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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부인이 대법을 착실히 수련해 늘 젊은 상태를 보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84세로 1998년에 대법을 얻었다. 23년간 수련하면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보호 아래 안정적으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수련에서의 체득을 사존께 보고드리고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1. 문맹이던 데서 모든 대법 경서를 통독하게 되다

저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한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며 어려서부터 많은 일을 해야 했다. 물을 긷고 채소도 심고 농사를 지으면서 고생을 참고 견디는 정신력을 길렀다. 둘째 오빠는 도시에서 공장에 다녔고 나는 18살 되던 해에 도시에 가서 오빠와 올케언니의 아이를 돌봐주고 가사를 돌보며 다른 집의 옷도 빨아주었다. 그때 옷을 빨아주는 데 1달에 1위안(약 200원)을 벌었다. 나는 30가구의 옷을 빨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했고 시간도 돈도 없어 학교에 다닌 적이 없었다. 글씨를 전혀 몰라서 내 이름도 쓸 줄 몰랐다. 20살 때 오빠 부부가 다니는 회사에서 알아봐 줘서 직장에 다니게 됐는데, 수질분석 담당이었다.

그때 단체 기숙사에 거주했는데 같은 침실에 한 여대생이 있었다. 상사는 그녀에게 기술 과정을 내게 가르치게 하고 수질분석을 지도하게 했다. 글자도 가르치게 했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사서 그녀를 따라 배웠다. 나는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좋아 그녀가 가르치는 것을 잘 기억했다. 이렇게 수백 자를 익혔다.

1992년 퇴직했는데 심각한 불면증, 기관지염, 천식, 만성 맹장염, 저혈압 등 각종 질병을 앓았다. 때로 밤새 잠을 자지 못하고 천식이 심해 고생스러웠다. 우리 공장의 공장장은 나와 동향 사람이다. 1998년 8월 공장장이 우리를 집에 초대해서 나는 남편과 함께 갔다. 공장장 부부는 모두 대법제자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대법(大法)에 대해 알려주면서 법을 배우고 수련해보라고 권했다. 우리는 거기에서 보서 ‘전법륜(轉法輪)’과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 연공 테이프를 청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하지만 그는 사부님의 설법만 들으면 하품을 하고 잠이 깊이 들어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그때 오성(悟性)이 부족했고 아무것도 몰랐다. 사실 사부님께서 그에게 업을 제거해 주신 것인데, 남편은 대법과 스쳐 지나갔다.

내가 ‘전법륜’을 펼쳤을 때 책 속이 마치 태양처럼 금빛으로 빛났다. 와, 이것은 보서(寶書)구나! 나는 책을 아주 소중히 했지만, 글자 대부분을 몰라 책을 읽지 못했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만 들었다. 내가 곳곳에서 연공장을 찾자 우리 공장의 한 보건의가 나를 연공장에 데려갔다. 사실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인도해 주신 것이다.

처음에 법공부하고 연공할 때 사부님께서 내게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소변에서 악취가 났는데 이것은 밖으로 나쁜 물질을 배출한 것이다.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한 시간 넘게 잘 수 있었고 게다가 달콤하게 잤다. 나는 대법 수련의 아름다움을 진실하게 느꼈다. 수련에서 단맛을 봐 수련에 더욱 자신이 생겼다. 연공장에서 보도원이 내게 연공 동작을 가르쳐 주었고 모르는 글자는 수련생에게 물었다. 수련생들은 다들 성심껏 알려주었고 나는 거의 모두 기억할 수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해 주신 것이다. 나는 이곳이 진정한 정토라고 생각했다. 주말에는 보도원이 수련생들을 조직해 홍법(洪法)을 했다. 때로는 함께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는데 매일 법 속에 젖어 있었다. 마음속으로 비할 바 없이 기뻤다. 반년 남짓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는 마침내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다. 이전의 만성병은 모두 나았다.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하셨을 때 나는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부근에 사는 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금 나는 이미 모든 대법 경서를 통독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은혜와 가지(加持)이다! 사부님의 은혜는 호탕하다!

