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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도록 나를 보호하시다

글/ 쓰촨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77세 농촌 여성 대법제자다. 1998년 늦봄의 어느 날 남편의 60세 생일날, 멀리 또는 가까이 있는 친척이 생일을 축하하러 와서 집이 매우 북적댔다. 나는 이미 온갖 병에 시달리어 반쯤 마비되어 침대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폐인’이 되었기에 손님을 상대하고 접대할 수 없었다.

대법을 수련하여 새 삶을 얻다

손님 중에 먼 친척 여동생이 있었다. 그녀는 오래전에 ‘약골’이었으며 우리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 이때 그녀는 내가 몸이 아파서 스스로 생활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나를 보러 왔다.

내 침대 앞에 온 여동생의 얼굴은 혈색이 좋고 활력이 넘치는 것이 병으로 시름시름 앓던 사람 같지 않았다. 예전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내가 무슨 특효약을 먹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부처 수련이며,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하게 하는 데 효험이 있다고 말했다.

여동생은 내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했다. 나는 “이 세상의 약을 다 먹어보고 큰 병원의 명의를 다 찾아갔으며, 온갖 좋은 약을 먹고 절에서 향을 피우고 부처님에게 절해도 병을 치료하지 못했는데 무슨 공을 연마한다고 내 병이 낫겠어? 믿을 수 없어!”라고 했다.

남편은 내게 “사실이 눈앞에 있잖아. 이전에 저 처제의 얼굴은 누렇고 가냘팠으며, 말할 때 숨이 차서 헐떡거렸던 것을 알잖아. 그러나 지금 얼마나 좋아졌어. 얼굴이 매끄럽고 희며, 날파람 나게 걷고 활기가 넘치잖아. 당신도 한 번 해보는 게 좋겠어.”라고 했다. 내가 “지금 반신불수로 침대에 있고, 문맹이어서 글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연마해요?”라고 하자 여동생은 “먼저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어도 돼요. 효과가 있으면 내가 언니에게 연공을 가르쳐드릴게요.”라고 했다.

나는 침대에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기 시작했다. 그러자 오랫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던 나는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일어서서 자유롭게 걸었을 뿐만 아니라 집안일도 할 수 있었고, 심지어 밭에 나가 농사도 지을 수 있었다! 그런 다음 여동생이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쳐주어 그때부터 온몸이 병이 없이 가벼웠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몸에 일어난 기적을 본 온 가족과 친척, 친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하며 감탄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나는 예전에 병 치료로 진 빚을 갚으려고 도시로 나가 자전거 판매점에서 일했다. 주로 가게에 전시한 자전거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키고, 일부 잡일을 했다.

대법 수련 후 기적이 나타나다

나는 도시에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저는 글자를 모르고 아는 수련생도 없는데 어떻게 법 공부하고 연공할까요?’라고 여쭈었다.

뜻밖에도 이튿날 오전 10시경, 내 여동생이 내가 일하는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단번에 나를 알아보고 기뻐했다. 여동생은 내가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몰랐지만, 아침에 일어난 후 은연중에 도시에 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온 것인데 우연히 나를 보게 됐다고 했다.

여동생은 대법제자다. 여동생은 내게 ‘전법륜(轉法輪)’을 주고는 배우면서 글자를 익히라고 했다. 내가 글자를 모른다고 했더니 여동생은 “언니, 이곳의 연공장을 찾으세요. 수련생들이 글자를 가르쳐줄 거예요. 사부님께서도 언니를 도와주시고 가지(加持)해주실 거예요.”라고 했다. 여동생이 간 후 나는 ‘전법륜’을 두 손으로 들고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알아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오른손으로 책장을 넘기자 책 전체가 황금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책 속의 빛은 대낮의 바깥보다 몇 배나 더 강했다. 다시 자세히 보니 펼친 책장의 페이지가 오색찬란했고 금빛으로 반짝였다. 당시 나는 내 눈이 부셔서 그런 줄 알고 책장을 넘겨 보니 여전히 그러했다. 책 속에도 절에 있는 것과 같은 부처와 보살이 보였다. 정말 격동됐고 형용할 수 없었다! 틀림없이 천서(天書)를 본 것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경서를 보관하는 궤’를 주시다

