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신경문 ‘깨어나라(醒醒)’를 배운 깨달음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밍후이왕에 신경문 ‘깨어나라(醒醒)’를 발표하셨는데, 그 표면적 내용이 많은 수련생의 인식을 뛰어넘었다. 사부님께서는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1]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적으로는 대법제자의 수련은 사부님의 정법(正法)과 보조를 맞추는 것으로 이해한다. 만약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이 이미 끝났다면 대법제자는 마땅히 신의 상태여야 하지만 여전히 많은 수련생이 세 가지 일을 착실히 하며, 한편으로는 사람으로서의 실제적인 삶도 유지하고 사람의 이치를 바꾸지 않아 백신을 맞는 인식에 대한 표현이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는 수련에 들어온 후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백신의 내막을 보도하고 주변에서 백신을 맞고 입원하거나 사망한 속인도 있어 많은 수련생이 직장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하는 한이 있더라도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을 정념정행(正念正行), 신사신법(信師信法)의 표현으로 여기며, 인위적으로 자신과 속인에게 큰 관(關)을 만들어 힘들게 하고 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 신경문에서 하신 말씀 “어떤 사람은 결단코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데, 이때 당신은 그래도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자격이 있는가?”[1]를 배워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부님께서 어찌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집착심을 품고 법에 있는 글자를 그대로 파고들어 뒷부분의 사부님 말씀을 ‘수련인은 백신을 맞을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주변 다른 수련생도 사부님께서 “우리 어떤 수련생이 병원에 갔는데, 남의 주사 바늘을 몇 개나 구부려 놓고 마지막에는 그 약을 모두 뿜어버렸어도 찌르지 못했다.”[2]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모두 자신의 인식에 집착해 사부님의 법을 구실로 삼는 것으로[그 뒤에는 강대한 자아와 사(私)가 숨어 있음], 우리는 속인의 관념을 철저히 개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그 나쁜 에너지를 너무나 두려워하고 있다. 나쁜 에너지가 오면 당신이 그것을 용해해서 원시적인 기로 변화시켜 자신이 필요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3]
우리 대법제자가 백신을 너무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인류사회 전체가 강제로 백신을 맞고 있지만, 많은 대법제자가 이를 거부하고 배척함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속인을 구원하지 못할 수도 있기에 사부님께서 부득이 법에서 명백히 말씀하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慈悲)를 통감하고 세인(世人) 대부분은 신이 내려온 사람인데, 되도록 많이 구해야 한다. 결코 그들을 사람 이곳에 버려둘 수 없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醒醒)’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28/43408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28/434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