2. 신념을 확고히 하고 착실한 수련을 견지하니 영원히 젊은 상태이다

나는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게 되자 비할 바 없는 소중한 우주 대법을 얻어 감격했다. 마음속으로 잘 수련해 나가리라 생각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사악(邪惡) 집단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다. 우리 연공장은 강제로 해체됐고 TV, 라디오에서는 온통 거짓말로 모욕하며 대법을 비방했다. 어떤 수련생은 겁을 먹고 수련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반석 같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깊이 느꼈다. “그러나 많은 대법제자들은 법을 공부하는 가운데서 이미 생명 중에 대법의 뿌리를 깊이 내렸기 때문에, 정말 그 대법을 떠나야 한다면, 내 생각에 법을 얻은 한 생명으로서의 그 감수는 생명에 대한 절망과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는 것으로, 정말 대법을 떠날 수 없을 것이다.”[1] 나는 매일 ‘전법륜’ 두 강을 읽었고, 법공부를 제1위에 놓았으며 아무리 바빠도 먼저 법을 배웠다,

법공부를 얼마 하지 않았을 때, 나는 60세였는데 생리가 다시 왔다. 더 신기한 것은 손발톱이 나왔다는 것이다. (손발톱이 없었음) 발바닥의 두꺼운 각질도 떨어져 나갔고, 길을 걸을 때 가뿐했으며, 몸도 젊어졌다.

2004년 9월, 사부님께서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라는 경문을 발표하신 후 나는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있었다. 때로는 혼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멈춘 적이 없다.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여러 사람을 만난다. 순조롭게 알릴 때는 환희심이 생기지 않게 했고 탈퇴하지 않거나 심지어 욕을 하는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한번은 한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진상을 알린 후 보니 옆에 두 경찰이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경찰은 나를 보지 못했고 그들은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한 일은 전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남편은 나를 반대했고 자주 욕했다. 한번은 장쑤(江蘇)성에 있는 고향에 갔다가 심한 감기에 걸렸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나를 욕해서 업보를 받은 거예요.” 그 후로 그는 감히 나를 욕하지 못했다. 그는 대법이 내 몸에서 펼쳐진 신적(神跡)을 보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고 ‘9자진언(九字真言)’도 외웠다. 친구들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성명)를 시켰다. 때로 한 두 명 탈퇴시켰다.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해 남편이 삼퇴 명단을 쓰는 것을 도와주고 수련생에게 전달해 밍후이왕에 전해주었다.

나는 아들 둘에 딸 하나가 있는데 다들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큰아들은 항공사에 근무해서 자주 비행기를 탄다. 아들은 목에 호신부를 걸고 다니고 마음속에 9자진언을 간직하고 있다. 20여 년간 줄곧 무사 무탈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해 매일 즐겁고 걸음걸이도 가뿐하다.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시면 그렇게 했다. 속인 친구, 동료를 자주 만날 때 그들이 어디 가면 달걀을 공짜로 준다고 알려주는데, 나는 일일이 거절하고 늘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법리를 알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기억하고 있다. “내가 이 부당한 재물을 얻음으로써 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德(더)를 주어야 하는가?”[2] 우리 연공인은 덕을 지켜야 하고 덕을 잃으면 안 된다. 속인 이 염색항아리에서, 세속의 관념에서 초탈해 나와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내 곁에 계시고 나를 보호해 주신다. 한번은 조심하지 않아 물건에 걸려 넘어져 코피가 났다. 나는 자신이 수련인이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바닥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깨끗이 씻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아무 일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2]

나와 한마당에 사는 이웃이 말했다. “당신은 늙지를 않네. 늘 그대로예요.” 어떤 이웃은 말한다. “그 연세에 한 손으로 물 한 통도 거뜬히 드신다니 대단해요.” 나는 웃으며 말한다. “대법을 수련해서 사부님께서 저를 보살펴 주시거든요.”

작년 10월에 남편은 당뇨병으로 움직이지 못해 완전히 내가 돌봐줘야 했다. 아들딸은 멀리 살아서 집안일을 모두 내가 해야 하며, 남편을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고 세끼 밥상을 차려줘야 했다. 때로 남편이 바지에 실수하면 그를 씻기고 바지에 묻은 이물질도 씻어내야 했지만 나는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지체한 적이 없다.

나는 지금 84세이지만 귀도 어둡지 않고 등도 굽지 않았다. 정력이 왕성하고 기운이 나며 걸음걸이도 가볍다. 이것은 대법을 수련해 얻은 복이며 대법을 수련하는 초상(超常)함이 체현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2]

노년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연장해 주신 수련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수련 시간에 더욱 노력해 법을 잘 배우고, 자신을 완전히 법에 용해해야 한다.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착실히 정진 수련하며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 하며, 원만(圓滿)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음악과 미술 창작회 설법-음악창작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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