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은 지 20년이 됐다. 법을 얻은 후 대법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일하는 사람이 됐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인도 아래 이전의 만성질병은 모두 사라졌다. 20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고, 감기도 걸린 적이 없다.
2021년 7월 어느 아침, 3시에 새벽 연공을 하는데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팠다. 처음에 개의치 않고 계속 연공했다. 제1장 공법 후 버티기 어려웠는데 억지로 견지했고 제2장 공법의 터우첸바오룬(頭前抱輪)은 견지하지 못했다. 고통스러워 침대에 쓰러져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에 잠깐이면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날이 밝을 때까지 고통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고통을 참으면서 켬퓨터를 켜고 내부 우편함으로 수련생들에게 발정념을 청했다. 그런 후 발정념하고 법공부를 했다. 하지만 법공부를 하면서도 온몸이 나른하고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고통스러워 법공부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침대에 온종일 누워있었다. 남편은 내가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 것을 보고 “병원 가서 진찰받을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남편은 내가 법으로 확고한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지만 몇 년간 대법에서 혜택을 받아 대법의 초상함을 알고 있어 병원에 가라고 재촉하지 않았다.
다음날 새벽 연공도 견지하지 못했다. 셋째 날 나는 경각심을 가졌다. 구세력이 교란하고 있다. ‘아무리 아파도 연공을 지체할 수 없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해냈다. 고통은 조금 감소했지만 얼마 후 고통이 다시 시작되었다. 배 안에는 천근의 돌이 있는 것 같고 무겁고 아팠으며 힘도 없었다.
어머니(수련생)는 나의 상태를 보고 말했다. “큰 언니를 좀 불러라. 우리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하면 에너지장이 강하다. 큰 언니가 밥도 해줄 수 있지 않니?.” 내가 큰 언니(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자 큰 언니는 서둘러 왔다.
큰 언니가 온 후 나는 도우미가 생겼다. 큰 언니가 밥을 짓고 나는 법공부를 했다. 밤에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했고 자정에 발정념을 하고 잠을 잤다.
어느 하루 큰 언니가 막 잠이 들자 중얼거렸다. “악마, 악마.” 나는 큰 언니를 깨웠다. “큰 언니, 왜 그래요?” 큰 언니는 깨어난 후 말했다. “악마가 교란하고 있어.” 우리 둘은 일어나 구세력의 모든 교란과 박해를 완전히 부정한다고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은 모두 승인하고 배치하지 않은 것은 가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상태는 10여 일 지속됐다. 나는 좀 감당할 수 없었고 아주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근본적인 집착심을 찾아보았다. 대법제자가 만나는 일은 모두 우연한 일이 없다. 안으로 찾아보니 깜짝 놀랐다. 일하는 마음, 자식정, 원망하는 마음, 질투심 등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자신이 대법제자이면 병이 없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득의양양했다. 속인이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 것을 보고 나는 얼마나 운이 좋냐고 생각했다. 이것은 강한 사람 마음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대법을 수련하면 병이 낫고 보호우산(保護傘)이 있게 되므로, 오직 대법제자 중에 들어가기만 하면, 병이 없을 것이며, 무엇이든 모두 두렵지 않다고 한다. 이는 얼마나 강한 사람의 마음인가? 진정하게 착실하게 수련하고자 온 것인가? 대법을 보호우산으로 여기는가? 설사 시작에는 이처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도 역시 하나의 집착이다.”[1]
문뜩 몇 년 전 ‘병업 가상에서 걸어 나오다’의 교류문장을 들은 것이 생각났다. 그때 나쁜 생각을 했다. ‘내가 이 병업관이 생기면 넘기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구세력의 함정인지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갔고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자신의 일사 일념을 잘 닦아야 한다.
지금 이런 상태는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다. 나는 생각했다. ‘대법으로 모든 바르지 않은 상태를 바로 잡고 사부님께서 인정한 것만 승인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것은 완전히 부정한다.’ 이렇게 며칠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졸리지 않아 많이 여위었다.
우리 대가족은 나의 상태를 보고 걱정했다. 큰오빠는 말했다. “안돼, 빨리 병원에 가자.” 그는 또 작은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에 태워달라고 했다. 이렇게 다짜고짜 나를 시 중심에 있는 병원에 데려갔다. 큰오빠는 검사하고 아무 병이 없으면 모두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병원에서 검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대법 제자는 병이 없다.’ 나는 자신이 병이 없다고 굳게 믿었고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생각했다. 병원에서 검사 후 병원 근처에 있는 아는 형님 집에 가서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형님도 수련생이며 정념이 강하다. 내게 줄곧 발정념을 해주었다. 형님은 내가 집에서 10여 일 먹지 못한 것을 알고 바쁘게 칼국수를 만들어 주었다. 칼국수를 만들면서 발정념을 해주었다. “에너지가 칼국수에 들어가 수련생이 많이 먹게 해주세요.”