1999년 대법이 박해받은 후 나는 조사정법(助師正法)의 수련 길에서 비틀거리며 걸어 늘 사부님께 걱정을 끼쳤다. 내가 넘어졌을 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한 번 또 한 번 격려해주시고 점오해주시며 일으켜주셨고, 내가 다시 돌아가는 길을 바르게 걷게 해주셨다.

2003년, 남편이 세상을 뜨고 딸도 출가하여 나는 혼자 살았다. 어느 날 나는 또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어 구치소에 감금된 채 1개월간 박해받았다.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밤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 ‘전법륜’과 사부님의 설법 그리고 미처 배포하지 못한 진상 자료를 납치하러 온 악인이 모두 가져간 것을 발견했다. 집 안은 먼지가 가득했고 텅 빈 것이 아주 황량했다.

나는 마음이 괴롭고 고독하여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울었다. 나는 큰소리로 사부님께 하소연했다. “사부님! 저는 너무 가난하여 가장 소중한 경서와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감춰둘 만한 가구가 없습니다. 제가 박해받을 때 그들이 몽땅 빼앗아 갔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책과 자료를 어디에 숨겨야 안전하고, 그들이 찾지 못할까요?” 나는 울다가 옷을 입은 채로 먼지투성이 침대에 기대어 잤다. 꿈에서 사부님께서 우리 집 문 앞에 오신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을 뵌 순간 격동되어 “사부님, 오셨습니까! 방에 들어가셔서 앉으십시오.”라고 하면서 사부님을 모시고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후 사부님께 “사부님, 앉으십시오.”라고 말씀드렸으나, 내가 의자를 가지러 가니 사부님께서 앉으실만한 깨끗하고 온전한 의자도 하나 없었다. 나는 순간 또 크게 울면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보시다시피 저는 너무 가난하여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앉으실 곳도 없습니다. 특히 저의 집에는 대법 경서와 진상 자료를 숨겨둘 곳이 없어 집을 수색당할 때마다 가장 소중한 보서(寶書) ‘전법륜’과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보호할 수 없기에 악인이 모두 빼앗아 갑니다. 사부님,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손으로 부엌과 침실 사이의 벽을 가리키시며 내게 보라고 하셨다. 내가 무슨 뜻인지 모르자 사부님께서는 나를 그 벽에서 반 미터 떨어진 곳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다음 손으로 그 벽을 가리키시고 허공에 사람 키 반만 한 높이의 문틀과 같은 도형을 그리시자 벽 주변이 금빛 반짝이는 빈 구멍으로 변했다. 즉 부엌과 침실이 단번에 통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손으로 내게 대법 경서와 진상 자료를 문 옆의, 부엌에 가까운 위치에 두라고 말씀하시고 떠나셨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께서 가리키신 곳으로 갔다. 바로 부엌의 장작을 두는 위치였다. 보니 정말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진열장이 있었는데 바닥이 비어있었다. 나는 궤를 깨끗하게 치우고 그때부터 대법 경서와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그곳에 숨겨두었다. 그 후 여러 해 동안, 내가 도시로 이사할 때까지 악인은 이 작은 궤를 발견하지 못했고, 대법 서적과 진상 자료를 하나도 수색해 가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경서를 보관하는 궤’에 씌우개를 씌워주셔서 악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나의 ‘엄정성명’을 아직 받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시다

