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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은 사람이 깨어나길 재촉하고 대법 복음(福音)이 중생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64세입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부처님을 믿었고, 우리 대에 와서도 저와 언니 모두 어머니를 따라 어려서부터 부처님을 믿었습니다.

1997년 언니는 각종 종양으로 모습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하더니 그 종양들이 신기하게도 나았습니다. 그제야 이전에 관상을 보던 사람이 언니에게 진짜 부처가 와서 구도할 것이라고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파룬궁이야말로 진불대도(眞佛大道)라 믿고 가족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도 언니의 변화를 보고 대법의 신기한 건강 증진 효과를 목격했습니다. 우리 집은 여러 수련생이 함께 법공부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1999년 7·20 이후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여유로운 연공 환경을 잃었고, 탄압이 뒤따르자 많은 사람은 감히 연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저는 한창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든 대법의 아름다움과 언니가 수혜를 입은 과정을 말했습니다. 저도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되어 노동교양을 당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을 명백히 알았습니다.

‘삼퇴’ 대조류가 일어나면서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하며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을의 집집마다 다니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경조사든 집안 잔치든 다 참석했고 이웃 마을, 친척 동네에 가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서였습니다.

저는 친척 오빠의 눈두덩이에 까맣게 뭔가 자란 것을 보고 “사마귀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오빠는 “아니, 뭔지 모르는데 만지면 아프네. 떨어지면 또 자라고 말이야. 이게 뭔지 아는 사람이 없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농한기 때 오빠가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조직을 잘라 화학 검사를 해보고는, 세포암이라며 눈꺼풀 아랫부분이 잘릴까 봐 깊이는 잘라낼 수 없다며 전기 치료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없었고 시간이 좀 지나 다시 검사하니 위장까지 번져 위장을 3/4이나 잘라내 어떤 것도 그다지 먹지 못했습니다. 좀 먹으면 사레가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후 다시 검사하니 대장까지 번졌습니다. 사람은 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고 이전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가망이 없다며 걱정했습니다.

저는 오빠를 보러 가서, 대법만이 구할 수 있으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올케언니에게 오빠를 따라 함께 염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튿날 언니가 작은 스피커를 가져와 사부님 설법을 듣게 했습니다. 오빠는 매일 쉬지 않고 들었고 스피커를 등에 메고 어디를 가든 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경건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몸은 신기하게 좋아졌고 오빠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다행히 대법 덕분에 오빠는 지금 아주 건강합니다.

시아버지도 위암에 걸리셨습니다. 의사는 “오래 살아야 2, 3개월입니다. 댁으로 가시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아버지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이튿날 언니도 와서 염하시라고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잘 외워지지 않는데, 써주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써서 침대 머리의 벽에 붙였습니다. 시아버지는 매일 보며 읽었습니다. 그때 미음 한 술도 드시지 못하던 시아버지가 신기하게 좋아질 줄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건강을 찾은 후 시아버지는 제 친정어머니에게 “안사돈, 제가 왜 믿고 염했을까요? 저는 집 전화로 걸려온 국제전화를 받고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 후로 걸을 때마다 외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동서는 “보기만 하셨는데도 다 드실 수 있게 됐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동서에게 “보기만 한 게 아니라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대법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셨기 때문에 좋아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큰어머니는 80대인데 허리 디스크로 걷지 못합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돌보지 못해 매일 아들이 식사를 갖다 드립니다. 큰어머니는 저에게 처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드리고, “제가 한 말을 믿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큰어머니는 “믿는다. 시아버지가 거의 돌아가실 뻔했는데 이 아홉 글자를 염해서 좋아지셨잖니. 믿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큰어머니, 경건한 마음으로 염하세요.”라고 하자, 큰어머니는 경건하게 하는 게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심혈을 기울여 염하고 진심으로 염하는 것을 경건하게 한다고 한답니다. 한 번 염하고 아직도 아픈가? 하고 생각하면 그건 정말로 믿는 게 아니에요.”라고 설명해드렸습니다.

큰어머니는 사위가 대대 서기입니다. 큰어머니의 딸이 저를 보고 남편을 삼퇴시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본인이 동의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꼭 남편에게 말할게요. 제 말은 잘 들으니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큰어머니 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에 대해 말하자 그녀는 “좀 쉬지 그래. 힘들지도 않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어머니가 9자진언을 염해 좋아진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하다!”라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이제는 비아냥거리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최근 진상을 명백히 알고 복을 받은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편폭의 한계로 몇 가지 사례만 들겠습니다.

전염병 봉쇄가 좀 풀리자, 저는 즉시 진상 정기간행물, 호신부, ‘파룬따파하오’ 스티커 등 자료를 갖고 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기뻐하며 저에게 감사했습니다. 또 “이 몇 년간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도 다 시켜줬으니, 큰 재난이 진짜로 오면 마을 사람들은 다 구할 수 있겠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에게 감사하지 마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신 것이에요.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죠. 제가 무엇을 할 줄 알겠어요. 그저 다니면서 말만 했을 뿐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고 그들에게 집마다 붙이고 대법에 대한 선량한 생각이 있으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다 만났고 평소 만나기 어려운 사람도 신기하게 만났습니다. 모두 사부님의 배치였습니다.

