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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의 원천

글/ 중국 대법제자 위밍(宇明)

[밍후이왕] 인류는 상고시대부터 신을 믿고 공경하며, 덕을 중시하고 선을 지향하며, 마음을 닦고 품성을 함양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옛사람 성실하고 착하여 마음 고요하고 수복을 갖추었네”[1] 사람들이 미혹 속에서 표면적인 물질의 향수만 중요하게 생각했으므로 도덕이 타락했고, 따라서 자연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근대에 이르러 사악한 ‘무신론(無神論)’, ‘진화론(進化論)’, ‘현대의 관념’[2]은 끊임없이 중생들을 독해하여 사람들이 점차 하늘의 뜻과 이치를 어기면서 돈을 숭배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인류가 훼멸의 위험한 고비에 이르렀을 때, 리훙쯔 사부님께서 무량한 자비와 지혜로 1992년부터 ‘진선인(真·善·忍)’ 대법을 널리 전하시어 미혹 속에 빠진 사람들에게 새롭게 구원될 희망을 주셨습니다. 거의 30년이 되도록 대법의 복음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신 무한한 위덕은 우주를 감동시켰으며, 그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는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현재 중공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수많은 중생에게 진선인(真·善·忍)을 알려주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 가족이 대법을 얻어 수련하면서 겪은 신기한 이야기를 통해 리훙쯔 사부님께서 널리 전하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인류가 진정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원천이라는 것을 실증하고자 합니다.

1. 온 가족이 대법을 얻어 행복하다

20세기 90년대 초, 기공은 이미 중국에서 20여 년간 유행되어 수십만의 사람들이 각종 기공을 연마했습니다. 기공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리훙쯔 사부님께서 전하신 파룬따파는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별처럼 인간 세상에 강림했습니다.

1993년 4월 파룬따파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전해졌습니다. 자비하신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양 다섯 마리가 곡식을 물고 초정에 모이다(五羊銜穀 萃于楚庭)’라는 길조의 신화가 있는 아름다운 남방에서 설법하고, 공법을 전하여 쑤이청(穗城, 광저우의 별칭)을 일시에 휘황찬란하게 하였습니다.

1) 사부님께서 심신의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시다

저는 운이 좋아 리훙쯔 사부님께서 직접 전수하신 두 차례 설법 학습반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나 겨우 8세의 아들과 함께 어렵게 살 때였는데 일부 지병까지 도져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때였습니다.

학습반 마지막 날 사부님께서 설법을 마치고 수련생들의 신체를 청리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전체 수련생들에게 일어서서 발을 구르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왼발 구르기, 다시 오른발을 구르기, 이어서 두 발 함께 구르기를 연속적으로 했습니다. 학습반에서 사부님께서 제 천목을 열어주셨으므로 사람들이 발을 구를 때, 많은 검은 기(黑氣), 병기(病氣), 부체(附體) 등 사람을 해치는 모든 영체 등 더러운 쓰레기 같은 것들이 사람들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 법신이 매 수련생 주변에서 몸을 청리하고 일체 수련의 치지(氣機)를 넣어주시는 것을 보았는데, 수련생의 정수리에 ‘설비’를 설치해주실 때는 마치 안정설로(安鼎設爐), 채약연단(採藥煉丹)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부님 학습반에 며칠 참가한 후 완전히 환골탈태한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정화된 신체가 가뿐했고, 지병인 두통, 관절염, 부인병 등 모든 지병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정신이 맑아져서 늘 얼굴에 나타났던 고민과 서글픔 같은 그늘진 모습이 말끔히 사라졌으며, 마음속 가득 기쁨이 넘쳤습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많은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법리를 말씀하신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애타게 찾으며 깨닫지 못했던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이 세상에 온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사람은 왜 이렇게 많은 고난에 봉착하는지’ 등등을 깨닫게 설법해주셨습니다. 사람의 진정한 생명은 우주 고층차(高層次)에서 왔고, 인간이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련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真)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신기한 힘을 받아 머리가 트인 것 같았고, 온몸이 텅 빈 것 같았으며, 남편을 잃은 고통과 인생의 고달픔 같은 것들은 모두 사라졌으며, 오직 맘속에 따뜻하고 올바른 기운이 돌고 있어서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2) 사부님께서 아들의 공능을 가지해주시다

