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먼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대법이 무신론 독해하의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인 나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자비롭게 대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또한 겁이 많고 나약한 나를 감히 진리의 길을 걷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1. 고부 관계를 개선하고 시어머니를 자비롭게 대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나와 시어머니 관계는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것이었다. 무신론과 현대 관념의 독해를 받아 나는 마음속으로 시어머니에게 잘해준 것이 아니라 나쁜 일도 한 적이 있다.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잘해주면, 나는 화가 나 남편을 난처하게 만들곤 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던 날부터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진선인(真·善·忍) 법리는 나를 변화시켰다. 나는 진선인을 따르는 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시어머니께서 우리 집에 오셨는데, 집이 작아서 나는 시어머니와 같은 방을 썼다. 이번에 시어머니가 코를 골았으나, 나는 반감이 없었다. 나는 또 과거의 냉담함을 고치고 마음속으로 시어머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상냥해져서 시어머니는 매우 기뻐하셨다. 나는 시어머니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배웠는데, 정말 좋습니다. 대법이 저를 변화시켰어요.”
시어머니는 나의 변화를 보고 배우려고 하셔서 나는 연공을 가르쳐 드렸다. 시어머니는 공을 연마한 후 말씀하셨다. “공을 연마하고 나니 몸이 가벼워졌다.” 1999년 7.20 이후 자녀들의 압력으로 시어머니는 연공하지 않으셨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내가 불법으로 수감돼 있는 동안 시어머니는 나를 원망하지 않고 일용품을 사서 나를 도와주셨기에, 시어머니는 줄곧 몸이 좋았다.
수련 후,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어머니를 자비롭게 대했는데, 특히 남편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이전과 같았다. 명절이 되어 고향에 갈 때마다 나는 옷을 사고 용돈을 드리며, 설을 쇠면 세뱃돈을 드린다. 설을 쇨 때, 시어머니는 특별히 내가 사드린 옷을 입으셨다. 시어머니는 내가 진심으로 잘해드리며, 가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신다.
시어머니는, 남편이 먼저 가버린 상황에서 나 혼자 아이를 데리고 시어머니를 진심으로 대하는 며느리가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신다. 다른 자녀들은 모두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하므로, 시어머니는 나를 에워싸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나만이 당신을 인내심 있게 대한다는 것을 아신다. 나는 시어머니께 알려드렸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2. 더러움을 개의치 않고 원망없이 어머니를 돌보다
어머니께서는 연세가 많으셔서 돌볼 사람이 필요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둘째 언니와 나만 어머니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더러움을 개의치 않았다. 어머니가 바지에 변을 봐서, 나와 둘째 언니가 즉시 가서 빨아도 우리는 아무런 불평이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과거에 내가 아는 한 사람은, 그 말똥덩이가 얼어서 딴딴한데도 그는 아주 맛있게 갉아먹었는데, 그는 속인이 명백한 상태하에서는 겪어내지 못할 고생을 겪을 수 있었다.”[1] 나는 더러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또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라고 말씀하셨다.[1] 나는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한번은 어머니가 목욕하려고 하시는데 네 명의 딸이 그 자리에 있었지만 나와 둘째 언니만 어머니를 목욕시켜드렸다. 그러자 제부가 동생에게 물었다. “방금 당신도 장모님 목욕시켜드렸어?” 여동생이 아니라고 하자, 제부가 말했다. “봐 봐, 당신 정말 잘못하는 거야. 역시 사람들이 대법을 배운 것은 잘한 거야.”
한번은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어머니와 온돌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 나는 어머니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씀드렸다. 나는 “내가 혜택을 보았으니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해야 한다. 압력을 무릅쓰고 진상 알리는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어머니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틀 후, 어머니는 나를 보고 아무런 반응도 없이 나에게 물었다. “너는 이 방에서 냄새를 맡지 못했니? 노인들은 냄새가 난단다.” 나는 “맡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잠시 후, 나는 “이번에는 정말 냄새가 나긴 해요. 하지만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을 거예요.” 어머니는 감동하셨다.
얼마 후 여동생이 어머니와 함께 며칠을 살았다. 어머니는 여동생에게 내가 어떻게 잘해드리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여동생이 나중에 나에게 말했다. 여동생은 어머니께서 내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부끄러워했다. 비교해 보면 자신이 너무 나빴다. 나중에 다른 자매들도 나와 둘째 언니로부터 감화를 받아 어머니께 효도할 것이다.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여 온 가족이 혜택을 얻었으며, 가족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어머니도 우리를 따라 법을 배우고 연공하여 몸이 좋아지셨다. 사흘이 멀다고 우리 셋째 언니에게 약을 사 달라고 할 필요도 없다. 가족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악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후, 오빠는 두려워서 어머니에게 연공을 못 하시게 했다. 어머니의 몸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셋째 언니에게 자주 약을 사 달라고 하셨다. 셋째 언니가 말했다. “어머니, 무엇이 두려우세요? 아들이 어머니에게 좋은 몸을 줄 수 있습니까?” 어머니는 나와 둘째 언니가 모두 확고하게 파룬따파를 계속 수련하는 것을 보고 또 수련을 시작했다. 셋째 언니가 어머니에게 약을 사 줄 필요도 없었다. 한번은 어머니가 발에 작게 패인 곳이 썩고 진물이 흐른다고 나에게 말했는데, 어머니는 두려워하지 않고 대법을 믿었다. 이틀 만에 진물이 흐르지 않고 패인 곳도 작아졌다. 어머니는 기뻐하며 말했다. “신기하다.”