우리 집에 일어난 신기한 일을 더 말하려고 합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 우리 집에는 신기한 일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가족은 대법의 덕을 보았고 많은 수혜가 있었습니다.

제 남편은 성실하고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도를 수련하지 않아도 도(道)중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늘 타인을 배려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와 수박을 실어 옵니다. 수박밭이 산비탈에 있어 남편은 달구지를 몰고 천여 근의 수박을 끌고 내려왔습니다. 산골짜기 길이 좋지 않아 달구지가 기울어지자 소가 놀라는 바람에 남편은 달구지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보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괜찮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박밭 주인은 수박을 다 팔아도 변상할 수 없다며 허벅지를 치며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산에서 내려와 보니 남편은 길가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어떤지 물으니, 남편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소를 몰고 갈게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그들 수박밭은 언제 일이 다 끝날지 모르니까 당신은 돌아가 일해. 나는 괜찮으니 천천히 걸을게.”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달구지가 자기 허벅지 위로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 바지를 벗고 보니 눌린 곳은 바지 실이 다 풀리고 찢어졌으며 단추도 깨졌습니다. 다시 보니 허벅지 안쪽이 온통 피가 흥건했지만 뼈는 하나도 다치지 않고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오히려 수레가 내리누르면서 남편이 탈장됐던 것이 다 나았습니다.

몇 년 전 남편의 다리에 자그마한 것이 생겼습니다. 남편은 특히 가렵다며 말했습니다. 뜨거운 물로도 안 되고 어떤 약을 발라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아주 가렵고 누런 물이 나왔으며 시간이 오래 걸려도 낫지 않았습니다. 또 다리 절반까지 펴졌습니다. 나중에 저는 남편에게 션윈 CD를 보게 했는데 이튿날 효과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또 약을 바르려 하자 저는 “더는 약을 바를 필요가 없어요. 좋아져요.”라고 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정말 좋아졌으며 흉터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일하다가 다리 근육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저녁에 저는 남편에게 ‘홍음’을 한 시간 넘게 읽어주었습니다. 이튿날 남편은 좋아졌습니다.

큰딸은 대법이 좋다는 스티커 한 장이 진흙투성이 길에 떨어져 있는데 차가 왔다 갔다 하며 밟는 것을 보았습니다. 딸은 이러면 얼마나 큰 업을 짓게 하는가, 자신도 모르게 업을 짓게 해서는 안 된다. 빨리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딸은 한 수련생을 찾아 스티커를 비닐봉지에 담아 처리하게 했습니다. 딸은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수술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신장결석이 있는데 수술이 매우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꿈속에서 한 수술은 아무 느낌도 없었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신장결석은 좋아졌습니다. 딸의 자그마한 선한 행동이 자신에게 이렇게 큰 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외조카는 30세에 허리에 골극이라는 가시 뼈가 자라 너무 아파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반년 동안 침대에 반듯이 누워 있어야 낫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아이와 함께 씬탕런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즉시 좋아졌습니다. 조카는 대법 진상을 믿으며 지금도 늘 씬탕런 프로그램을 봅니다. 씬탕런 프로그램은 모두 신전문화(神傳文化)로 사람을 전통으로 돌아가게 하는 프로그램이며 애니메이션 프로그램까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킵니다.

외손자는 올해 15살입니다. 어느 날 손자는 저에게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 친구가 저에게 돈봉투를 보냈는데 제가 장난인 줄 알고 열어보았더니 193위안이 들어있었어요. 그에게 돌려주려고 보냈는데 도저히 보낼 수가 없어요. 그는 자기 전화가 정지되었다고 말했어요.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돈이 어떻게 왔죠? 우리는 이틀 후에야 학교 갈 수 있는데 부모님이 얼마나 걱정하시겠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 할머니가 선생님을 찾아갈게. 할머니가 선생님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다 받아들이셨어. 선생님은 자신에게 여러 가지 병이 있는데 할머니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하고 대법이 좋다는 스티커를 집에 붙이게 했어. 학원 학생이 모두 받아들여 수혜를 입었고 모두 성적도 좋아졌단다. 지금은 QR코드로 스캔해서 진상을 보고 있다고 말했단다.”

저는 선생님을 찾아가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선생님은 즉시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 전화했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전화가 무슨 원인인지 정지되었고 위챗 등이 모두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돈은 다 받지 않겠으니 저의 외손자에게 좀 주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들 일가 3대가 모두 나를 아는데 사람이 매우 좋다며, 돈을 가지려 했으면 알려주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외손자는 이 돈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손자 정말 훌륭하다. 너는 왜 이렇게 좋으니?”라고 하자, 외손자는 “할머니한테 영향받아서 그런 것이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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