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년 가까운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행운도 있었고 감격과 은혜로움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존께서 대법제자가 되도록 저를 선택해주시고 저의 오랫동안 밀봉된 기억을 열어주시어 “진아”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서 초탈할 수 있었고 깨끗한 연꽃이 되어 인류 역사상 있어 본 적 없는 시대를 인증하게 되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노교소에서 대법제자의 박해 관리에 참여한 저를, 파룬따파가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하게 하여 환골탈태하고 반본귀진의 길로 가게 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은 행복과 영예로움으로 충만되었습니다. 제18회 밍후이왕 대륙법회 교류를 빌려서 몇 년 동안 제가 급여를 되찾는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한 경험을 써내어 사부님께 보고를 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이번 중공 악당의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에서 저는 불법적으로 판결받고 감옥에 투옥되었으며 작은 호실에 갇혀 박해받았습니다. 저는 이번 박해의 사악을 직접 목격했고 중공 악당이 행한 대법 수련자에 대한 박해의 잔혹성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2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는 저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거대한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억울한 옥살이를 1년 넘게 했을 무렵에 제가 근무했던 노교소에서 저의 퇴직금을 이미 발급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상에서 거대한 손실을 받게 했고 이것이 바로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행한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라는 사악한 정책이었습니다.
한 명의 대법제자로서 강제로 가한 박해를 저는 모두 인정하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퇴직금을 되찾기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이 ‘급여를 되찾는’ 기회를 이용하여 더 많은 정부 부서를 방문하여 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들을 만나 그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도하기로 했습니다.
수련은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퇴직금을 되찾으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족의 압력을 마주했고 각 부처를 마주해야 했는데 저는 감옥 안의 환경보다 더 많이 복잡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의 각종 사람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원래 공무원이었고 일정한 지위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명을 구하는 마음, 체면을 좋아하는 마음은 나에게 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몹시 어렵게 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이 한 법문은 속인사회를 피하지 않고 수련하며, 모순을 피하지 않고 도망치지도 않는다. 속인의 이 복잡한 환경 중에서 당신은 또렷한 정신으로 이익 문제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절취당할 때 당신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않는다. 각종 心性(씬씽)의 교란 중에서 당신은 손해를 보며, 당신은 이런 간고한 환경 중에서 당신의 의지를 연마(魔煉)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여, 속인의 각종 좋지 않은 사상의 영향하에서도 당신은 초탈해 나올 수 있다.”[1]
이 한 층의 법리가 명백해진 후 저의 마음은 밝아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의 심성과 수련이 어떻게 되든지 저는 모두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으며 사부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고 담담하게 대법제자의 자비와 선량을 세인들에게 펼쳐 보일 겁니다.”
첫걸음은 파출소에 가기로 했습니다. 불법으로 압수당한 물품을 되찾아야 합니다. 파출소에 간 후 그 당시 저를 박해할 때에 참여한 소장이 이직한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경비 경찰에게 물었습니다. “새로 온 소장은요?” 그가 말했습니다. “방금 나갔어요.” 저는 빠른 걸음으로 차를 운전하려는 소장에게 갔고 그에게 저의 정황과 요구를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 관한 일을 들은 적이 있어요. 나는 빨리 국에 가서 회의해야 하니 당신이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경찰을 찾으세요.” 그가 앞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경찰이 당신을 책임진 사람이니 그에게 가보세요! 다음에 당신이 다시 왔을 때 내게 시간이 있으면 우리 다시 이야기를 나눕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경찰에게로 갔고, 이 경찰을 보니 불법으로 우리 집을 수색할 때 녹화하던 경찰이었습니다. 저는 화가 ‘훅’하고 단번에 올라왔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2년 동안 아주 좋았네요. 살이 찌고 승진했나요?” 그는 저를 보더니 놀라서 말했습니다. “누님, 언제 돌아왔어요? 어때요? 무슨 일로 저를 찾으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불법으로 수색해 간 물품들을 되찾아가려고 해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두 없어졌어요. 그 당시에는 내근부서에서 책임졌는데 그 내근부서 관계자 직원이 병에 걸려 사망했고 그의 사물함을 열어봤더니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는 그에게 무슨 병으로 죽었는지 물었고 그는 고혈압과 심장병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관계자 직원의 어머니를 속이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나는 그를 기억해요. 당신 둘이 같이 구치소에 와서 기록했고 그는 또 나에게 위세를 보여주었죠. 그 당시 나는 그에게 경고하기를, 누나에게 이렇게 대하지 말라, 누나는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 것이고 억울함을 당한 것이라고 했죠. 내가 근무할 때는 당신보다 나쁘지 않았고, 당신은 잘 살아야 내가 돌아간 후 당신들을 찾아 다시 청산할 것이라고 했죠.” 저는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봐도 그가 박해에 참여하여 악보를 받은 것이지요?” 나중에 저는 그를 설득했습니다. “이 몇 해 동안 대법 진상을 당신도 아주 많이 들었고 모두 명백해졌을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물러날 길을 남겨요. 뒤따라서 멍청하게 뛰지 말고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도 알아요. 무슨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오세요.”