한번은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세인의 고발로 또 구치소에 납치되어 20여 일간 불법 감금되어 박해받았다. 이 기간에 파출소 경찰은 끊임없이 나를 협박했다. 내가 ‘삼서(三書)’에 지장을 찍으면 즉시 석방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재판받게 하여 감옥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나는 몹시 두려웠고 정념이 약했으며, 더욱이 재판받고 감옥에서 핍박받기 싫었기에 마음을 어기고 소위 ‘삼서’에 지장을 찍었다(나는 글자를 쓸 줄 몰랐기에). 나는 마음을 어기고 악과 타협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대법과 사부님을 배신한 일을 몹시 후회했다. 대법에 먹칠하고 사부님의 명예를 훼손한 무기력한 자신이 미웠다. 나는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고,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는 굳은 결심을 표현하기 위해 수련생에게 나를 대신하여 ‘엄정성명(嚴正聲明)’을 써서 밍후이왕에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나는 이 일을 더는 물어보지 않고 다시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합류했다.

한 달 뒤 꿈에서 다시 사부님을 뵈었다. 사부님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매우 엄숙하게 “너는 ‘엄정성명’을 쓰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썼습니다. 저는 수련생에게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너의 ‘엄정성명’을 아직 받지 못했다. 가서 알아보라.”라고 하시고는 떠나셨다.

깨어난 후 사부님의 엄숙한 얼굴을 돌이켜보며 나는 울고 싶었다. 나는 ‘내가 왜 이렇게 사부님께 걱정을 끼칠까!’라고 생각하고는, ‘엄정성명’을 써준 수련생을 즉시 찾아가서 사부님의 점화를 설명했다. 그녀는 다 쓴 후 그날로 ○ 수련생에게 넘겨줬다고 했다. 우리가 함께 그 수련생을 찾아갔더니, 그녀는 할 일이 너무 많아 일하다가 잃어버린 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미처 내게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들은 내게 다시 ‘엄정성명’을 구술하라고 하고는 곧바로 ‘엄정성명’을 쓴 후 밍후이왕에 보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우리가 사부님과 맺은 사전 서약은 함부로 어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심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다른 공간에서 이 ‘삼서’는 실제로 사부님과 결별하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엄정성명’을 썼다면 우리가 새로 사부님과 서약을 맺은 것을 의미하며, 이렇게 해야 구세력에게 우리를 완전히 훼멸할 수 있는 약점을 잡히지 않을 것이다.

조사정법의 서약을 실천하다

2015년, 내가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후 현지 파출소 경찰은 줄곧 나를 찾았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경찰을 대면하고 싶지 않았다. 2018년 9월의 어느 날, 나는 사부님의 법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를 학습한 후 ‘사부님께서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주역인데 마땅히 법을 실증해야 한다. 이런 경찰을 구해야 한다! 뭘 두려워한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정념이 나오자마자 즉시 행동했다. 나는 악인이 응보를 받은 내용이 담긴 소책자와 ‘밍후이주보’ 그리고 ‘천지창생’ 등, 집에 있는 모든 진상 자료를 한 보따리 챙겨 택시를 타고 파출소장의 사무실로 갔다. 마침 파출소장의 사무실에는 소장 이외에도 부소장과 경찰 한 명이 있었다.

나는 사무실에 들어간 후, 그들이 말하기 전에 진상 자료를 책상에 올려놓으면서 소장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장님, 나는 ○○입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나를 찾았잖아요. 이렇게 여러 해 나를 찾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을 구하려고 파룬궁 진상을 알리러 왔어요. 나는 배운 것이 없어 제대로 말하지 못할까 봐 걱정됩니다. 전면적으로 말하지 못할 것 같아 여러분에게 진상 자료를 주려고 가지고 왔어요. 자세히 보십시오. 나는 진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오길 바랍니다!”

