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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사부님께서 개최하신 마지막 설법반에 참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8살이다. 여러분께 내가 어떻게 고생스럽게 살면서 죽기를 기다리다가 오늘날까지 걸어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바로 나는 운 좋게 대법을 만났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운 좋게 대법을 만나 병마에서 벗어나다

내가 46살이었던 그 해, 나는 괴로운 일을 만나 몸이 갈수록 나빠졌고 각종 질병이 잇달아 왔다. 뇌혈관 경화, 심장 기외수축, 고혈압, 목 디스크, 어지럼증과 두통, 심한 내외치질, 그리고 열 손가락 중 여덟 개가 휘어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심신이 지쳐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약물 알레르기가 생겼다. 약을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토했고 밥을 먹을 수 없었으며 온몸에 붉은 부스럼이 나서 매우 가려웠다.

1994년 8월, 나는 51살 때 기쁘게 파룬따파를 얻었다. 어느 날, 나는 연공장을 지나가다가 어떤 수련생이 녹음을 틀고 수련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제야 그것이 홍법(洪法)하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마침 고혈압이 걸리는 이유가 목뼈 부분 다른 공간에 영체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목을 만져보았다. 나는 깜짝 놀랐고 이해할 수 없었다. 무슨 영체인지, 다른 공간이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셋째 날, 어떤 노수련생이 ‘파룬궁’ 책 한 권을 가져와 먼저 읽어보라고 했고 어떤 상황들에 대해서 설명도 했다. 그는 심성, 영체, 다른 공간에 대해 이야기했고 나에게 이 책을 1주 동안 빌려주겠다고 했다.

나는 공교롭게 책을 받았으니 한번 읽어보자고 생각했다. 나는 책을 한 번 펼치고 내려놓지 않았다. ‘이 책은 다른 기공하고 다르네? 심성이 뭐지? 다른 공간은 뭐지?’ 또 다른 기타 문제들이 있었고 나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었다. 낮에 읽고 나면 저녁에 이어서 읽었는데 하룻밤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정신이 났다. 정말 신기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연공장에 연공을 배우러 갔고 이 책도 가져왔다. 어떤 보도원이 연공을 가르쳐줬지만 보름이 지나도록 동작이 정확하지 못했고 다리도 틀지 못했으며 대충 따라 할 뿐이었다. 어느 날 연공을 배울 때 내 여덟 손가락이 특별히 아팠다. 노수련생은 나에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정화를 해주시는 것이니 아파도 참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그러겠다고 하고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틀도 안 되어 통증이 가셨다. 손가락도 더 이상 휘지 않아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법공부 팀에서 신수련생들이 퇴근 후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연공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서 제3장 공법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의 충꽌(沖灌) 동작을 할 때, 손가락 끝이 마치 전기가 통한 것처럼 온몸을 관통했고 이후 토하고 설사하며 신체가 정화됐다. 이 상태는 일주일간 지속됐는데, 사부님께서 매우 절묘하게 배치해 주셔서 직장 일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직장에서는 아무 일 없다가도 집에만 도착하면 몇 번씩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동료도 알아채지 못했고 내 상태도 매우 좋아서 직장 일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다른 질병들도 어느샌가 사라졌다.

오후 쉬는 시간에 나는 어떤 물체가 복부에서 도는 것을 느껴 잠에서 깼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복부에 넣어주신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이었는데, 도는 속도가 정말 빨랐다.

이후부터 나는 더 이상 병마에 얽히지 않았고 활력 넘쳤으며 일, 생활, 법공부, 연공을 하며 매일 즐겁게 지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 이 9자 진언이 바로 생명의 희망이라는 것을 알았다.

