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해마다 진상 달력이 나오면 나는 진상 달력을 등에 메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배포하는데 매년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탁상달력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나는 달력을 중생의 손에 배포해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달력 배포를 이용해 말을 걸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거의 시장에서 달력을 배포하지 않고 대부분 골목이나 직접 주택단지에 가서 일대일이나 이로 배포한다. 이렇게 하면 진상 알리기가 편리하다. 만약 한꺼번에 확 몰려와 가져가면 삼퇴를 권할 기회를 잃게 된다.
세인이 달력을 갖고자 하면 나는 진상 소책자 한 권을 같이 준다. 달력의 정보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달력 배포가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것이 근본이기에 지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으면 나는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하 9평)’을 더 준다. 세인이 달력을 가지려 하면 그가 대법에 호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나는 그가 완전히 진상을 알고 진정으로 구원받도록 더 전면적으로 그에게 자료를 준다.
올해 달력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몇 개 감동적인 예를 들겠다.
1. 퇴직한 노 공안, “우리 가족은 모두 삼퇴했습니다.”
거리에서 80대 노인을 만나 나는 열정적으로 아저씨라고 부르며 그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 달력을 갖겠는지 물었다. 노인은 매우 우호적으로 나에게 다른 사람에게 주라면서 그는 가지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아저씨, 그럼 파룬궁 진상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퇴직한 노 공안인데 그의 아들이 지금 파출소에서 일한다면서 그들 온 가족이 모두 삼퇴했다고 말했다. 나는 이 노인을 위해 기뻐하며 그에게 ‘9평’을 보셨냐고 물었다. 그는 ‘9평’을 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걸 알 수 있냐며 공산당은 멋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은 일이 있으면 그와 연락해도 되니깐 그의 전화번호를 적겠는지 물었다. 필요하면 그가 대법제자를 돕겠다는 뜻이었다. 나는 중생의 각성에 감동했다. 달력을 그에게 배포하지 못했지만 나는 오히려 매우 기뻤다. 세인이 모두 각성한다면 우리도 달력을 배포할 필요가 없다.
왠지 익숙한 노인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도 내가 예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지는 알 수 없었다. 몇 년 전에 나는 퇴직한 노 공안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진상을 알린 사람이든지 아니든지 한 가지는 의심할 바 없다. 몇 년 동안의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효과가 있어 중생이 각성한 것이다.
2. 젊은 농촌 여성, “나는 오늘 나왔다가 행운을 만났어요.”
근교 시골 골목에 갔을 때 구정물 버리러 나온 젊은 농촌 여성을 만났다. 그녀에게 새해 달력을 가지겠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파룬궁 것이라면 가지지 않겠다고 하였다. 나는 말했다. “그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파룬궁 것이기에 가져야 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어지러운 말세에 사람을 구하러 온 불법(佛法)입니다. 지금 천재 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특히 현재 전염병이 심각한데 진상을 알면 전염병을 피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의 선전을 듣지 마세요. 파룬궁이 정말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것과 같다면 국가에서 단속할 필요 없이 사람들은 벌써 파룬궁을 멀리했을 것인즉 어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연마하겠습니까? 누가 바보입니까?!”
젊은 농촌 여성은 말했다. “그래요. 말이 안 되네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연마할 리가 없잖아요? 그럼 나에게 먼저 그 달력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실래요?” 나는 한 페이지씩 넘겨 보여주면서 대법이 널리 전해진 사실, 세인이 혜택 본 사례, 삼퇴의 의의를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에게 달력, 진상 소책자, 호신부를 받으라고 설득했다.
젊은 농촌 여성은 알아듣고 가입했던 소선대 탈퇴에 동의한 후 달력과 진상 소책자를 받고 호신부를 손에 들고 말했다. “원래 이것이 보배였군요. 오늘 나는 정말 귀인을 만났어요. 오늘 나왔다가 행운을 만났네요.”
나는 그에게 “사부님께서 우리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만남도 우연이 아닙니다. 신불은 새댁이 좋은 사람인 것을 보고 신불이 내려와서 새댁에게 진상을 알릴 수 없기에 새댁을 구하라고 나를 보낸 겁니다.” 젊은 농촌 여성은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3. 퇴직한 직원, “내가 삼퇴하면 아주머니는 무슨 수속을 해줄 겁니까?”
50~60대로 보이는 남성이 길을 걷고 있었다. 나는 바로 마주 향해 가서 말했다. “파룬궁 진상 달력을 드릴까요?” 이 남성은 나를 보며 느긋하게 말했다. “무슨 내용인가요? 나에게 보여주시오!” 이 남성의 인상은 그다지 선해 보이지 않아 주저했으나, 사부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나는 그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대범하게 달력을 꺼내 한 페이지씩 넘기며 대법 진상과 삼퇴 의의를 말했다.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가방에 또 무슨 자료가 있으면 모두 꺼내시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저씨, 무슨 뜻입니까?” 그는 말했다. “많이 배워야 더 알 거 아닙니까?” 원래 이런 걸, 괜히 좀 놀랐다. 내가 또 ‘9평’과 호신부를 그에게 주었더니 그는 정중하게 잘 간수하고 마지막에 말했다. “가지고 가서 잘 배우겠습니다. 내가 탈당에 동의하면 아주머니는 나에게 무슨 수속을 해줄 겁니까?”…… 작별하기 전에 그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4. 불교를 믿는 모녀 나에게 합장하며 고맙다고 말하다
어느 슈퍼마켓을 지날 때 나는 채소를 사야 했기에 갔던 김에 달력을 이 슈퍼마켓 주인에게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들어가니 20대 예쁜 아가씨가 카운터에 앉아 있었고 카운터 밖에는 잘 차려입은 중년 여성이 서 있었다.