사부님께서 1994년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광저우(廣州)에서 제4기 파룬궁(法輪功) 학습반을 열었습니다. 마침 여름방학 기간이라 8세 아들과 함께 입장해 사부님 설법을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설법한 지 3~4일이 지난 후 수련생에게 체득을 쓰라고 분부하셔서, 저는 많은 체득을 했으므로 매우 긴 장편의 글을 썼습니다. 설법 중간 쉬는 시간에 아들을 데리고 강단으로 올라가 조용히 앉아 계신 사부님께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리 스승님, 제가 쓴 체득 한 편을 올리려고 합니다.”라고 말씀드렸고, 아들이 원고를 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 매우 즐거워하시며 저의 아들 정수리를 몇 번 만지며 “이 아이는 괜찮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아들에게 공력(功力)을 가지해주셨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아들은 원래 공부에 둔했고, 자주 병치레를 하는 약골이었는데, 그 일이 있고부터 점차 몸이 튼튼해졌고, 공부도 잘하는 총명한 아이로 변해 학급에서 최우수학생으로 추천되어 유명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들은 평소에 대법 공부를 하면서 자기가 인식하고 깨달은 법을 어른스럽게 말했고, 어린 나이에 손해를 보더라도 따지지 않는 너그러운 심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박해당해 감금됐을 때, 아들은 혼자 생활하면서 원망도 후회도 없이 꿋꿋하게 학교에 다녀 유명 대학에 입학했고, 이어서 수석으로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3) 어머니의 심장병을 사부님이 원격치료

사부님께서 또 학습반에서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각자 한 가지씩 생각하고 구령에 따라 발을 구르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팍’ 하고 구령을 하면 모두가 일제히 발을 굴렀습니다. 이때 강단 아래에서 누군가가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자, 다시 한번 더하자고 하신 후 ‘팍’ 하는 구령에 맞춰 일제히 발을 구르자, 사부님께서 모두의 몸을 청리해주셨습니다.

그런 후 사부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노 수련생들은 주의해서 들으세요. 오늘 당신들의 신체는 이미 청리해주었으니, 다음에는 여러분의 가족을 청리해 주겠습니다. 각자 가족 중 한 사람의 병을 생각하면 그들의 병을 제거해 주겠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심하게 앓고 있는 심장병을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다 생각했느냐고 물었고, 수련생들이 모두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하자, 사부님께서 순식간에 “다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집에 돌아와 그 일을 말하자, 어머니는 바로 그날 밤 정말 심장 부위에서 빛이 번쩍하는 감이 들었고, 심장 부위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정말 심장병이 나았습니다. 어머니도 저와 함께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으며, 나중에 고향에 그런 소식이 널리 알려졌고, 현지의 보도원이 되었습니다.

당시 70세인 어머니는 매일 새벽이면 준비한 녹음기와 현수막을 가지고 연공장으로 향했으며, 수련생들과 함께 대법 진상 자료를 큰 자루에 담아 30여 리 떨어진 향진(鄕鎭)으로 걸어가서 연공을 가르쳤지만, 피곤을 모른 채 늘 활기가 넘쳤습니다. 그 후 아버지, 시어머니, 남동생 등이 연이어 대법 수련을 시작했으므로 가족 모두 심신이 건강하고 즐거워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2. 사부님의 은혜가 무량하여 모든 시련이 상서롭게 변하다

