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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노인이 대법을 수련하고 신기하게 회복하다

글/ 쓰촨(四川) 노년 대법제자 구술

[밍후이왕] 나는 올해 아흔한 살인데 몸이 건강하다. 집에서 닭을 키우고 돼지에게 먹이를 주고 밥을 짓고 빨래를 할 수 있고 일부 농사일도 할 수 있다. 병이 없고 아프지도 않아 잠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다. 그런데 내가 예전에 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장애인이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내 온몸의 난치병은 어떻게 좋아졌는가?

나는 태어날 때부터 눈병이 있었다. 속눈썹이 거꾸로 자라 눈이 칼에 베인 것처럼 아파서 눈물이 계속 흘렀다. 또 몸에 습기와 냉기가 많은 증상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그랬다. 어린 시절 밭에서 일하다 큰 물소의 뿔에 받혀 밭두렁 아래로 떨어져 허리뼈가 부러졌다. 집은 가난해 치료할 돈이 없어 결국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장애인이 됐다.

스무 살 때 나는 시집을 갔다. 집안이 가난했던 남편은 대를 잇기 위해 장애인인 나를 아내로 맞았다. 결혼해 딸 둘, 아들 셋을 낳았지만, 여전히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고 육체적 시달림을 겪을 대로 겪는 장애인이었다. 이렇게 육체적 괴로움 속에서 60년을 보냈다.

1988년 예순여덟 살 때, 나는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났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인생에 희망이 있다고 느꼈다. 수련생들이 법을 읽으면 나는 귀담아듣고 열심히 기억했다. 연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모든 시간을 다그쳐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며 연공을 견지해왔는데 하루도 쉬지 않았다. 몸이 나날이 좋아졌는데 두 달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다. 실명 직전까지 갔던 눈이 나았고 속눈썹이 눈동자를 벗어나 밖을 향해 자랐으며 시력은 지금도 자수바늘에 실을 꿸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 몸에 습기와 냉기도 사라졌고 어린 시절 물소에 받혀 다쳤던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 스스로 생활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됐다.

더 신기한 것은 한 글자도 모르던 내가 지금은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룬따파를 배우면서 생명의 의미를 알게 됐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수련을 착실히 하면서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 행복한 우리 가족은 이웃과 잘 지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나타난 기적을 알게 돼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모든 선량한 중국인들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믿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기에 생명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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