나는 진상 자료를 가방에서 꺼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장님, 아십니까? 나는 파룬따파의 수혜자입니다. 예전에 나는 약골이었어요. 집의 돈을 병 치료에 다 쓰고도 낫지 않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계속 심해졌어요. 마지막 몇 년은 이미 고황에 들어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해 가족의 보살핌을 받는 폐인이 됐어요. 생명을 연장하려고 남편의 한 달 치 봉급을 대부분 병 치료에 썼고, 남은 돈으로는 보름치 생활비밖에 되지 않아 나머지 보름치 생활비는 친척과 친구 등 곳곳에서 돈을 빌려 대처했어요. 마지막에 우리 집은 빚이 산더미 같았고 밑 빠진 독과 같았어요. 결국, 친자매도 더는 돈을 빌려주기 싫어했어요.”

“우리 가족이 궁지에 몰렸을 때, 1998년 나는 운 좋게도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어요.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하는데 불법(佛法) 수련이고 정법(正法)이에요. 수련인에게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했어요. 수련해서부터 지금까지 20여 년이 됐는데 그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어요. 파룬따파가 내 생명을 구해주었고 두 번째 생명을 주었어요. 내가 연마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내가 직접 겪은 경험으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은 좋습니다.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이고,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에 먹칠한 내용도 모두 가짜입니다.”

나는 이어서 “소장님, 나는 배운 것이 없어 다른 말은 할 줄 모릅니다. 여러분은 배운 것이 많잖아요. 여러분의 미래가 아름다워지도록 하려면, 내가 여러분에게 준 진상 자료를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진상을 알면 생명을 구원받을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들 세 사람은 아무도 말참견하지 않고 조용히 내 말을 들었다.

나는 또 이어서 “그 밖에 또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이 구원받으려면 중국공산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해야 해요. 그래야 평안을 보존할 수 있어요. 구체적인 방법은 당신들이 예전에 가입했던 당․단․대를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됩니다.”라고 했다. 파출소장은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얼굴을 찡그리더니 큰 소리로 “나는 할머니를 체포하여 구치소에 감금할 겁니다.”라고 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즉시 큰 소리로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어요. 파룬따파하오!”라고 했다.

파출소장이 큰 소리로 나를 체포하겠다고 하면 나도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서 동시에 큰소리로 “사부님, 그들을 구해주세요!”라고 간청했다. 내가 거듭 큰 소리로 외우자 부소장이 “됐어요. 그만 외우세요. 우리는 다 알아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그렇게 오래 외워서 우리 모두 알아들었습니다.”라고 했다.

부소장은 이어서 “제가 차로 모셔다드릴게요!”라고 하면서 책상 위에 있는 진상 자료를 가지고 온 비닐 주머니에 담으며 가져가라고 했다. 나는 “이 진상 자료는 내가 여러분이 보라고 가지고 온 거예요. 여러분을 구하기 위한 겁니다. 나는 이 자료를 여러분이 볼 수 있도록 남겨두고 싶어요. 여러분이 받지 않으면 나는 여러분이 받을 때까지 가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다. 내가 이어서 “여러분을 위하고 또한 여러분의 가족과 형제자매, 친척, 친구들을 위한 겁니다. 여러분이 보고 이해하면 그들을 구할 것이잖아요.”라고 하자 부소장은 “좋습니다! 여기에 두면 우리가 스스로 보겠습니다!”라고 했다.

그 이후부터는 사부님의 보호로 나는 내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매일 정정당당하게 잘했다. 나는 진상 자료와 진상 스티커, 진상 장식, 진상 달력이 담긴 크고 작은 주머니를 메고 큰길과 골목길, 들판의 오솔길, 향촌 사구(社區), 채소 시장, 학교 등을 다니며 사전 서약(史前誓約)을 실천했으며, 조사정법(助師正法)과 중생구도(衆生救度)의 큰일을 즐겁게 했다.

어느 날, 우리 지방의 전통 명절에 많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백여 명을 삼퇴시켰다. 그 이후로 최근 3년의 소위 ‘제로화’ 박해를 포함해서 현지 파출소든 사구(社區) 관계자든 우리 생산대(生產隊)의 촌 간부든 더는 나를 괴롭히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정진하고 또 정진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보답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2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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