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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善)으로 세인의 선심(善心)을 일깨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린 경험을 돌이켜 보면 가장 깊은 체득은 진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우리의 선(善)으로 세상 사람들의 선심(善心)을 일깨워야 한다는 것이다.

1. 선(善)을 찾다가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다

글을 보면 나는 줄곧 신불과 선량함,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를 찾았다. ‘신과 선’이라는 글자를 쓴 책이라면 나는 모두 뒤져서 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겨우 깨우친 그 ‘경세항언(警世恆言)’이라는 책이 내 생각에 조금 더 가깝다고 느꼈을 뿐이었다. 1998년 5월 어느 날 한 동료가 나에게 ‘전법륜’, 이 책이 어떻게 좋은지를 알려줘서 빌려 보았다. 보고 나서 좋다는 것은 느꼈지만,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책에서 거듭 언급된 ‘고생하다(吃苦)’라는 두 글자였다. 지금 사람들은 부귀영화를 중시하는데, 왜 이 책은 고생을 많이 겪어야 한다고 할까?

그러나 책에서 언급한 ‘선(善)’은 나를 깊이 감동하게 했다. “당신이 늘 慈悲(츠뻬이)하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지 없는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1]

글자마다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이 책이 아까워서 자신에게 물었다. ‘고생할 수는 있겠어? 고생하고 싶은 거야?’ 몇 분 후, 나의 마음은 정해졌다. ‘고생하면 고생하는 거지.’ 나는 책에서 말한 대로 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 선(善)과 동행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2. 사람 구하는 과정에서 선한 마음이 쑥쑥 자라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무슨 일이나 왜 그런지를 똑똑히 알아야 하는 사람이다. 특히 여러 차례 사악한 박해를 받은 뒤에는 마음속으로 항상 이치를 분명히 하고 이해하려고 했다. 그래야만 마음에도 자신이 있고 좀 더 이성적이다. 박해에 직면하거나 진상을 말할 때 다른 사람이 뭘 물어보는데 자신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면 안 된다. 이리저리 생각해봤더니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선한 마음(善心)을 키우고 영원히 유지하는 것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막, 대면 진상을 시작할 때는 어두운 소굴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자신의 진실한 인생 경험을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러면 설령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마음속에 나쁜 마음이 생겨도 나를 박해하려는 약점을 잡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땐 이렇게 얕은 인식이었으므로 진상 알리는 효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항상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생각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대방이 제기한 의문은 나를 난처하게 했다. 나는 대답할 수 없었고, 문제를 명확하고 명료하게 설명하지 못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었다. 집에 돌아와 안으로 찾아보았더니 나의 두려움이 선한 마음보다 훨씬 컸기 때문이었다.

법학습이 깊어지면서 두려움이 점점 줄어들었다. 매번 사부님 말씀을 읽었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당신들이 내보낸 착한 마음, 내보낸 정념은 모두 사악을 해체시키고 있고, 모두 구도되는 생명들로 하여금 청성해지게 하거나 그 자신을 되찾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이지적으로 진정하게 자신이 이런 문제를 인식하게 할 수 있다.”[2] 두려움이 천천히 나를 떠나고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거야! 사부님이 계시고 법도 있으며 나의 선한 마음도 있고 정념도 있다. 그 사람 배후의 사악은 즉각 해체되는데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게다가 수련생과의 교류와 토론, 밍후이왕의 각종 간행물에서 지식을 습득하여 나의 식견도 넓어졌고, 말재주도 점점 좋아진 것 같았다. 세인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나는 기본적으로 그들에게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는 답을 줄 수 있었고, 설령 의도적으로 도발적인 질문을 해도 그가 할 말이 없도록 했다. 당시에 나는 약간 득의양양했지만 동시에 내가 이 사람을 구하지 못한 것을 실감했다. 그는 비록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말한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부족한 부분이 어딜까?’ 어느 날 사부님의 경문 ‘청성(清醒)’을 외웠다. “일 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3] 나는 문득 깨달았다. 나의 선한 마음이 부족하고 말투가 숨 막힐 듯하여, 다른 사람도 숨이 막혀서 할 말이 없었다. 내 언어의 강세가 나의 선한 마음을 차단하여 상대방이 진심으로 진상을 받아들일 수 없게 했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선한 마음을 닦는데 더 주의하고 일에 부딪히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상대방 처지에서 많이 생각했다. 또 진상을 말하는 어투에 주의하고 어떻게 하면 세인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을 활용하여 친화력을 높일 것인가를 고려한다. 어떤 때는 한 문제에 대해 더 좋은 표현 방식이 없을까 하고 다방면으로 사고한다. 한 문장 중의 한 단어 한 글자, 어느 것이 더 좋을까 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상대방 관점에서 상대방의 수용 능력을 보고 적당한 언어로 진상을 분명하게 말하며 상대방의 의혹을 풀고 예민한 문제들을 가벼운 문장으로 지혜롭게 표현하면 효과가 점점 좋아지고 ‘삼퇴(三退-중공 사당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 예를 들어 이전에 ‘선악에 보답이 있는 것은 천리.’라고 말했을 때 오해를 받기 쉽고 우리가 선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나중에 나는 표현 방식을 바꾸어서 말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선악에 보답 있다’라는 것은 사실 ‘선’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고, ‘악’은 자신의 생명을 손상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책임진다는 것이지 악의는 없다. 이런 이치를 알게 되면 사람은 선한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하며 자신을 위해 덕을 쌓고 후세 사람들을 위해 복을 쌓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견해를 기꺼이 받아드려 진상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을 수 있다.