형님은 김이 모락모락 나고 은근한 향기가 나는 칼국수를 가져오셨다. 나는 보고 입맛이 돌아 한 그릇을 먹었다. 형님은 또 내게 한 그릇 더 먹으라고 했다. 원래 나는 배불리 먹으려는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10여 분 지난 후 밥상의 칼국수를 보고 먹고 싶어 또 한 그릇 더 먹었다. 10여 일 동안 먹지 못한 나는 뜻밖에 두 그릇이나 먹었다. 정말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수련생 형님의 정념에 감사드린다.
오후 2시 반, 큰 오빠와 남편, 나 셋이 함께 병원에 검사 결과를 보러 갔다. 의사는 장폐색증이라며 즉시 입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원 후 그들은 내게 이틀간 링거를 맞게 했고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결과는 정상이었다.
그런 후 내게 종양이 있다고 의심해 산부인과 의사의 내진을 예약했다. 이튿날 CT를 찍었고 검사 결과 주치의는 남편을 찾아 이야기했다. 난소암 후기며 자식들을 불러 상의해 보라고 했다. 두 가지 건의를 주었다. 하나는 화학치료하고 수술하는데 치료 효과는 보장하기 어렵다고 했고, 또 다른 방법은 상하이(上海) 큰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는 것이라고 했다.
남편은 듣고 놀랐다. 그는 정밀 검진표를 가지고 병실에 돌아왔다. 마치 혼을 잃은 사람처럼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나는 정밀 검진표를 보고 마음속으로 아주 평온했다. 속으로 이것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법력이 있는 사부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불법은 무한하다. 이것은 모두 가상이다.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이러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세요. 전 병이 없어요. 내가 이렇게 마음을 정하면 당신은 울어도 소용없어요.” 그는 내가 신사신법이라는 확고한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재빨리 마음을 추슬렀다. 그도 대법에서 혜택을 많이 받았고 대법의 초범함을 알고 있었다. 남편도 말했다. “그래요, 우리는 대법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요. 괜찮아요.”
큰오빠는 전화로 검사 결과를 듣고 반나절 말을 하지 못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남편에게 내게 알려주지 못하게 했다. 남편은 “이미 알고 있는데 아무 일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시련에 우리 온 가족의 마음이 흔들렸다. 아들은 듣고 즉시 외지에서 오려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돌아오지 마라. 일도 바쁜데. 나는 괜찮아, 지금 퇴원해도 된다.” 아들은 이 말을 듣고 울지도 못하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말했다. “어머니 병을 지체하게 하면 저와 아버지, 여동생은 어머니를 볼 자격이 없어요. 우리가 지금 어머니를 잘 돌보지 못하면 평생 유감을 남길꺼에요. 의사 말을 듣고 잘 치료해요.” 나는 “아들아, 엄마가 몇 년 동안 무엇을 하는지 지켜봤고 알고 있지 않니? 의사는 능력이 없어 나의 병을 치료하지 못해. 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나를 해치는 거야. 내가 집에 돌아가면 더 빨리 나아질 거야. 지금 나는 퇴원한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한 말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흐느껴 울었다. 울면서 내게 꼭 의사에게 협조하라고 했다.
나는 당시 마음이 흔들렸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형님께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다. 형님은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가족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라는 거예요. 사악이 기승을 부리게 하면 안 돼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날 인류의 무대는 대법제자에게 펼쳐주는 것이지 결코 그런 사악에게 펼쳐준 것이 아니다!”[2] 우리 대가족을 모두 합하면 몇백 명이 되고 우리 둘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를 했다. 구세력이 중생을 훼멸하게 하면 안 된다. 100% 신사신법해야 하고 에누리가 있으면 안 된다. 우리는 장계취계(將計就計)로 이 일을 이용해 대가족에 다시 한번 대법의 초범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병원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게 해야 하고 주치의가 직접 퇴원하라고 말하게 해야 하고 또 친척에게 설명까지 하게 해야 한다. 만약 억지로 퇴원하면 가족은 이해하지 못하고 대법에 오해를 불러온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병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된다.