집에 돌아간 후 저는 안을 향해 찾았습니다. 법리상에서 저는 수련인은 선해야 하고 중생에 대해 자비로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실제 상황에 부딪히면 업무 중에서 양성된 사람을 관리하는 습관이 나왔습니다. 또 아주 강력한 쟁투심과 각종 불복심(不服心), 당문화의 가짜, 악, 투쟁의 요소도 아주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습관을 고치고 자비롭게 중생을 대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저는 계속해서 몇 차례 파출소 소장을 찾아갔고 끊임없이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에게 주변에서 파룬궁 박해에 앞장서서 참여했다가 악보를 당한 예를 금기로 삼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그는 후에 자신의 능력 범위에서 저에게 전자제품을 사주어 저에게 배상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걸음은, 원래 나를 박해할 때 참여했던 전 파출소 소장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아주 긍정적인 태도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당신 아들과 외조카를 괴롭히지 않았죠? (아들과 외조카는 나와 함께 파출소에 갔음) 저는 그 당시 이 사건을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곧 설이 다가와서 방법이 없었고 위에서 압력을 넣었어요.” 또 말하기를 그가 일부 긍정적인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을 만나러 온 것은 바로 당신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이 몇 해 동안 저는 말단직에 있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아주 많이 접촉해서 이 사람들을 매우 잘 이해했죠. 전에 당신은 거짓말에 속아 대법제자를 해치는 일을 했어요. 이번 만남을 통해 저는 당신이 관념을 바꾸고 시비를 잘 가리며 생각 없이 따르지 말고 자신에게 후퇴할 길을 남기기 바랍니다.”
세 번째 걸음은 제가 원래 회사의 소장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재직했을 때의 소장은 경제적 문제와 사적으로 법을 어겨 마약 중독자에게 밖에서 치료하게 했다가 강등되고 면직 처분받았습니다. 새로 온 소장을 만난 후 저는 자신을 소개하며 찾아온 뜻을 설명했습니다. 그가 사당의 거짓말을 믿었기에 나에 대한 태도가 냉담했습니다. 저는 사전에 그가 법률을 배운 사람임을 알고 제가 불법으로 판결받았을 때의 모든 공안 검찰, 법원의 자료와 선을 권하는 편지를 가져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소장님,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도 연분입니다. 소장님이 이 위치에 있는 것도 능력이 있어서이고 이렇게 큰 복이 있는 겁니다.” 저는 그에게 제가 노교소 여자대대에서 관리 요원으로 있었을 때 중공의 거짓말을 어떻게 믿고 파출소에서 내려보내온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교육, 감화, 구원” 문서에 대해 어떻게 폭력적인 수단을 취했는지를 말해주었습니다. 후에 저는 ‘톈안먼분신자살’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리고 파룬궁 저작 ‘전법륜’을 본 후 사상과 신체에서의 변화가 생겨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된 과정을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소장님 우리 파출소의 동료들에게 저의 사람 됨됨이나 평가가 어떠한지 물어보세요. 힘든 일을 제가 먼저 하면서 동료와 상사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몇 해 동안 계속해서 선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남들이 이런 명예를 원할 때 저는 주동적으로 그녀들에게 양보했죠. 저는 이름을 남기지 않고 이익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서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무슨 죄가 있나요? 제가 불법 판결에 불복하여 상소하는 법률적 절차를 계속 밟아서 공정을 되찾으려고 했습니다. 소장님도 시간을 내어서 저의 자료를 진지하게 보시고 저에게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옛사람이 말했는데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에게 밥 한술 주는 것도 공덕이 무량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말하는 것은 당신이 저의 됨됨이를 알고 진상을 알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큰 시비 앞에서 당신의 업무 능력 범위 내에 수련인을 선하게 대함은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택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곧 사라지는데 당신은 제가 불법으로 판결받은 이 2년 동안 3명의 상사(소장 한 명, 나를 주요하게 붙잡아서 관리 교육했던 정법위의 두 명)가 모두 사망했습니다. 저는 진짜로 아쉽습니다. 그들은 진상을 들을 기회도 없었습니다. 소장님, 당신은 제가 가져온 이런 자료를 진지하게 보기 바랍니다. 더욱이 제가 피눈물로 적은 권선편지를 잘 보시기 바라는데 보고 나면 저를 더 똑똑히 잘 알게 될 겁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배우겠습니다.”