어머니도 밍후이왕의 글과 진상자료를 자주 보시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아들이 어머니를 부양하지 않으려고 내몰았을 때, 둘째 언니가 어머니를 받아들였다. 둘째 언니는 “내가 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다면 나도 관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법이 좋다.”라고 했다. 나와 둘째 언니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마음이 비워지고 선념(善念)이 이네”[2] 우리 둘 다 에너지가 매우 커서 원망이 없어졌다고 느꼈다.
어머니 부양에 관한 가족회의에서,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나도 몇 마디 하겠다. 내 생활은 둘째 딸에게 맡겼고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 맡겼다.”라고 말씀하셨다. 가족들은 이 할머니가 어떻게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내가 가르쳐 드린 줄 알았다. 내가 말했다. “어머니께서 진정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끼시고 직접 혜택을 받으셨다. 이것은 어머니의 내심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목소리이다.” 가족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후에 어머니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중공 사당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오빠는 매우 난폭해서 모두 그를 무척 두려워했다. 어느 날, 나는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머니, 오빠도 구도 받게 하고 싶으세요?”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물론이다. 그런데 누가 감히 그에게 말할 수 있겠니?” 내가 말했다. “오늘 우리 셋이 협조해요. 나는 둘째 언니와 이야기하러 가겠습니다. 어머니는 집에서 정념을 내보내세요.”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셨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우리는 순조롭게 오빠가 삼퇴를 하도록 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어머니께서 아직도 정념을 하고 계셨다. 어머니는 매우 기쁘게 말했다. “나도 사람을 구하는 데 참여했다.” 어머니도 둘째 언니가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했다. 그래서 둘째 언니가 항상 어머니를 모시고 있지 않아도 된다.
3.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사람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참뜻은 무엇인가?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이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되었다. 나는 20여 년 동안 수련을 했지만,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고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으며 건강하고 도덕도 승화되고 다른 사람을 잘 대하는 것을 배워 많은 모순을 풀었다. 그러나 이 좋은 공법을 중공은 박해하고 거짓말로 공격한다.
나는 진선인(真·善·忍)을 따르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좋은 점을 몰래 숨기지 않고 몰래 집에서만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세인에게 알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며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고 사악한 당의 거짓말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구도를 받도록 하는 것을 선택했다.
나는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감옥에 납치되었고, 당시 그곳에서도 나는 진상을 말하여 사람을 구했다. 나는 사 온 과자를 먹기가 아까워 모아 두었다. 5·13 파룬따파의 날이 되자 나는 과자를 꺼내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나는 두 개의 과자 사이에 깨 양념장을 끼우고 모든 과자 위에 5·13이라고 쓴 뒤, 과자 10개 위에 ‘마음은 한 송이 연꽃, 조용히 인연있는 이를 부르네’라고 썼다. 글자를 배치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이것을 모두 한 상자 뚜껑에 놓고 다시 작은 연꽃 한 송이를 놓았다. 복역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보세요. 나중에 나눠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모두 즐겨 보았다. “정말 좋다. 보고 나니 기분이 좋아.”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감동했다. “이번에는 5월 13일이라는 중요한 명절을 기억하겠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겠다.” 그들은 또 “당신이 과자를 먹지 않는 것이 우리를 위해서였구나!”라고 말했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부분이 삼퇴를 했다.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수감자가 있었다. 우리가 한동안 함께 지낸 후,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밤에 이불 속에서 눈물을 흘렸다. 나는 특별히 그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고 가르치셨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아야 한다.”[1]는 사부님 말씀대로 해냈다. 이것이 그녀에게 대법제자들의 선을 느끼게 했다. 나는 단지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가져다주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하면 구할 수 있다.
길을 가다 보면 기복이 있다. 매번 일을 만날 때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고 법에서 자신을 닦았다. 사부님의 법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백배의 자신감을 가지고 난관을 풀고 위험을 벗어났다. 나는 행복을 느꼈고 고생을 낙으로 삼는 즐거움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비웃음도 두렵지 않다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흉포함도 두렵지 않다네
중생이 법을 얻어야만 나의 염원이 이루어진다네
중생이 구도 되어야만 나의 염원이 이루어진다네”[3]
나는 반드시 사람을 많이 구해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 – 성경(聖境)에 들어가다’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4 – 왜 거부하는가’
원문발표: 2021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3/43318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3/433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