형님과 교류 후 나는 정념이 생겼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진정한 대법 제자는 모두 에너지가 있는 것으로, 자체가 곧 업을 제거하고 균을 제거하는 자이며, 최후시기 구도의 사자(使者)인바,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모두 이지적으로 할 것이다.”[3] 이때 마음속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사라졌고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크다고 느껴졌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법리를 우리에게 모두 알려주셨는데 나는 아직 법에서 깨닫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다. 관건 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중생 구도에 큰 손해를 끼친다. 구세력은 우리를 박해할 뿐만 아니라 이런 형식을 이용해 나의 대가족을 박해하려 한다. 내가 정념정행 해야 대법에 먹칠하지 않는다.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된다.
나는 먼저 병실의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왼쪽 침상에 수술한 할머니가 계셨다. 나는 할머니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직접 목격한 대법의 신기한 이야기도 들려드렸다. 파룬궁을 20여 년 해 병에 걸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우리가 연분이 있고 진상을 듣고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나의 말을 믿었다. 할머니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는 것을 가르쳐 드렸다. 할머니는 글을 몰라 좀 어려워했다. 몇 번 가르쳐 줬지만, 기억을 잘하지 못했다. 나는 한 글자씩 가르쳐 드렸고 이틀간 가르쳤다. 이튿날 밤에 나는 할머니가 몸을 뒤척이며 잠을 자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커튼을 젖히고 할머니께 9자진언(九字眞言)을 계속 가르쳐 드렸다. 할머니는 진지하게 한 글자씩 따라 배웠다. 또 십몇 번 가르친 후 나는 말했다. “외워 보세요.” 사부님의 가지 아래 할머니는 마침내 외울 수 있었다.
날이 밝자 의사는 할머니께 퇴원하라고 했다. 할머니는 퇴원 때 감동해 내 손을 잡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노인이 구도 되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나도 감동돼 눈물을 흘렸다.
나중에 또 얼마 전 수술을 한 90여 세 할머니가 들어오셨다. 할머니 딸도 간호하러 왔다. 딸은 방금 입원해 물건을 다 가져오지 못해 허둥지둥했다. 상황을 보고 나의 물건을 그들에게 사용하게 했고 없는 것은 주거나 혹은 빌려주었다. 나는 딸을 도와 노인도 돌봐드렸다. 할머니와 딸은 감동하여 말했다. “어찌 이렇게 좋으세요?” 나는 말했다. “언니, 괜찮아요. 밖에서 모두 힘들기에 서로 돕는 것이 마땅해요.”
내가 그들을 잘 돌봐주었더니 나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다. 나는 이 기회를 빌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의사가 내게 난소암 말기라고 해요. 하지만 괜찮아요. 왜냐하면 저는 대법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있어요. 내가 신사신법하면 사부님께서 큰일도 작은 일로 되게 하시고 작은 일은 마지막에 사라지게 돼요. 대법제자마다 모두 수혜를 봐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요. 모두 공산당이 유언비어를 말하고 대법을 모욕해 당신들이 대법을 믿지 않게 만들었어요.” 그녀는 듣고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보고 말했다. “정말이요?” 나는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네.”
그녀는 내가 진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저는 다른 파룬궁 수련자를 보았는데 왜 달라요? 우리 엄마 조카며느리도 파룬궁을 하는데 집의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 밖으로만 돌아요.” 나는 듣고 그녀의 말을 끊었다. “언니, 한 가지 일만 보고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본 것은 편파적인 상황이에요. 한 반의 학생도 성적이 좋고 나쁜 학생이 있어요. 다들 수련에서 끊임없이 제고하고 있어요.” 그녀는 듣고 “당신이 말한 것이 맞아요. 당신의 일언일행을 보면 저도 대법이 좋다고 믿어요.”
나중에 내가 자주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매일 뭘 들어요?” 나는 이어폰을 그녀 귀에 끼워주고 듣게 했다. 그녀는 잠깐 들은 후 말했다. “너무 말씀을 잘하셨어요.” 그녀 말을 듣고 나는 놀랐다. “언니,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녀는 “네, 알아들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고 라디오를 주었다. 그녀에게 잘 듣고 잘 보관하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아주 감사했고 연속 좋다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일어난 후 배가 가벼워졌고 그리 아프지 않았다. 마치 천근 돌이 떨어진 것 같았다. 이때 남편도 일어났다. “꿈에서 당신 침상 밑에 이상한 괴물이 있는 것을 보았어요. 마치 소처럼 크고 검고 그의 머리를 볼 수 없었어요. 단지 그의 다리가 굵고 사발처럼 굵은 것을 보았어요. 사부님께 그를 멸해 달라고 청했어요(남편도 발정념 구결을 외우고 ‘멸(滅)’을 했어요.) 그렇게 괴물은 사라졌어요.” 나는 듣고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신사신법하고 마음이 확고한 것을 보고, 사람 구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그 영체를 제거해주셨다. 구세력도 할 말이 없다.
