직 깨닫지 못한다. 사부가 당시 그녀의 이름을 말하지 않은 것은 그녀가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매우 정진하는 듯이 표현하고, 매우 유약(柔弱)한 듯이 위장해 사람을 곧잘 현혹할 수 있다. 몇몇 사람은 줄곧 따르며 사오하고 있다.”[1] 박 모와 김 모는 적극적이고 정진하는 것처럼 표현해 사오자를 따르는 수련생을 미혹시켜 자기들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고 복종하게 했습니다. 당시의 저를 포함해 이 두 사람의 견해와 인식이 높다고 여겨 친구 수련생에게 저의 이 방법을 따라 배워야 옳은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친구 수련생이 법으로 저를 깨우쳐주어, 저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메우고 박 모와 김 모의 난법행위를 폭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법공부가 깊지 못해 저는 이 두 사람을 매우 믿고 복종했습니다. 그랬더니 수련생이 두 사람에게 일부 질문을 하면 박 모는 저에게 답변을 하게 했습니다. 저는 박 모가 저를 믿고 인정해주는 줄 알고 정(情)을 움직여 더욱 박 모와 김 모를 믿고 의지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저의 수련에 큰 도움이 되는 줄 알고 도처에서 두 사람의 달콤한 말을 했는데, 자신이 이미 그 둘에 의해 위험한 지경으로 끌려갔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해, 하마터면 자신과 다른 수련생들을 망칠 뻔했습니다. 저는 법공부에서 사부님의 법으로 문제를 보지 못하고, 개인감정에 이끌려 맹목적으로 난법자 박 모와 김 모를 믿어 대법을 이탈하고 대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저는 법공부가 깊지 않아 사악에게 이용당해 틈을 타게 된 것입니다. 주위의 수련생에게 죄송하고 저의 어머니(수련생)에게 죄송합니다. 박 모는 집착심을 제거하면 로켓을 탄 것 마냥 층차가 ‘쑥쑥’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박 모의 말을 믿고 어머니에게 시간을 다그쳐 집착심을 많이 제거하고 책을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한, 저는 박 모와 김 모에게 의지하면서 어머니가 병업관을 넘도록 그 두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랐는데, 마음속에는 신사신법(信師信法)이 전혀 없었습니다.

박 모와 김 모가 한국에서 대법을 파괴한 지 수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적어낸 난법행위 이외에도 기타 난법행위들이 더 있습니다. 오늘 저는 한국의 난법자를 폭로해, 더는 이 사악이 대법을 파괴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이 글을 본 다른 수련생들도 저처럼 사오해 대법을 파괴하는 큰 잘못을 저지르지 말길 바랍니다. 제가 대법에 끼친 손실을 만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사오한 것을 모두 배척하고 철저히 제거하겠습니다. 제가 참여한 박 모와 김 모의 일체 활동, 한 말, 한 일, 한 생각을 모두 철저히 제거하겠습니다. 저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법으로 새롭게 수련하겠습니다.

특별히 성명합니다
박미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

 

원문발표: 2022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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