1999년 7월 장쩌민 깡패집단이 대법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시작하여, 수많은 중국 대법제자가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7.20’이 지나 얼마 되지 않아 수련생과 함께 성(省), 시(市) 정부에 가서 대법과 사부님의 결백을 청원했고, 또 여러 차례 베이징으로 가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정부당국자를 향해 “정당한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라.”고 청원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부터 저는 현지 사악들에게 소위 ‘중요인물’로 찍혔습니다. 그로 인해 부당하게 공직을 박탈당했고, 세뇌반에 감금되고, 불법적으로 납치되고, 형이 선고되는 등 잔혹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1) 대법이 어머니의 결장암이 사라지게 하다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은 모두 중공의 박해가 두려워 수련을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2006년 제가 마귀의 소굴에서 벗어난 후 고향에 돌아와 가족에게 진상을 알려 부모, 남동생, 올케, 조카들이 모두 ‘삼퇴(중국공산당 조직 탈퇴)’ 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다시 대법을 수련하라고 권하자, 어머니가 동의했습니다.

어머니가 다시 수련하겠다고 동의했지만, 많은 교란을 받게 되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수련을 중지하여 전에 수련으로 치유됐던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모든 지병이 전부 재발한 데다가 새로 결장암까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유명하다는 병원과 중국의원을 찾아 치료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생활과 삶의 의욕을 잃게 되어 가끔은 죽음으로 고통을 끝내자는 생각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다년간 사당의 거짓 선전에 속아 중독된 마음속 깊은 곳의 의혹까지 다시 더해져, 제가 인내심을 갖고 진상을 알리며 설득해야 했습니다.

어머니의 첫 번째 의혹은 “중공이 여성에게 사회적인 지위를 향상해주었고, 현재 퇴직급여를 해주고 있으니 중공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급여는 중공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와 인민들이 번 돈으로 주는 것이라고 설득했고, 중공이 설립당시 중화민국 시기였고, 당시 그 당은 ‘불법단체’에 속했다. 당시는 산업도 개발되지 않아 그들이 끌어모은 자금이 빈약한 상태여서 받은 당비로는 몇몇 탐관오리가 쓰기에도 부족했다. 지금 중공은 납세자의 돈을 절취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쓰면서 자기들 돈이라며 인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온갖 방법으로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을 뿐, 인민을 위해 단 한번도 돈을 벌거나 좋은 일을 한 적이 없다. 그것들은 해마다 무슨 운동이라고 떠들면서 사람을 괴롭히고 해치고 있는데, 그것들은 원래부터 그런 짓거리를 멈춘 적이 없다고,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몇 차례 운동에서 괴롭힘을 당하며 목숨을 잃을 뻔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평생 속고 우롱당하면서 아직도 흐리멍덩하게 그것들과 한 패거리가 되려 하니 자신이 너무 가엾지 않나요?!” 어머니는 이치가 정당하다고 생각했는지,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두 번째 의혹은, 수련생은 정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연공만 잘하면 되는데, 왜 베이징까지 가서 정부에 번거로움을 주고, 곳곳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선동하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허용하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겠어요? 악마 장쩌민이 전국에 1억 명이나 되는 사람이 장쩌민을 믿지 않고, 리훙쯔 사부님을 성심성의로 믿는다고 질투하며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면서 박해하고 있어요. 당시 중앙 상무위원 7명 중 장쩌민만 고집을 부리며 반대했는데, 사악하지 않나요? 우리는 대법의 혜택을 받은 대법제자로서 대법과 사부님이 모함당하고 있는데, 우리가 나서서 바른말을 하지 않으면 누가 나설 수 있나요? 우리는 평화롭게 합법적으로 이치대로 설명하는 방법을 택한 것이에요. 과거 공산당처럼 총칼을 들고 폭행, 파괴, 약탈 그리고 학살과 불을 지르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어요. 우리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정치와 연관이 있을 수 있나요? 공산당이 혁명과 무슨 운동을 위해 폭력을 일으키도록 교사하는 것이야말로 사악한 정치를 하는 것이에요. 공산당은 그렇게 피비린내 나는 투쟁의 운동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였어요. 현재 대법제자들이 평소 절약한 돈으로 진상 자료를 인쇄해 배포하는데, 이렇게 박해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선량한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을 믿고 속임과 기만을 당해 위험한 처지에 빠졌고, 중공의 악행이 하늘의 벌을 받을 때 중공과 한 패거리가 된 사람들도 함께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예요.”