어떤 세인들은 우리가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을 발표하는 것에 반감을 보이며, 우리가 당을 반대하고 정치한다고 질책한다. 나는 논쟁하지도 화내지도 않고 작은 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9평’을 보았습니까? 보셔야 합니다. 안에서 말한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왜 말을 할 수 없습니까? 그것(사악한 당)이 그렇게 해놓고 말하지 못하게 합니까? 우리는 말할 수 없습니까? 당신은 그것이 잘못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말한 것이 틀렸다는 말씀입니까?” 많은 사람이 이 이치를 듣고 논쟁도 하지 않고 진상을 말하면 쉽게 받아드린다.

3. 앞으로 나아가 우리의 선심으로 세인들의 선심을 열어라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선한 마음은 사실 선천의 본성이며 세간에서는 다만 사람의 선량한 선천적 표현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동물 혹은 다른 생물이 인간으로 전생(轉生)된 것과는 완전한 구별이 있다. 사람으로 놓고 말하면 선한 마음은 매 사람마다 모두 있는바, 매 생명마다 있었던 경지 중에서 생명을 구성할 때는 모두 그 한 층차의 표준에 부합되기 때문이다.”[4]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한다. 사람은 모두 선천적으로 선량한 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진상을 말할 때 상대방이 어느 계층, 어떤 성격, 대법에 대해 어떤 태도이든지, 나는 등급을 가리지 않고 외모를 보지 않는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의 순수하고 선한 마음으로 그들의 선량한 일면을 깨달아 그들의 마음속 의혹을 풀었다. 또한, 진상을 알린 경험을 끊임없이 정리하고 중생들의 마음의 각종 매듭을 어떻게 풀 것인지 정리하고 대답에 대한 세인의 언어와 표정을 관찰하여 그들의 부정적인 것을 건드리지 않았다.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는 말한다. “이 진상 소책자는 반복해서 보셔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책 속의 이야기를 하자면 몸은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좋은 것, 선한 것을 많은 사람이 보고 많이 담았기 때문에 인체의 면역 기능이 강화되고 신체가 자연히 건강해지므로 전염병은 당신을 보자마자 도망갑니다.”

농촌에서 글자를 모르는 노인들에게 물었다. “진실하고 선량하며 참고 양보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좋아!”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진선인(真·善·忍)은 우리 모두의 본성입니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이기심이 점점 많아지면서 우리의 마음이 좋지 않게 변화했고, 순진하지 않습니다. 진선인은 가려졌고 우린 진선인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 해롭습니다.” 노인들은 대부분 인정한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도록 가르쳤고, 그들은 따라서 외웠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후 다시 그에게 말했다.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이 성심성의는 단지 하나의 단어가 아니다. 당신이 성심성의껏 읽을 때 당신은 그의 신기한 효능을 느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진심으로 내가 그를 위해 좋다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나의 선심을 느낄 수 있으며, 헤어질 때 끊임없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한 번은 짐을 짊어지고 있는 중년 부인을 만났는데, 나는 앞으로 나가 예의 바르게 그녀에게 인사를 했다. “자매님, 안녕하세요. 자료를 하나 드릴게요!” 그녀가 말했다. “바빠요. 볼 시간이 어디 있어?” 나는 “괜찮아요, 가져가서 한가할 때 천천히 보세요. 이 자료를 보고 나면 낮에 일하는 피로를 풀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게 좋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네! 좋은 것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또 일할 힘이 나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게 신통해요? 볼게요.”라고 말하며, 기쁘게 가져갔다.

늘 괴롭힘을 당하고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는 진상을 말하는 동시에 그들의 처지에 대해 동정을 표시하고 화내지 않도록 위로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당신의 재난을 없애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그리고 신불은 당신이 이렇게 선량하고 고생을 참고 양보하는 것을 보면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은 어느 곳에서든 신불의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 아니, 오늘 내가 신의 지시를 받고 이곳에 와서 당신에게 이 진상의 복음을 듣게 하고 희망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선량한 사람에게 좋은 보답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듣고 기뻐하며 진상을 받아들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듣고 울었다.

