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7년 법을 얻은 제자입니다. 먼저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법공부하면서 저는 대법제자는 개인의 원만이 목적이 아니며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救度眾生)야말로 대법제자의 사전 서약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악당이 미친 듯이 날뛰며 박해해도 진상을 알리는 우리의 발걸음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래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감동적인 사례 몇 가지를 간단히 말하려 합니다.
1. 고향 사람이 자료를 달라고 하다
이 고향 사람은 여러 번 마주쳤습니다. 그는 저를 보자마자 “당신들이 쓴 것은 다 사실이에요” 하며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많은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나중에 그를 또 만났는데, 그는 새로운 자료가 또 있는지 물었고, 저는 있다고 했습니다. 마침 (진상 내용을 담은) USB가 있어서 그에게 주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어, 한창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격동된 목소리로 “아이고!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에 또 좋은 것이 있으면 저에게 꼭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재미있으면 친척, 친구와 돌려보세요. 그들도 진상을 알고 구원받아야 하니까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고향에 가면 꼭 사람들도 보게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2. 동료가 찾아와 차에 거는 호신부를 달라고 하다
한 동료는 작업장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는데, 늘 우리 작업장에 원재료를 실어옵니다. 그는 선량하고 낙관적이었습니다. 저는 따로 그에게 말을 걸어 진상을 몇 차례 알렸고,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그는 저를 보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혹시 새로 나온 좋은 자료가 있어요?” 하고 묻습니다. 저는 그에게 자료 한 부를 주면서 “또 차에 거는 호신부도 있는데 평안을 보장해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호신부를 받고 연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평안하기 바래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즉시 호신부를 운전대 앞 상단에 걸었습니다. 차가 시동을 걸자 호신부가 살짝 흔들리며 빛났는데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날 그는 저에게 정중히 “호신부를 걸고 운전하니 안심되며 마음이 즐겁고 밤에 출근해도 기운이 납니다. 수개월 걸었는데 저녁에 출근한 사람이 갖고 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또 저를 찾아와 호신부를 달라고 했습니다. 마침 저에게 크고 둥근 호신부 두 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하나는 차에 걸고 하나는 거실에 거는데, 역병이 오면 가족들이 호신부의 글을 성심껏 읽으면 평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손을 합장하고는 두 손으로 공손하고 기쁘게 호신부를 받았습니다.
그의 경건한 모습을 보고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이 동료는 대법을 특별히 존중하니,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3. 한 쌍의 연인이 진상을 듣다
작년 11월, 평소처럼 오후에 길에서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한 쌍의 연인이 손을 잡고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천천히 걸으면서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제가 웃는 얼굴로 그들에게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하자, 그들은 입을 모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투를 들어보니 타지 사람이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네요.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들어보셨습니까?”라고 묻자, 그들은 “못 들어봤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걸으면서 그들에게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동시에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신기한 효과가 있습니다. 성악가 관구이민(關貴敏)이 간경화에 걸렸다가 파룬궁을 수련해 좋아졌는데, 이러한 사례가 많습니다. 장쩌민이 질투심에 독단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것입니다. 또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 사건의 목적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박해하는 이유를 만든 것입니다. 장쩌민은 우리나라 국토를 100여 만㎢ 팔아먹고 당 전체가 부패하고 탐관이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장기적출해 폭리를 취한 것인데,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며 잔인하기 그지없고 동서고금을 초월했기 때문에 반드시 하늘이 소멸시킬 것입니다. 만약 당·단·대(黨·團·隊)에 가입했으면 마음으로 그 조직을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당신들이 좋은 사람인 것을 알겠네요. 파룬궁은 좋아요. 우리도 외국에 가 보았는데 외국은 신앙이 자유이지만 우리 중국은 신앙의 자유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당, 단, 대에 가입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단원에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 단에서 탈퇴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이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을 위해 기뻤습니다.
그들은 제가 그들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남자는 두 손에 따끈한 물만두를 들고 와 저에게 “아저씨, 우리가 특별히 산 거니까 따뜻할 때 드세요!”라고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저는 어리둥절했지만, 곧 “좋은 뜻은 받겠지만 우리 연공인은 함부로 남의 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받지 않으려 하자 젊은이는 “아저씨, 꼭 받으세요! 아저씨가 드시지 않으시면 저도 가지 않겠습니다! 빨리 받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성의를 보고 저는 더는 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다른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더니 그는 “사부님께서 중생의 행동을 이용해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격려해주셨나 봐요!”라고 했습니다. 네! 저는 단지 조금만 했는데 사부님은 이렇게 제자를 소중히 여기고 제자를 격려하셨습니다. 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격해 마음속으로 “사부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저는 반드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겠습니다. 사부님, 안심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 대법제자가 하나의 강한 정체를 형성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우리 동포들이 천년만년 기다려온 마지막 시각에 진상을 많이 알아, 재앙과 역병이 닥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성의껏 외워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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