인내심을 가지고 진상을 말하자, 비로소 어머니는 사악한 중공의 본질을 확실하게 이해한 후 당원, 단원, 소선대 등 중공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와 함께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며 대법과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시는 무한한 자비를 이야기하면서 마침내 깨닫게 되었으며, 엄정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함께 법공부를 하게 되었고, 한 달도 되기 전에 어머니의 결장암이 사라져 점차 건강이 완쾌됐습니다.

2) 대법이 아버지의 생명을 두 번이나 구해주다

아버지는 군 출신이지만 성격이 온화하고 큰 귀가 달린 늘 온화한 모습의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아버지를 만난 후 “이런 용모를 가진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지 않으면 정말 아까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2009년 뇌출혈로 얼굴 신경에 마비가 와 입이 비뚤어지면서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담당 의사가 “뇌출혈을 잠시 제어시켰지만, 여전히 피가 스며들고 있다. 특히 나이가 너무 많아(80세) 수술할 수 없어서 대응적인 처치와 치료밖에 할 수 없다. 완쾌될 가능성이 매우 적으니 후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며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당시 설이 임박한 때라, 병원 측은 아버지처럼 치료가 어려운 환자가 병상을 차지하는 것을 꺼렸으며, 사실상 아버지는 병세가 점점 심해져서 사실 죽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사부님의 설법이 떠올랐습니다. “환자에게 이 책을 읽어 주어, 만약 환자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업력의 크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도 다르다.”[3]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대법을 수련한 적이 있어서, 대법과 사부님이 자비롭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대법을 믿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에 들려드린 적도 있고요. 의사들이 아버지를 치료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기어이 병원과 의사만 믿을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퇴원해 집에 돌아가 행운을 바라며 대법에 희망을 걸어보는 게 어떨까요? 제가 대법을 읽어드리고 진상 이야기를 하면서 보살필 것이니,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걸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삶의 희망이 있고, 행운과 운명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동의하시면 머리를 끄덕이고,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머리를 흔드세요.” 아버지가 제 말을 듣고 연이어 머리를 끄덕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삶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고, 마음속엔 명백한 일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매일 아버지의 침대 옆에 앉아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면, 아버지는 열심히 들었고, 잠이 오면 그만하자고 말했지만, 저는 매번 한 강(一講)씩 듣기를 당부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한 강을 읽고 나서 시간이 되는 대로 진상을 말했습니다. 아버지 연령대의 사람들은 무두 당문화에 심하게 물들어 무신론의 독해도 심했으므로 인내심을 갖고 진상을 알려야 했습니다. 확실하게 알려 마음속의 의혹을 완전히 풀어줘야 했습니다.

아버지의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퇴원해 집에 돌아온 지 5일째 되는 날 마비됐던 손발이 움직일 수 있었고, 비뚤어졌던 입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은 9일째 되는 날 바닥을 걸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부축해서 천천히 일어서서 걸었습니다. 15일도 안 되어 점차 완쾌되어 스스로 밥도 먹고 세수하고 양치질도 하게 되었고, 무엇이든 잡고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까지 되었다가 5년을 더 살았습니다. 어느 날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심한 감기에 걸려 폐렴으로 진전되어 고열로 의식을 잃었는데,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하니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보니 아버지는 고열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호흡이 짧은 상태고, 온몸에 호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의사는 “시 중심병원으로 후송해서 기관지 절개수술을 하여 가래를 뽑아내면 호흡이 순조롭게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환자 후송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저는 사람의 생명은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오늘날까지 살 수 있었던 것도 대법의 혜택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고통스러운 기관지 절개수술을 하지 않기로 했고, 자주 병원에 가서 아버지를 보살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보살피며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비록 혼미상태지만 의식은 또렷하니, 말씀드릴게요. 사람은 곤궁하거나 부유하거나, 귀천을 막론하고 생로병사를 누구도 피할 수 없어요. 아버지는 대법을 들으셨고, 운이 좋아 저와 함께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할 수 있게 되었으니, 조용히 잘 들으세요. 이것은 진정 이로운 것이에요.” 저는 수차례 염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로 아버지 귀에 ‘톈인(天音)’ 음악을 틀었습니다.