이런 기초가 있고 난 뒤 다시 갔을 때 우리의 대화는 부드러워졌습니다. 제가 한번 또 한번 급여를 되찾고 한번 또 한번 이 기회를 빌려서 진상을 알렸고 그는 주동적으로 나를 도와 방법을 생각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주관부처에 먼저 가서 이런 정황을 상담받게 했고 관련 부처의 정책이 무엇이고(전에 선례가 없었기 때문) 처리할 수 있다면 그는 반드시 최고 표준으로 비준할 것이라고 승낙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또 더 많은 부서를 방문하기 시작했고 기회를 빌려 더 많은 중생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떠한 순서를 밟아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저는 먼저 인사국 급여과에 가서 과장을 찾았고 자기소개를 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불법으로 판결받았고 집에 돌아온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생활은 계속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무엇을 연마한다고 해도 밥은 먹어야 합니다. 우리 국가의 문서에 따라서 해결하죠.” 저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관련 문서가 없는데, 만약 필요하다면 1부를 제공해줄 수 있나요? 우리 회사 상사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제가 당신에게 1부를 인쇄해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문서 1부를 인쇄해 주었고 중공중앙부,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감찰부, 국가공무원국의 ‘공무원이 강제 조치당하고 행정 형사처벌을 당하여 급여대우 처벌을 당한 관련 문제 공지’[인사부발(2010) 104호]에는 공무원이 퇴직한 후 유기징역형 이상의 형벌을 받았다면 법원 판결이 효력을 발생하는 날부터 원 퇴직비용 대우를 취소한다고 정했습니다. 형벌 집행이 끝난 후의 생활 대우는 원 퇴직금 발급 회사에서 상황에 맞춰 처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문서를 가지고 회사에 가서 소장에게 보여주었고 소장이 말했습니다. “재정국에 찾아가서 해결해야 합니다.” 부소장이 말했습니다. “판결받은 사람은 아무것도 없어요. 전 시 공무원들이 그렇게 많이 판결받았는데 한 명도 찾아온 사람이 없어요. 당신들 회사만 늘 찾아왔습니다.” 저는 그의 말을 받아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하면 안 돼요. 판결받은 사람은 생존할 권리가 없나요? 살인범이 출옥한 후 정부는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저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믿었는데 억울하게 판결받은 겁니다. ‘톈안먼분신자살’은 정부가 직접 연출한 것이고 당신은 수련인에 대해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천리(天理)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간에 저는 진상을 어디로 가져갔습니다. 후에 저는 또 모 과장을 만났고 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결할 수 없습니다.”
며칠 뒤 회사 소장의 배치로 회사 정치부처와 집법집행과장은 나와 함께 재정국에 가서 부국장을 만났습니다. 부국장이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매번 돈을 내보낼 때 모두 부시장의 비준을 받아야 하고 당신 회사가 보고하게 합니다. 표준을 내놓은 후 사법국에 보고하고 사법국 정치부처가 다시 부시장에게 비준을 받습니다.” 소장은 아주 빨리 비준했고 급여 75%의 표준을 사법국에 보고했습니다. 국 정치부처의 주임(그에게 여러 번 진상을 알렸고 권선편지를 보냄)과 직원들은 직접 시정부에 보냈고 비준을 기다렸습니다.