한 번은 시골에 사람을 구하러 갔는데 한 집 입구에 50세 안팎의 중년 부녀자 여섯 명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앞으로 나가 인사를 하고 자료를 건네주자 그들 모두 글자를 모른다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그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중에 두 사람은 병으로 앙상한 모습이었다. 나는 이 자료가 어떻게 좋은지 말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절망 속에서 살아남았는지, 그러자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났다. 그 두 사람이 나와 상호작용하기 시작했고 자료를 보려고 했다. 마지막으로 여섯 명 중 네 명이 자료를 달라고 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녀가 말했다. “그 자료 좀 보여주세요.” 옆에서 어떤 사람이 그녀를 선생님이라고 했다. 나는 서둘러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당신은 선생님이시군요!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읽어보세요. 당신은 덕을 쌓고 또 복을 쌓고 있군요! 그녀들은 구도를 받았으며, 당신 몫의 공로가 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큰 복이 있을 겁니다!” 아울러 그녀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다. 그리고 왜 탈당해야 하는지 알려 줬더니 그녀는 기뻐하며 탈당했다. 중생이 구도 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감당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감당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악한 당의 해독(毒害)이 비교적 깊어서 진상을 말하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이에 대해서는,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항상 내가 한 말 중에 무엇이 타당하지 않은지 반복해서 추측하고 자문자답하는 가운데서 내가 들은 것이 어떤 감수였는지를 분명하게 했다. 그리고 몇 가지 기본적인 문제를 간단명료한 언어로 연결하여 심오한 표현을 하고 도덕과 선악을 돌파구로 삼아 부지불식간에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이 세인들에게 주는 해독을 없앴다. 이어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람들은 지금 모두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전(三退保平安)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말합니까? 우리는 신의 백성이고 중화민족의 자손이므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는’ 무신론 조직에 가입할 수 없으며 사상적으로 그것을 떠나야 신불이 우리를 보호할 수 있고 역병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다수 사람이 사악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세인과 소통하는 몇 분 동안의 대화는 솔직히 말하면 밍후이왕에서 읽은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의 교류문장에 주옥같은 글들이 내게 많은 깨우침을 줬다. 지역 간 거리를 좁혀주신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대륙 수련생들은 비록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지만,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이 정체이므로 우리는 외롭지 않다.

4. 사람마다 서로 다른 진상 자료를 주다

매회,(每期) 밍후이왕 진상 자료가 나오면 나는 열심히 읽고서 세인 생활의 모든 면을 결합해 좋은 상호작용 상태를 만들어 이로부터 그들의 마음속 갈망을 이해한다. 배운 진선인 법리로 사당이 일 년 내내 그들에게 주입한 사악한 가치관, 당 문화를 타파하고 현실 생활에서 진선인이 주는 무한한 복을 그들과 공유하며 미력을 다하여 중생을 구도하시는 사부님을 도와 드린다.

나는 항상 먼저 ‘천사홍복(天賜洪福,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 ‘절처봉생(絕處逢生, 절체절명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다)’을 세인들에게 건네주면서, 이 이야기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이 직접 겪은 경험이며, 파룬궁을 수련하고 한 마음으로 선(善)을 향하여 얻은 복이라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궁지에 빠지기를 원하지 않는데, 궁지에 처했을 때 또 얼마나 기적이 나타나기를 바라겠는가! 이 소책자는 바로 (그러한 경우에) 하늘이 내려준 큰 복과 하늘이 보여준 기적이다! 많은 사람은 기꺼이 받는다.

‘황금종자(金種子)’에서 농부들이 땅콩을 심으면 좋은 것을 남겨 내년 씨앗으로 한다는 것을 다 아는데, 신이 사람을 도태시킬 때도 좋은 사람을 씨앗으로 남긴다. 젊은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을 보면 나는 ‘혜성(慧聲)’의 매회 내용에 따라, 이 책을 보면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우는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 주면 보통 상대방은 받아드린다.

때때로 시골 농촌에서 진상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다방면으로 진상을 알린 후에 각종 자료를 그에게 한 부씩 줘서 다 본 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라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준다. “이 진상 자료를 무료로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돈을 내 당신들에게 만들어 드렸으니 소중히 여기셔야 합니다. 자신이 보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도 복덕을 쌓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니 공덕이 무량합니다.” 그들은 모두 연이어 좋다고 말했다.

22년 동안 저는 사부님께서 제가 수련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신 심혈을 깊이 느꼈습니다. 지나온 걸음마다 사부님의 심혈이 녹아있습니다!! 항상 눈물을 흘리며 자신에게 경고합니다. 반드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정진하고 정진하여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한 경험을 끊임없이 정리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그들의 정서를 심혈을 기울여 관찰하고 그들의 부정적인 일면을 건드리지 않으며 그들의 선량한 면을 깨닫고 그들의 마음속 의혹을 풀었다. 매회 밍후이왕의 진상 자료를 마음으로 보고 세상 사람들의 실제 생활의 모든 면을 결합해 이런 상태에서 상호작용을 하여 그들의 마음속 갈망을 알아내어 자신이 진선인을 배운 후에 현실 생활에서 얻은 혜택을 그들과 나누면 부지불식간에 사악한 거짓말을 타파할 수가 있다. 삼퇴를 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주:
[1] 리홍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홍쯔 사부님 저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3] 리홍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 – 청성(淸醒)’
[4] 리홍쯔 사부님 저서: ‘뉴질랜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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