이튿날 아버지는 뜻밖에도 깨어났고, 열이 내리면서 점차 좋아졌습니다. 의사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들 모두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연에 따라 병실에서 진상을 알렸고, 만났던 사람들 모두가 삼퇴했으며, 그들에게 ‘톈인’ CD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가 적혀진 복자(福字) 걸이를 선물했습니다.

3) 아들이 고난을 벗어나게 한 대법 

2014년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는데 안색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로 출근도 하지 않고 이렇게 누워 있느냐. 어디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어제 밤새도록 배가 아파 오늘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했는데 신장결석과 담에 작은 용종이 생겼고, 폐에 거품이 고인 것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장에도 문제가 있어서 내일 마취해 무통 위내시경 검사를 해야 하므로 가족과 동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의 말을 듣고 걱정되고 괴로웠습니다. 저에게 정과 관련한 관이 찾아온 것입니다.

제가 사당의 감옥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할 때, 아들은 혼자 중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그로 인한 마음의 큰 상처와 두려움으로 수련을 그만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악마의 소굴에서 풀려난 뒤에도 수련을 느슨히 하지 않았으며, 집에 법공부 팀을 구성한 후, 아들에게 수차례 다시 수련하라고 권했지만 늘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었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마난에 봉착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 다시 수련하도록 깨달음을 주는 기회일 것입니다.

더운물 한 컵을 아들 침대 옆에 놓으며 말했습니다. “아들, 사람은 모두 생로병사 해야 하니까 고생스럽다, 돈이 있든지 없든지, 권세가 있든지 없든지 모두 똑같고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나를 보렴,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현재 60세다. 그렇게 큰 박해의 마난을 겪었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흰 머리카락도 몇 가닥 없이 피부색이 하얗고 투명하고 핑크빛이 돌아 매우 젊어 보인다. 우리 둘이 길거리에 나서면 아마 남들은 내가 누나라고 여길 것이다. 네가 두려워하는 줄 알지만, 두려움은 다만 사람의 마음일 뿐이다. 대법을 수련하는 정정당당한 일이 뭐가 두려우냐? 우리가 바른 마음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당부하시는 대로 한다면 구세력이 약점을 잡지 못하고, 사악은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너도 마음을 내려놓고 법공부와 연공을 해봐라. 사부님의 자비는 무량하시어 매 한명의 대법제자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아들은 제 말을 듣고 깨달은 듯 일어나 앉았습니다. 아들 옆에서 ‘아들이 대법을 얻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아들은 많이 좋아졌다며 정상적으로 출근했습니다. 나중에는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하고 밤에는 저와 함께 연공을 했습니다.

며칠 후 아들은 감격스럽게 말했습니다. “안 좋은 일을 겪더라도 나중에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과 고생을 겪고 나서야 되돌아왔어요. 현재 배가 아프지 않으니 위내시경도 하지 않겠어요.” “사람은 업력 때문에 병이 나는 것이고, 속인이 병원에 가서 병을 보는 것도 괴롭기는 마찬가지다. 수술하고 돈을 써야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우 큰 압력을 받아야 한다. 어쩌면 약간의 업력을 갚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병은 또 재발하여 괴로울 것이고, 끊임없이 병에 시달리다가 한순간에 황천길로 갈지도 모른다. 그러니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얼마나 운이 좋은 일이냐. 사부님의 은혜는 무량하고, 대법의 위력도 무한히 크다. 우리 몸을 정화해줄 뿐만 아니라 각종 공력과 신통을 연화(演化)하는 것을 도와주어 최종 정과(正果)를 얻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 우리 모자가 사부님께서 친히 제도하시는 대법제자가 된 것은 정말 천년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가장 행복한 일이다. 한 생명이 이렇게 구도 될 수 있는 선한 인연을 잃는다면 가장 가슴 아픈 일이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니겠느냐?!”