후에 알게 되었는데 시장의 비준은 “법과 규정에 따라 합리적으로 해결하세요”였고 비준 문서는 이미 재정국에 보내졌습니다. 원래 이번에 결과가 있으리라고 여겼는데 역시 흐지부지되었습니다. 다시 재정국에 가서 모 과장을 찾아갔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결하지 못합니다. 또 당신 회사가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더 많은 부서와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야 함을 의식했고 저는 이 기회를 잘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 기간에 수련생과 저는 또 시정부 ‘610’(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기구)에 갔는데 경비가 아주 삼엄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전혀 사람을 만날 수 없었고 저는 ‘610’주임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사람이 말했습니다. “주임이 자리에 안 계세요. 성에 회의하러 갔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직접 ‘610’주임 사무실에 갔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간 후 ‘610’주임이 우리를 보고 매우 부끄러워했습니다. 저는 오게 된 뜻을 말한 후 급여를 찾는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판결받은 후 급여를 회복한 문서를 다른 도시에서는 ‘610’이 집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는 전화기를 들어서 그 도시의 ‘610사무실’ 주임에게 전화를 걸어서 상담했고 그 사람은 “문서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이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연공해서 무슨 좋은 점을 얻었나요? 급여대우도 없어졌죠.”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신체 변화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바로 말했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이것을 말하지 말아요. 계속 말하려면 나가세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것을 말하지 않으면 무엇을 말해요? 우리 주변에서 박해에 참여한 이 사람들의 말로를 보세요……” 그는 두려워서 일어나 우리를 내보내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또 기회를 빌려서 민원국에 가서 상담했습니다. 직원은 상의한 후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생활비 문제는 회사에서 반드시 해결해줘야 합니다. 당신의 신분증, 전화번호를 저에게 주시면 즉각 입안하고 사법국으로 보내겠습니다.” 한동안 지난 후 저는 사법국에 보내졌다는 소식을 얻었습니다.
한 경찰로서 또한 한 명의 대법제자로서 지옥 같은 고난을 겪은 후 저는 또 권익 보호를 위해 생존을 위한 길에 올랐습니다. 겪지 못한 사람들은 아주 상상하기 힘든데 중공 체제하의 인권 재난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모릅니다. 대다수는 마비되어 모두 권세, 이익을 위해 도덕과 양심을 팔아먹었습니다.
후에 저는 회사의 비준을 받았습니다. 마약퇴치소(원 노교소를 마약퇴치소로 부름)는 재정을 공급하는 회사이지만 생활비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처리하는 의견을 들은 후 저는 불복했고 또 사법국에 ‘재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회사는 또다시 지난번과 같은 ‘민원사항 재심사 의견서’를 내주었고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 기간에 저는 온라인으로 민원을 제출했습니다. 사법국의 답장은 여전히 ‘회사의 처리 의견에 따른다’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소송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온라인상으로 법원에 ‘행정 소장’를 제출했고 법원 입안청은 소장을 받은 후 저에게 노동중재위원회로 가라고 했습니다. 노동중재위원회는 ‘노동인사쟁의중재위원회는 사건을 접수하지 않는다’는 통지서를 내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또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은 접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만약 불복하면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지 중급법원에 소를 제기했습니다. 저는 입안청 청장에게 그 당시 제가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나와 동료가 그들에 대한 태도가 어떠했든지, 고문 수단이 어떠했든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원한이 없었고 우리를 자비롭게 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이지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명석한 판단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톈안먼분신자살’이 정부가 직접 연출한 사기극인 것을 안 후 저의 사상은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전법륜’ 이 책을 본 후 저의 인생관은 철저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저의 신체에서 몇 가지 질병은 저도 모르게 사라졌고 이 책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도 말했습니다. “저의 대학교 여동창도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사람이 소양이 있고 예쁘고 성적도 우수했으며……”
접대를 책임진 여성은 우리의 대화를 계속 듣고 있었고 제가 떠날 때 나를 아래층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3퇴를 말했고 입당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입당하지 않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을 도와서 소선대, 공청단에서 탈퇴시켜 줄게요.”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마음이 탁 트였습니다! 이 생명이 진상을 알고 구도된 것으로 매우 기뻤습니다.