이때 의사가 들어와 회진하면서 어제 두 번째 검사한 CT 정밀 검진표를 보고 위의 종양은 8cm에서 2cm로 작아졌다고 말했다. 전후 10일도 되지 않는데 이렇게 큰 차이가 있었다. 나는 며칠간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다. 나와 남편은 정밀 검진표를 보고 마음은 인간의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의사는 우리에게 알려줬다. 오늘 다시 MRI를 찍고 보겠다고 했다. 남편은 들은 후 빨리 형님에게 전화했다. 매번 내가 검사하러 가면 형님에게 발정념을 부탁했다. 형님은 기타 수련생에게 통지해 함께 발정념을 요청했다. 사람 이 공간에서 보면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대결이다.
전염병 시기라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를 데리고 함께 검사실에 가서 검사하는데 간호사는 보통 몇 명 환자를 데리고 간다. 나는 매번 함께 가는 환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이 기회에 환자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에게 ‘9자진언’을 외우면 병의 고통을 덜어준다고 알렸다. 그녀들에게 파룬따파는 우주의 대법이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러 왔다고 알렸다. ‘톈안먼분신’은 공산당이 조작한 것이고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렸다. 때로 그녀들은 감사를 표시했고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때로 삼퇴하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이 나중에 진상을 들을 수 있도록 기초를 다져놓았다. 나는 진심으로 중생이 구도 되기를 희망했다.
나는 자주 병원 복도에서 걸어 다니며 사부님의 법을 외웠고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다. 형님이 내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너 임무 완성이다. 빨리 돌아와. 거기에 왜 있니?” 나는 형님의 뜻을 알고 말했다. “네, 저 내일 돌아갈게요. 내일 우리 집에서 함께 식사해요.” 형님은 “그래, 약속하자.”라고 말했다.
이튿날, 의사는 회진하러 왔다. 내가 찍은 MRI를 보고 말했다. “퇴원할 수 있어요. 수술하지 않아도 돼요.” 나는 합장하고 감동해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남편은 나를 보고 감동하였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같은 병실의 언니는 나의 정밀 검사표를 보고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대법은 초범적이요! 집에 돌아가 사부님의 설법을 잘 들어봐야겠어요.” 언니는 잘 웃고 말도 잘한다.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내 몸에서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살아있는 매스컴이다.
남편은 기뻐하며 퇴원 절차를 밟으러 갔다.
큰오빠와 아들은 내가 퇴원한다는 것을 듣고 받아들이지 못했다. 특히 아들은 병원을 옮겨 절차를 밟겠다고 견지했다. 상하이 병원에 옮겨 계속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주치의 진료를 보는데 내가 퇴원할 수 있는지 직접 물어보라고 했다. 오빠는 주치의를 찾아가 진료실 앞에 서서 합장하고 눈을 감고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여동생이 나아지면 저는 대법으로 걸어 들어가겠습니다.” 당시 남이 보는 것도 상관하지 않았다.
나중에 주치의는 말했다. “여동생은 퇴원할 수 있어요.” 오빠는 의심하는 태도로 물었다. “여동생에게 약을 처방해 주거나 집에서 링거를 맞지 않아도 되나요?” 의사는 말했다. “필요 없어요.” 오빠는 마음이 놓였다. 또 우리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직접 의사에게 물어봤다. 엄마는 퇴원할 수 있어.” 이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퇴원 절차를 밟았다. 사악 요소는 마침내 해체됐다.
우리는 집에 돌아온 후 신선한 과일을 사부님의 법상 앞에 놓고 어머니, 오빠, 형님, 큰 언니, 남편과 함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절을 올렸다. 남편은 이전에 사부님께 절을 한 것은 형식상으로 한 것이고 이번에는 같지 않다고 말했다. 경건하게 사부님의 법상 앞에 꿇어앉아 공경하게 아홉 번 절을 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 대가족을 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번 생사 병업관을 넘기며 대법제자의 수련은 엄숙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매일 자신의 일사일념을 봐야 하며 법공부를 많이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람을 많이 구해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부끄럽지 않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갈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0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7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이성’
원문발표: 2022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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