아들은 다시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고, 병업 가상들도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점차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들이 다시 수련한 일이 수련생 사이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모두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정법이 끝나는 시간을 연장하시어 예전의 대법제자들이 다시 돌아와 수련하길 기다리며 제도 될 기연을 잃지 않게 하셨다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달았습니다.

3. 대법에 동화로 행복하고 편하다

제가 2006년 감옥에서 석방된 후 더 큰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직장에서 공직을 박탈당했고, 남편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고아와 다름없는 아들이 혼자 대학을 다니고, 젊은 과부인 저의 삶은 형편이 어떠할지는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때 구(區)와 주민위원회의 ‘610’은 때때로 찾아와 공갈 협박으로 위협했고, 미행하거나 전화도청까지 했습니다. 생활의 어려움과 정신적인 압력으로 고난 속에서의 삶의 위험은 심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험난해도 마음속에는 언제나 진정하게 대법을 담고 있으면 모든 것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마음에 대법을 담으니 미혹이 없다

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사부님의 모든 저작을 구입해 서둘러 조용히 법공부를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은 모든 진수 제자가 대법에 동화해 원만으로 나아가며 다시는 나빠지지도 멸(滅)하지도 않으면서 새로운 우주에 진입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보장이기 때문입니다.

대법에서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희를 위해 모든 심혈을 기울이며 모든 것을 소진하셨습니다. 역대 어느 대각자가 이렇게 했습니까?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계단인 ‘전법륜(轉法輪)’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시기마다 우리의 수련 상황에 대비하여 총 몇십 권에 달하는 법을 주셨습니다. 법은 우주천체 구조의 새로운 변화의 역사와 사전 문명을 포함한 인류의 역사와 연관되는 범위가 매우 큰 경서를 발표하신 것입니다. 설법에는 매우 자세하게 수련생의 일상생활, 먹고 입고, 사용하는 각 방면과 문학과 예술 등등 만상을 총망라하고 있어서 무엇이든 당신이 공부하기만 하면 대법에서 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련을 하면서 많은 문제에 봉착할 수 있는데, 그것은 법공부에 전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세생생의 사상업(思想業)과 관념은 바로 구세력이 법공부에 교란을 가해 대법을 얻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졸거나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주의력이 분산되는 현상도 작은 일인 것 같지만, 그것은 음험한 구세력이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바로 경각심을 높여 발정념으로 제거하는데, 그러면 고요하게 법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체 법공부할 때는 이런 현상이 드물게 발생하는데, 아마 에너지장이 강해서 그럴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매우 청성하고 서로 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항상 대법제자들에게 단체 법공부를 하라고 당부하셨는데 바로 비범하고 현묘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사악의 박해가 심각한 상황일 때 수련생들과 함께 두려움과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저의 집에 법공부 팀을 구성했습니다. 수련생을 서로 다른 상황에 맞춰 두 개 조로 나눴습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은 저녁에, 퇴직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오전에 각각 나누어 단체 법공부를 한 후 오후에 단체연공을 했습니다. 모두 함께 모이니 매우 즐거웠으므로 1999년 ‘7.20’ 이전의 그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체로 법공부가 끝난 뒤에도 그 외 시간을 이용해 법공부를 했는데 법을 외웠습니다. 출근길에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집에 도착해 설법 동영상을 보거나 혹은 컴퓨터로 최근에 발표하신 설법들을 보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문제에 봉착하면 우선 법공부를 하면서 어떤 집착심을 아직 버리지 못했는지를 대법으로 가늠했습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심성이 진정으로 제고될 수 있고 공도 자랄 수 있습니다.

2) 정념으로 고비를 넘겨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차분하게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으며 심성과 연관된 많은 부족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속의 강대한 정념으로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부정하면서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걸었습니다.