얼마 안 가서 중급법원에서 저에게 통지했습니다.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한다.” 저는 중급법원의 결정에 불복했고 또 한 번 민원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민원국은 또 후에 ‘민원사항 재심사 의견서’를 내주었고 내용은 이러합니다 “공무원이 강제로 조치를 당하고 행정형사 처벌을 받아 급여대우 처벌을 당한 관련 문제의 공지” [인사부발] <104호> 제2관 제6조 규정: “공무원 퇴직한 후 유기징역형 이상의 형벌을 받은 이는 법원 판결 효력이 발생한 날부터 원래 퇴직 대우를 취소당하고 형벌 집행이 끝난 후의 생활 대우는 퇴직금을 발급하는 원래 회사에서 상황에 맞게 처리한다.”
저에게 준 구체적 결론은 “회사에서 현지의 가장 낮은 생활 보장표준에 따라 생활비를 일시적으로 지급한다.” “이 표준은 최저 기준에 따라 조정되고 국가 정책에 명확한 규정이 생기면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입니다. 원래 회사가 재정 전액을 지출하기에 이 경비가 없으므로 시재정국에서 지불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퇴직금은 해결되었습니다.
민원국의 결정이 나온 후 재정국은 여전히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재정국에 여러 번 갔고 기회만 있으면 여러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한 남자직원을 만났고 그가 바쁘지 않을 때 저는 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공이 설립된 이 몇십 년 동안 각종 운동에서 8천만이 넘는 중국인을 죽였고 어느 운동이 가짜가 아닌가요? 파룬궁에 대한 박해도 끝날 시기가 있습니다. 참여자 모두 청산을 받게 될 것이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가 있습니다. 저는 한번 또 한번 왔고 한번 또 한번 찾았는데 관련된 사람들이 저의 이 일에 대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처리해주기를 바랐습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자신에게 복을 쌓는 일이고 대도태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을 보니 매우 소양이 있어 보이고 매우 선량해 보여요. 당신을 도와 당, 단, 대를 탈퇴해드릴게요. 우리 이 목숨은 하늘이 주신 것이고 부모님이 주신 것이며 우리는 목숨을 그것에게 바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서 그것의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렵니다.” 그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이렇게 어디를 가면 저는 진상을 어디로 가져갔습니다. 매번 길이 안 보일 때 저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습니다. “기가 정수리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못하는 그것은 다만 한 시기의 상태로서, 어떤 사람은 오랜 시간, 반년이 되어도 내려오지 못한다. 내려오지 못하면 진정한 기공사를 찾아 인도(引導)만 해도 내려오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릇 연공(煉功)할 때 관을 돌파하지 못하거나, 기가 내려오지 못할 때 우리들은 心性(씬씽)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어느 층차 중에서 지체한 시간이 너무 오래되지 않았는지, 마땅히 心性(씬씽)을 제고(提高)하고 제고해야 한다! 당신이 진정하게 心性(씬씽)을 제고했을 때면 당신은 그것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은 오로지 당신 자신(自身)의 공의 변화만 강조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의 전변(轉變)을 강조하지 않는데, 그것은 오히려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정체(整體)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1] “사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 자비로울수록 이 에너지는 더욱 커서 어떤 좋지 못한 것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2]
이 과정 중에서 만약 부족함이 드러나면 저는 바로 수정했습니다. 점차 저는 그들에 대한 원한이 사라졌고 쟁투심이 사라졌으며 또한 자비심이 점차 생겨났습니다.
수련생들도 정체적으로 저에게 협조해 주었고 저는 끊임없이 수련생들과 교류했습니다. 사람 마음이 무거울 때 관을 넘지 못할 때 저는 수련생들과 울기도 했습니다. 엎어지고 넘어지는 중에서 저는 끊임없이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냈고 자신도 모르게 제고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15/433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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