운 좋게 사부님께서 개최하신 마지막 설법반에 참가하다

사부님께서는 1992년부터 공개적으로 법을 전하기 시작하셨다. 창춘(長春), 베이징, 광저우(廣州), 우한(武漢), 다롄(大連), 정저우(鄭州), 지난(濟南), 옌지(延吉) 등 전국 각지에서 여러 번 반을 여셨고 참가자가 갈수록 많아졌다. 어떤 노수련생은 여러 번 사부님께서 직접 설법하시는 것을 들었다. 우리 신수련생들에게 법회의 성대한 분위기와 보고 들은 것, 수련 이야기들을 자주 해주었는데 나는 그들을 부러워했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어느 날, 어떤 노수련생이 말했다.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1994년 12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사부님께서 광저우(廣州)에서 마지막으로 학습반을 개최하십니다! 사부님께서 앞으로는 국외에 법을 전하러 가신다고 합니다.” 나는 말했다. “저도 가고 싶어요! 정말 가고 싶어요!” 그때는 연말이라 내 업무가 많을 때여서 보통은 휴가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가고 싶어 시도해보려 했다. 다행히 허락을 받았고 상사, 동료, 가족 모두가 지지해주어 정말 순조로웠다. 정말 불가사의했다!

아주 빠르게 광둥성 기공과학연구회의 통지서를 받았다. 기차표도 매우 순조롭게 구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마지막 학습반에 참가하게 해주셔서 사부님께서 직접 전하시는 법과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수련 기연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이 수련하려고 생각할 때, 각자(覺者)들은 이 마음을 극히 진귀한 것으로 여겨 무조건 도와줄 수 있다.”[1]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내게 이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주신 것을 알고 있다! 광저우 설법반 기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잊기 어려운 날이었다.

1994년 12월 21일이 되기 전에, 우리 일행 10여 명은 다그쳐 광저우로 갔다. 학습반은 톈허(天河)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가 출석했을 때는 표를 구하지 못한 수백 명의 수련생이 체육관 밖에서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노수련생은 자신의 표를 신수련생에게 주었다.

1994년 12월 21일 저녁 강의가 시작됐다. 사부님께서 무대에 오르셨고 박수 소리가 울렸다. 나는 처음 사부님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정말 젊고 건장하셨으며, 정말 위엄이 있으시고 인자하셨다. 또 성량이 매우 크셔서 장소가 넓고 사람이 많았지만 목소리가 잘 들렸다.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모습을 모두 잘 보도록 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체육관을 한 바퀴 도셨다. 또 12월 22일은 마침 동지였는데 사부님께서는 저녁 강의를 오후로 바꾸셔서 현지인들이 가족과 함께 동지를 지내게 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자상하시다! 사부님께서 직접 전하시는 법을 들을 수 있었으니 나는 너무나 운이 좋았다.

나는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비록 말씀이 알아듣기 쉬웠지만 필경 나는 법을 얻은 지 4개월밖에 안 되어 노수련생과 차이는 아주 컸다. 그 며칠 동안의 느낀 점을 말한다면, 첫날 오른쪽 어깨와 오른쪽 다리가 아팠고 배에서는 무엇인가 돌고 있었다. 둘째 날, 눈이 어떻게 해도 떠지지 않았고 코도 골았다. 옆에 있던 수련생이 나를 깨웠지만 그래도 눈은 떠지지 않고 계속해서 잤는데 나중에는 머리가 맑아졌다. 셋째 날, 등이 시리고 냉기가 돌았다. 넷째 날, 이전에 약물 알레르기가 있었던 부위인 몸 우측 부위에 또 문제가 생겼지만 곧 완전히 나았다.

광저우에서 돌아온 후, 구체적인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생리가 멈춘 지 5년이 지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며 월경 주기 반응이 나타나더니 정말 생리를 해서 검은색 핏덩어리를 배출했다. 이후 두 번 더 있었지만 모두 가벼웠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끊임없이 내 신체를 정화해주신 진실한 이야기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났다. 매번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영상을 보고 녹음테이프를 들으면 당시 장면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사부님을 회상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듣는데, 다른 수련생들이 과거 사부님 설법반에 참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도 뜨거운 눈물이 눈에 맺힌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도해주신 은혜를 명심하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해 확고하게 정법의 길을 잘 걸을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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