내가 채소 가격을 묻자 아가씨가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지금 물가가 너무 빨리 올라 서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그 아가씨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시장에 가서 사세요. 동네 슈퍼마켓보다는 쌀 겁니다.” 그 중년 여성도 나에게 시장에 가서 사라고 권했다. 내가 아가씨와 중년 여성의 관계를 묻자 어머니라고 말했다. 나는 이 모녀가 매우 선량한 것을 보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었는지 물었다. 여성은 들었지만, 그녀들은 불교 신도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불교에서도 신불의 존재를 믿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의 무신론은 전통을 파괴하여 인류는 점점 도덕적 저지선이 없어져서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본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이것이 도덕성이 타락된 근본 원인입니다. 4대 명작은 모두 신전 문화 색채로 관통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상상력에 의해 엮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다 근원이 있습니다. 우리가 출근하고 학교 다닐 땐 진보를 요구했고 무신론 조직에 가입하라고 하여 무신론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탈퇴를 성명하지 않으면 모두 이 무신론에 연루될 겁니다. 큰 재난 앞에서 신불의 보호가 없으면 모두 위험합니다. 특히 지금 전염병이 너무 심각합니다. 파룬따파는 불법입니다. 파룬궁 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겁니다. 사장님이 파룬궁에 긍정적인 인식이 있길 바랍니다.”
그 부인은 파룬궁을 배척하지 않는다면서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것임을 알고 있으며 그녀는 공산당에 가입했다면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럼 ‘슈메이’라는 가명으로 그녀를 도와 탈퇴시키겠다고 했다. 그 부인은 매우 정중하게 나에게 두 손을 합장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아가씨에게 무슨 조직에 가입했는지 묻고 그녀를 도와 탈퇴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아가씨는 가만히 웃었다. 어머니는 그녀가 공청단에 가입했다면서 탈퇴시켜달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샤오메이’라는 가명으로 딸의 공청단을 탈퇴시키겠다고 말했다. 여성은 딸에게 말했다. “빨리 아주머니에게 합장하고 고맙다고 말해!” 아가씨는 순순히 합장하고 다정하게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5. 사부님께서 타향 사람이 진상을 듣도록 안배하다
어느 날 오후, 나는 한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하려고 문을 나섰다. 문을 두드렸을 때 수련생은 이미 옷을 다 입고 나갈 준비를 했다. 어차피 내 가방에 수시로 가지고 다니는 달력과 진상 자료가 있으니깐 그럼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한동안 걸어서 한 아파트단지 공원에 왔는데 한 농민 모습의 할아버지가 벤치에 앉아 핑수(評書-이야기 설명)를 듣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그의 옆에 앉아 말을 걸었다. 할아버지는 내가 묻기 전에 나에게 이웃 현 농촌에서 왔다면서 딸 집에 며칠 놀러 왔는데 오늘 처음 산책하러 나왔다며 이틀 뒤에 돌아간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연세와 학력을 물었다. 그는 78살이고 과거 사범대학을 졸업했는데 2년 글을 가르친 후 발전소에서 일하다가 거기에서 부상했다고 하였다. 공장에서 한꺼번에 만 위안을 보상금으로 주고 해결한 후 그는 농민이 되었다. 그는 사람은 운명이 있는데, 현재 연금도 없지만 그는 농촌에서 많은 양을 키워 현재 40여만 위안의 예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와 중공의 역대 운동을 이야기했다. 할아버지는 깊은 체험이 있었고 중공의 사악함을 상당하게 알고 있었으나 모호한 점이 많았다. 나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장자석(藏字石) 책갈피를 주었는데 그의 눈은 전혀 노화되지 않아 작은 글을 모두 읽었다.
그는 보고 나서 매우 놀라워했고 믿었다. 내가 그에게 대법이 널리 알려진 사실과 ‘톈안먼 분신자살’ 진상을 알리자 그는 열심히 들었다. 그에게 달력, 진상 소책자, ‘9평’을 주었더니 모두 조심스럽게 그가 지니고 다니는 가방에 넣고 호신부와 장자석이 인쇄된 책갈피는 그의 솜옷 윗주머니에 넣으면서 집에 돌아가 천천히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입했던 공청단을 흔쾌히 탈퇴했다.
그는 내가 준 것을 농촌에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온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알려주라고 하고 진심으로 외우면 앞으로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기억했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온갖 시련을 다 겪은 손으로 나와 악수하고 작별인사를 했다. 나는 이 할아버지가 진상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진실하게 느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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