첫째는 정념으로 사악의 경제적 박해를 제거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생은 속인 중에서 수련하므로 사람마다 빈곤 때문에 궁지에 빠진다면 생활을 영위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려면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사악의 경제적 박해를 타파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말단에서 고위층까지 관련 부문의 부서의 책임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인데 억울함을 당하고 있으며, 장쩌민이 중공을 이용해 이 잔혹한 박해를 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정의와 사악을 구분하도록 알려주어서, 그들이 장쩌민을 따라 나쁜 일을 해서 보응을 받지 않길 바랐습니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일부 인연이 있는 사람은 ‘삼퇴’를 했고, 일부 책임자는 제게 조심스럽게 ‘전법륜(轉法輪)’을 보겠다고 요청했으며, 어떤 사람은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일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기존 노임에 각종 민정 위로금을 추가해 처장 급 간부의 소득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경제적 조건이 많이 좋아져 아들은 늘 제가 “돈방석에 앉았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대법제자들은 개인이 얼마나 많은 돈을 보유하든지 이 모든 것은 대법 자원이어서 마땅히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돈을 바르게 사용하면 할수록 수입도 많아져서 “대법을 수련함은 역시 복이 있는 것이지만”[4]이라는 법리를 실증했습니다.

둘째는 정념으로 사악의 정신적인 박해를 제거했습니다. 1999년 ‘7.20’ 이후 중공 사당의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전혀 멈춘 적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전화 감청, 미행, 잠복, ‘노크’, ‘제로화 운동’ 등등의 짓거리를 하다가 걸핏하면 불법적인 가택수색과 납치를 했습니다. 납치당한 후 협조하지 않으면 고문을 가하고 중형을 선고하는가 하면 심지어 생체로 장기적출을 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매우 강한 정념이 없이는 앞으로 나아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면서 전에 사악에게 박해당한 원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생명의 깊은 곳에 아직 낡은 우주와 관련된 수련의 관념과 흔적이 남아 있고, 이생에 공산당 문화에 독해 받은 각종 사람 마음이 가로막아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생각을 바로잡기 위해 매일 발정념을 하면서 제 공간장에 있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구세력의 모든 박해를 부정했고, 두려움과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비심을 수련했습니다. 나중에 주민위원회와 공안요원이 와서 ‘노크’하거나 혹은 시 ‘610’ 요원이 찾아와 공갈과 협박하는 상황에 봉착해도 발정념으로 그들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 후, 상서로운 태도와 어조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어느 날 밤 혼자 대법을 모독하는 벽보를 제거하다가 경비 2명에게 잡혔는데, 그들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면서 그들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며,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왜 위험을 무릅쓰고 중생을 독해하는 선전을 제거하는지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진상을 이해한 후 풀어주었고, 삼퇴에 동의까지 했습니다. 순간 놀랐지만,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신기한 일들을 여러 번 겪었는데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5]라는 것을 실증할 수 있었습니다.

3)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고 중생이 복을 받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6] 저는 대법제자는 이 난세의 금빛이고 마땅히 어디서나 유난히 밝은 빛으로 인연이 있는 중생을 비추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둘러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 외에 진상 자료를 만들었는데, 자료를 준비하느라 잠자지 못하고 밤을 새우는 때가 많았지만 피곤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에너지를 가지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늘 법공부 팀의 다른 수련생과 함께 길거리나 시골 마을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친구 모임에 참석하거나 평소 물건을 구매할 때도 대면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습니다. 어느 곳으로 가면 어느 곳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고, 어디서나 제가 있는 곳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심성을 굳게 지키며 두려움이 없었으므로 거의 모두 순조로웠습니다. 몇 번이나 위험한 상황에 봉착했어도 사부님의 법신께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었으므로 위험에서 벗어나 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친구, 동창, 동료, 그 외 많은 이름도 모르는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사악한 중공당 조직에서 탈퇴했고 많은 사람이 대법 수련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우리의 세계는 위대하고 자비로운 리훙쯔 사부님께서 기대하시는 것과 같이 인연이 있는 진수 제자는 모두 득도 원만할 것이고,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사악을 멀리하여 대법의 구도를 받는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집착을 내려놓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 도 은(師徒恩)’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정념(正念)’

 

원문발표: 2022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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